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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23.10.17

[회원만남의 날] 회원과 함께 한 ‘가을 캔들피크닉’

[회원만남의 날] 회원과 함께 한 ‘가을 캔들피크닉’

청명한 가을, 10월 14일 토요일에 ‘부산민언련 가을 캔들피크닉’을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길만 운영위원님과 문정임 회원님의 주최로 준비되었는데요. 손수 준비하신 샐러드, 샌드위치, 볶음밥, 따뜻한 국과 차를 먹고 마시면서 10월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간식과 음료, 꽃과 캔들 그리고 소중한 회원님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산민언련 회원답게 미디어 이슈 얘기도 나눴습니다. 공영방송, KBS수신료 분리징수, 방통위, 지역언론, 인터넷 언론 검열 등 언론개혁 주머니에서 뽑은 키워드로 1분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1분 동안 압축적으로 당면한 미디어현안에 대한 발언을 하는 것이 규칙이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관계로 거의 모든 참여자가 시간을 훨씬 넘기면서 발언하셨습니다. 다시금 언론장악에 맞서야 하는 정세 속에서 부산민언련은 또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소를 나누며 웃고 떠드는 사이 해가 기울고, 한세영 운영위원님의 자작시 ‘저녁 무렵’ 낭송을 시작으로 자발적인 시와 노래와 웃음이 어우러지는 ‘부산민언련 캔들피크닉’ 가을밤이 깊어 갔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마지막 인사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를 외치며 마무리 했습니다.

분노스럽고 울적해지는 뉴스만 가득한 요즘, 한 템포 숨 고르며 함께 나아갈 방법을 함께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소중한 부산민언련의 추억에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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