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언련 회원과 함께하는 미디어교육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의 첫 영상일기>가 8월 18일(월) 저녁 7시, 부산시민운동지원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회원이 주도하고, 함께하는 소소한 모임을 다양하게 열고자 하는데요, 첫 번째 행사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미디어교육 강사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을 하고 계신 박세미 운영위원이 ‘초간단 스마트폰 영상제작 교육’을 회원과 나누겠다며 ‘선생님’으로 선뜻 나서주셔서 가능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7명의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간단 편집 경험하고 싶어요!’ ‘소소한 생활 영상’ ‘기존의 촬영분 편집’ ‘스마트폰 영상제작 교육을 경험하고 싶어서’ 등을 희망하며 신청해주셨는데, 참여 회원들은 엄청 집중하고 때때로 질문하며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교육은 크게 프레임, 해상도, 영상 비율, 카메라 위치, 그리고 촬영을 잘하는 팁 등 영상 제작에 대한 이론과 ‘CapCut’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상편집 실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내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이어붙이고, 자르고, 자막과 효과 넣기와 마지막 엔딩크레딧 달기 등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영상이 뚝딱 만들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평소 가졌거나 편집하며 궁금한 점, 그리고 CapCut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질문했고, 박세미 선생님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척척 방법을 알려주며 모두가 교육에 집중하다보니 두 시간에 금세 지나갔습니다.
이어진 뒷풀이에서는 부산민언련 회원으로서 근황을 나누고, 언론 현안과 미디어 교육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회원이 교육을 주도하고 참여하며 완성한 행사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모임 행사는 이후로도 강좌, 영화보기 등으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8월에는 미디어교육 주제 회원모임 <시선, 달리>에서 준비하는 열린특강(8/26)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