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6월 26일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길을 걷다보면 가로수가 만들어내는
그늘 자락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도심 속 텁텁한 공기를 그나마
맑게 해주고 있는 건 아닌지 고마운 마음도 듭니다.
그런데 그런 가로수가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늦겨울과 봄 사이에 이뤄지는 가로수 가지치기가
나무를 마치 전봇대처럼 싹둑 잘라버리기 때문인데요.
보기에도 흉하고 앙상한 나무를 보면서
과연 저렇게 해도 될까..생각이 드셨던 시민들도 계시죠?
6월 2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무분별한 가지치기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그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계신
<부산생명의 숲> 장만태, 이선아 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아플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
동네 약국의 약사 김경희 씨 이야기를
성경숙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