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책위가 짚은 새 정부의 언론개혁 과제들 7월 정책위원회는 한층 깊어진 고민과 뜨거운 토론으로 채워졌습니다. 언론에 대한 청년 세대의 태도, 새 정부의 미디어 정책 방향, 그리고 지역언론 지원 정책에 대한 고민까지—정책위원들은 묵직한 이슈들을 짚어보며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 <내가 소개하는 미디어이슈> 논문 리뷰_문미진 위원 《언론 신뢰 결여와 관련한 다양한 태도: 청년들의 언론에 대한 불신, 회의, 냉소, 무관심과 시민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언론 인식은 단순한 ‘불신’을 넘어 ‘냉소’, ‘회의’, ‘무관심’까지 다양한 태도로 나타나며, 각각의 태도는 시민성에도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주목받았습니다. 냉소적 태도가 정치 지식은 낮지만 정치 참여는 활발하다는 점에서, ‘정보 생태계의 왜곡된 연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정보 교육의 중요성도 다시 강조되었습니다. 위원들은 이 논문을 계기로 20~30대 남성의 극우화 경향, AI 시대 미디어 소비의 변화, 커뮤니티 중심 정보 유통의 문제 등을 함께 논의하며, 언론 신뢰 회복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공감했습니다. ![]() 🎤 새 정부에 바란다 – 미디어 정책 이어진 김보영 정책팀장의 발제에서는, 『신문과방송』 7월호에 실린 세 편의 글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디어 정책과 시민사회의 과제를 함께 짚었습니다. 🔎 “말이 아닌 실행! 새 정부 미디어정책의 관건은?” – 「학계에서 보는 새 정부의 미디어 정책」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미디어 거버넌스 통합, 지역 콘텐츠 산업 지원 등 구조 개편 과제가 소개됐습니다. 방통위 조직 개편과 미디어통합기구 추진에 대해서 “실효성과 독립성, 둘 다 따져야 한다”는 우려와 기대가 함께 나왔고요. 정치적 간섭을 줄이고,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지역에서부터 개혁의 방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공감도 오갔습니다. 📡 “가짜뉴스? 조급함보다 구조 개혁이 먼저!” – 「허위 조작 정보 단숨에 뿌리 뽑겠다는 조바심 버려야」 허위정보 대응은 단속이 아니라 정보 생태계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 팩트체크 저널리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 시민과 언론이 함께 검증에 참여하는 구조가 제안됐습니다. 위원들은 “팩트체크는 저널리즘 본연의 기능”, “리박뉴스 같은 가짜뉴스 생산자에겐 규제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관점을 나눴고요. 정보를 소비하고 판단하는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도 다시 강조되었답니다. 📰 “지역신문 지원정책,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 「지역 분권과 지역 민주주의를 위해 지역신문 지원 정책에도 관심을」 지역신문의 디지털 전환 지체, 포털 종속, 광고시장 축소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기금 증액과 독립 사무국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위원들은 “존립이 아닌, 공공성 중심의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 “건강한 지역언론을 지키자”는 말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어떻게’ 지킬 것인지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 🍻 정책위의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비공식 일정, 뒤풀이 회의만큼이나 열정 넘쳤던 뒷자리! 시원한 맥주 한 잔에 푸짐한 안주 한 접시, 그리고 언론개혁 이야기까지 이어진 유쾌한 시간. 서로의 생각을 더 깊이 나누고, 웃음으로 연결된 모임이었습니다. 다음 정책위에서도 함께해요! 🙌 |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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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책위원회]새정부에 바란다! 언론개혁 정책](https://bssiminnet.or.kr/wp/wp-content/uploads/2025/07/%EC%A0%9C%EB%AA%A9-%EC%97%86%EB%8A%94-%EB%94%94%EC%9E%90%EC%9D%B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