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민주화가 선행되지 않고는 사회 민주화도 어렵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1992년부터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94년 4월 30일 창립했습니다. 올해로 29년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습니다.
그간 부산민언련은 부산지역 유일한 언론시민단체로 언론권력을 견제하는 ‘제5부’의 역할을 하기 위해 공정선거를 위한 선거보도 모니터, 시민미디어교육, 언론개혁과제 확산 운동 등 언론 민주화와 지역의 건강한 언론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30돌을 맞는 부산민언련의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2023년 6월 14일, 부산민언련을 만들고 지켜온 지역의 언론시민활동가들이 뭉쳤습니다.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힘차게 발족하고, 30년 가까이 시민언론운동의 토대가 되어주신 회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사업을 만들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다시금 ‘언론 민주화’, ‘공정방송 사수’, ‘공영방송 독립성 보장’의 구호가 울려퍼지는 정세 속에서,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준비과정이 지역의 언론시민운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성찰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