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부산일보 대표이사이자 발행·편집 겸 인쇄인인 김진수 사장의 기업과의 유착 의혹, 독자위원회와 CEO 아카데미 등까지 활용해 개인의 사익을 추구한 의혹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은 지 170일이 경과하고 있다.
하지만, 김진수 사장은 주식 양도에 대해 개인 투자 운운하면서 사과는 커녕 명예훼손까지 주장하는 상황이다. 부산일보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고 있지만 부산일보 사장의 임면권을 가진 정수장학회는 어떤 언급도 없고, 어떤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 이에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과 부산참여연대는 3월 2일 이에 대한 정수장학회의 입장을 묻고 조치를 촉구하는 질의서를 보내고 답변을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