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회원 봄소풍
부산민언련이 스물 아홉살 맞이하던 4월 30일, 회원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김은민 운영위원의 안내로 해운대 운촌노인정에서 출발하여 안부방향으로 산행하며 대천체육공원으로 내려오는 여정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하신 장호출 회원님부터 우리단체 행사에 처음 참여한 이수경 회원님, 그리고 이은균 어린이 회원까지 반가운 분들이 함께해 주셨는데요, 운동화 끈 단단히 매는 법 짧은 강의, 부산민언련 29주년 퀴즈대회 등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주셨습니다.
전 날 비가 내렸던 것이 무색하게 화창한 날씨 덕분에 오랜만에 나선 소풍이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운대 재래시장 맛집에서의 푸짐한 뒤풀이에 이어 까페에서 생일 축하 촛불끄기까지 꽉찬 일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5월 책과 함께한 회원만남의 날
올해는 다양한 회원 모임을 진행하기로 하고 운영위원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5월에는 ‘노동자의 말과 글’이라는 주제로 <쇳밥일지> 책을 함께 나눴습니다.
5월 18일 저녁 북까페 바사크라에서 진행했는데요
지역에서 용접공으로 일한 청년 노동자 천현우 작가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학을 선택하지 못한 청소년, 용접노동자 스스로가 쓴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