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결과보고] 2024년 시작을 알리다

[2024 부산민언련 정기총회 개최]

-일시: 2024년 2월 21(저녁 7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


2024년 2월 21일, 부산민언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오늘 날이었지만 열성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2024년 정기총회 성대히 잘 치뤘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창립 30주년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회원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소소한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의 모든 물품이 판매되었습니다. 수익금은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사업에 모두 쓰입니다.

그리고 창립 30주년을 맞는 정기총회답게, 부산민언련 초창기 행사 사진 전시도 조촐하게 진행했습니다. 부산민언련 장수 회원님들의 어리고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0년 동안 부산민언련을 지켜온 장수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1부. 총회 안건 심의 및 승인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총 3개의 안건이 상정되었고, 안건 모두 참석 회원의 동의로 힘차게 통과되었습니다.

안건1] 2023년 사업·결산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건


  • 2023년 부산민언련 활동보고를 영상으로 함께 시청하고, 박정희 사무국장의 결산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업 및 재정 감사 결과를 김영 감사님이 일괄 발표했습니다.
  • 사업감사에서는 ‘부산민언련은 퇴행하는 정부의 언론정책에 맞서 언론자유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월간 회원소식지 등을 통해 회원과 꾸준하게 소통했다. 시민미디어교육, 언론상시모니터, 시민미디어특강 등에도 힘 썼으며, 창립 30주년 기념사업단 결성으로 포스트 30년을 준비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 회계감사에서는 예산집행의 하자나 남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시민미디어특강, 모니터사업이 추가집행 되었는데, 이는 2023년 언론 현안을 시민과 적극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한다는 사업방향에 부합하는 것이고, 이 사업으로 예산지출이 초과한 부분은 다양한 방안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보완되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재정 안정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해 주셨습니다.

2023년 부산민언련 활동보고 영상



안건2]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 김보영 정책팀장이 2024년 사업계획을, 박정희 사무국장이 예산안을 설명했습니다.
  • 이후 참석 회원 전원 동의로 202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 통과된 2024년 사업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목표와 활동방향]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언론공공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응
언론개혁 및 건강한 지역언론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
지역언론의 총선보도 및 지역현안 보도 상시모니터로 지역이슈 공론화 확대와 유권자 알권리 보장

회원이 중심이 되는 부산민언련 활동으로 단단한 조직 만들기

특별사업_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안건3] 임원선출안 승인 건

  • 박정희 사무국장이 우리단체 임원인 대표 및 부대표, 감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선출이 필요하다고 안건 제안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 총회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임원 추천 안과 추천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 추천원안인 복성경 대표, 김대경 부대표, 한명환 부대표, 최동섭 사업감사 연임안과 회계감사 정은주 회원 신임감사안이 승인되었습니다.
  • 4년 동안 고생해주신 김영 회계감사님의 짧은 소회를 들으며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회원으로 부산민언련 행사에서 더 자주 만나 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2023년 사업평가/결산, 2024년 사업계획/예산안 등 상세한 사항은 첨부한 <2024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자료집>을 참조하세요.



2부. 2024년 임원 및 운영위원, 사무국 인사와 으뜸회원 시상

부산민언련 임원 2년 연임을 결심한 대표단과 운영위원회 인사에 이어 사무국의 2024년 각오와 결의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2023년 한 해 부산민언련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준 으뜸회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으뜸회원상에는 부산민언련 창립회원으로 2023년 부산민언련 모든 활동에 참여하신 이진규 회원님과 미디어 비정규직 문제를 공론화하며 적극 해결에 나선 최태경 회원님이 수상했습니다. 두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으뜸회원님 뿐만 아니라 부산민언련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박진감 넘친 회원나눔 경매행사와 언론개혁 퍼포먼스

으뜸회원상 시상에 이어 모든 회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원나눔 경매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민언련에서 정책과 재미를 담당하고 있는 김대경 부대표님의 진행으로 속전속결로 회원기부 인기상품이 경매로 낙찰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아재개그퀴즈 상품으로 김대경 부대표님이 준비한 특별상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어서 2024년 언론장악저지! 언론독립성 보장!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성사! 등의 의지를 다지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는 언론개혁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024년 회원님들의 말씀 잘 새기면서 사업완수 꼭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이 30주년까지 열심히 뚜벅뚜벅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30년동안 걸어왔지만, 언론개혁의 길은 요원하기만 하고 또 새로운 과제들이 잔뜩잔뜩 주어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민과 회원님들의 의지를 업고 다시 2024년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에 의지와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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