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과 8일, 부산민언련은 <윤석열 즉각파면 부산시민대회>에서 조금 특별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내란동조 언론도 OUT> 우드락 게시판을 설치하여 ‘내란동조 언론’에게 일침을 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봤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가지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1일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 게시판이 비에 젖어 글 쓰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한자 한자 꾹꾹 눌러 써주신 그 마음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8일에는 윤석열 구속취소에 분노한 시민들이 여느때보다 많이 참여했습니다. 부당한 판결을 내린 법원과, 내란수괴 석방 결정을 내린 검찰 규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단체 ‘내란동조 언론OUT 피켓’에도 윤석열에 동조하는 언론을 비판하고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윤석열과 함께 내란동조 언론도 파면! -반반 아니다, 국민은 탄핵가결! 국민의 목소리를 실어라! -수구언론도 내란동조범이다. 국민의 편에 서지 않는 언론은 OUT! -내란세력 척결! 언론도 척결대상이다. 언론개혁 이뤄내자! -내란공범 목소리 받아적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 똑바로 전해라! -국민의 목소리 지대로 알려주세요. 내란동조 언론 OUT! -내란 옹호, 동조하는 언론은 공론장 자격없다. 민주주의 가치 지키는 언론을 원한다! -계엄을 겪고 보니 언론이 바로 서야 한다는 절박함이 더욱 간절합니다. 언론정도! 지켜갑시다! -내란부역 동조하는 언론들 정신 차렷!!! -언론은 클릭베이팅을 위해 움직여서는 안 된다. 내란동조를 멈춰라! -기계적 중립지키지 말고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주세요. 언론개혁!!!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위험하게 만드는 내란동조 언론, 당신들의 역할은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지 선동이 아닙니다! -언론이 정치와 유착해도 시민들은 바로 서 있다. -당신들도 노동자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자본가의 말은 그만 옮겨 적으시길! -내란동조 언론! 거짓말 그만 하세요! -검찰청 출입 기자제도, 없애라!!!
시민들이 적어주신 내란동조 스피커 노릇하는 언론들에게 가하는 일침!!! 언론들이 잘 들을 수 있도록 광장에서 목청껏 외쳐보겠습니다. <내란동조 언론 OUT!>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