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부산 여성 뮤지션 프로젝트 ‘반했나’의 음악이야기>
여름은 축제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크고 작은 락페스티벌을 고대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락페스벌 무대를 볼 때면 남성 중심의 밴드가 대부분이고
여성들이 명함을 내민 경우는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밴드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다큐멘터리 <릴리스 페어>라는 영화를 보면
1997년부터 99년까지 열렸던 여성 뮤지션 중심의 락음악 투어를 담고 있는데요.
사라 맥라클란, 셰릴 크로 등 당대 잘 나가는 여성 뮤지션들이 함께 주도한 페스티벌로,
한마디로 ‘여성들이 한판을 벌여보자’라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부산에도 ‘릴리스 페어’를 꿈꾸며 모인 멋진 여성 뮤지션들이 있습니다.
8월 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 여성 뮤지션 프로젝트 ‘반했나’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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