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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2026 회원 봄행사] 부산민언련 32주년 회원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2026 회원 봄행사] 부산민언련 32주년 회원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26일 일요일, 부산민언련 식구들이 새로운 터전인 ‘초량 시대’를 맞아 북항 친수공원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초량은 우리 단체 초창기에 머물었던 곳이라, 이곳에서 맞이하는 32주년 창립기념 회원소풍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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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역사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항을 걷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민주공원 이동일 관장님의 깊이 있는 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역에서 북항으로 이어지는 보행교를 지나 북항 친수공원 곳곳을 걸었습니다.

부산항의 역사와 ‘시민 품으로 돌아 온 북항’의 의미..하지만 난개발에 대한 우려, 여전히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는 과제..

해설을 들으며 마주한 북항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끊임없이 감시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시민의 권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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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를 향한 뜨거운 열정: ‘베스트샷’ 미션 현장

이번 소풍의 백미는 단연 ‘북항 베스트샷’ 미션이었습니다!

‘시민의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한 회원님들의 노력은 그야말로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더 좋은 구도를 잡기 위해 기꺼이 무릎을 굽히고,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소중한 찰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진지함 속에는 우리 단체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났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부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바다와 어우러진 북항의 풍광까지.

정성껏 포착한 사진 한 장 한 장은 부산민언련이 바라봐야 할 세상의 모습과 닮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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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 32주년, 참 고마운 생일잔치였습니다

북항 친수공원 걷기 이후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는 부산민언련의 서른두 번째 생일을 미리 축하하는 작은 잔치가 열렸습니다. 창립기념일인 4월 30일을 며칠 앞두고 회원님들과 미리 마음을 나눈 자리였기에 더욱 각별했는데요.

32년이라는 긴 시간을 한 문장으로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 시간의 마디마다 회원님들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작은 케이크 하나에도 내 일처럼 기뻐하며 마음을 보태주신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생일날이었습니다.

함께 걷고 웃으며 고민을 나눠주신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부산민언련의 오늘이 존재합니다. 지난 32년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초량에서 더 자주 뵙고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 언론생태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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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고맙습니다. 우리 초량에서 더 자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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