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코로나19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9월 11일

 

‘소중한 존재가 사라지는 일이 갈수록 덜 심각한 사건이 되어간다.

비단 사람이 죽었을 때뿐만 아니라,

어떤 직장이나 터전을 떠날 때처럼

‘종결의 사건’이 있을 경우에는 애도가 필요하다.

애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치 잡초의 뿌리를 제대로 뽑아내지 않은 것처럼 사건의 후유증이 오래 간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애도의 중요성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을 남겼는데요.

 

코로나 시대의 애도에 대해 여러분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족들은 화장을 먼저 하고, 장례를 뒤에 치르는데요,

주변 시선 때문에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9월 11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권윤정 선생님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9월 11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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