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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26.07.31

[7월 회원소모임] 부모를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7월 회원소모임] 부모를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우리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어떤 존재인가’ 아는 것 중요

올해 회원모임은 운영위원이 주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7월 20일(월) 저녁 7시, 김대경 운영위원(부대표/동아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 준비한 ‘부모를 위한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첫 번째 순서 <스마트폰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인가?>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대경 위원은 우리 아이들을 둘러싼 스마트폰, AI 환경이 걱정스럽고 어떻게 안내하고 교육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함께 이야기 나누자는 뜻에서 이번 회원모임을 준비했는데요, 이에 호응하듯 부산민언련 회원과 함께 부산학부모연대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습니다.

김대경 위원은 걱정과 교육에 앞서 먼저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먼저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인용하며 통신·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우리의 삶이 많이 바뀌어왔는데, 특히 내손안의 인터넷인 ‘스마트폰’ 이후는 완전히 달라졌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했습니다. 아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오장칠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와 같은 존재가 되었고, 세계 최고의 경쟁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은 ‘또래 집단들간의 필수적 소통도구이자 정서적 위안을 얻는 감정적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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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0일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대경 위원과 참가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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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모나 아이들 개인의 노력으로 스마트폰이 가져오는 문제를 막기는 어렵다는 현실을 짚었습니다.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하고, 인터넷 윤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플랫폼 기업 등의 책임을 강화하는 등 제도와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참가자 분들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핸드폰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수품이 되어있다는 게 다시금 느껴졌고, 외국의 사용제한에도 우회경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어서, 무조건적인 제한도 한계가 있다는 걸 또 한번 느꼈다’는 후기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회원과 함께 나누고자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준비한 김대경 위원님과 열의를 갖고 참여해주신 회원,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를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총 2회로 준비되었는데요,
8월 10일(월) 저녁 7시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AI 윤리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또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신청은 여기로 https://forms.gle/wRXC4uBphBVjZ5p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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