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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25.08.21

[8월 연대활동] 황령산 난개발 반대, 방송법 개정 촉구 등

[8월 연대활동] 황령산 난개발 반대, 방송법 개정 촉구 등

황령산 난개발‧시청권 침해 반대 활동



최근 부산시는 시민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황령산유원지 봉수전망대 조성사업’의 1단계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난개발이며 시민의 의견을 무시한 일방 행정의 결과입니다. 또 조성사업에 포함된 125m 높이의 봉수전망대 건설은 지역방송의 송신탑 전파를 방해해 시청권을 침해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시민 85%가 모르는데도 공론화없이 사업이 강행되고 강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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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도 참여하고 있는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는 8월 14일 저녁, 부산시청 광장에서 황령산 케이블카 및 봉수전망대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민선언과 봉수횃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공연과 함께 ’황령산 난개발 5적 발표‘ ’봉수횃불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시민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단체도 참여했는데요, 규탄 발언을 통해 황령산 개발 사업으로 인한 지역 시민의 시청권 침해와 당사자이면서 소극적 보도로 일관하는 지역언론 문제를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민간 주도의 황령산 개발 중단과 지역언론의 적극적인 보도와 공론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8월 5일에는 부산시청 후문에서 황령산 난개발 반대 1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노동법/방송법 반대 국힘 규탄 기자회견 참여

8월 4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방송 3법, 노조법 2‧3조 개정안 통과를 반대하는 국민의힘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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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본권과 공영방송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 2‧3조와 방송 3법이 각각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고 8월 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국회 통과를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나섰습니다. 재계 입장을 과도하게 대변하고 ‘민주노총법’ 운운하며 악의적 공세까지 폈는데요, 민주노총부 부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노조법, 방송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사무국도 참여해 방송법 통과를 요구하는 연대발언을 했습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휘둘리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에서 파괴된 공영방송 복원을 위해 방송3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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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가 시작된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일 정상회담(8/23~24)을 앞두고 환경·시민단체들이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순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에서는 8월 20일 오전 10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사무국도 참여했습니다. 바다는 국경이 없고, 오염도 국경이 없습니다. 해양생태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국순회 캠페인은 21일 용산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과 의견서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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