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 동안 현대사의 굴곡을 부산 시민과 함께 헤쳐온 국제신문이 대주주 능인선원의 무능·무책임 경영 속에 벼랑 끝에 서있습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국제신문은 2024년 12월 전·현직 직원 147명이 체불임금과 퇴직금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2025년 5월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경영 정상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후 HJ중공업 등이 참여한 에코프라임마린컨소시엄이 2026년 6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되면서 회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