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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분기별 좋은보도] 2025년 1분기 좋은보도 선정작 상패전달

[분기별 좋은보도] 2025년 1분기 좋은보도 선정작 상패전달

지난 5월 2일, 2025년 1분기 좋은 보도ㆍ프로그램 수상자인 KNN 조진욱 기자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2020년부터 분기별로 지역언론의 보도와 프로그램 중, 시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공론장을 넓히는 데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는 지난 1월, 공익 목적의 관광단지로 조성된 오시리아에서 민간사업자가 꼼수 매각을 통해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사실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특히 도시공사의 허술한 계약과 관리, 특혜 의혹이 있는 공모 지침, 부실 업체의 무리한 사업 확장까지 짚으며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해당 보도는 오시리아 사업의 민낯을 드러내고, 부산시와 도시공사의 전수조사 등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며 공적 책임을 환기시켰고,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좋은 보도로 선정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목록]

<[단독] 땅 투기장 전락한 오시리아>(1/13)

<수상한 땅투기, 법인은 부실 투성이>(1/14)

<오시리아, 부실 투성이 사업자 다수>(1/15)

<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단지 전수조사 착수>(1/17)

<[단독]오시리아 수상한 땅투기, 이례적 계약 ‘특혜 의혹’>(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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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여전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보도는 빙산의 일각일 뿐,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할 지점들이 많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잊혀져 가던 오시리아 문제를 다시 환기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사회의 공익을 지키고, 저널리즘의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언론의 좋은 보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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