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7월 10일
<분노와 애정>, ‘엄마’를 이야기 하다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은
문학성과 예술성이 강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당신 엄마 맞아’라는 책에는
엄마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일기처럼 펼쳐집니다.
엄마와 자신이 함께 보낸 시간, 현재의 모습
꿈과 정신분석을 오가며 엄마를 알아가는 과정이
치열하고 내밀한 자기 고백으로 나타나 있는데요,
엄마를 이해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결국 맞닿아 있다는 데서 먹먹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7월 1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평범한,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고 싶을 때 찾는 곳,
부산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의 홍이슬 팀장님을
조해인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