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창간 100년을 맞습니다. 조선일보의 창간일이 바로 3월 5일, 동아일보는 4월 1일입니다. 조선일보는 포럼을 여는 등 100주년 행사를 준비했었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를 한 바 있습니다.
왜곡과 오류를 일삼는 두 신문의 100년 생일맞이를 마냥 축하할 수 없기에 언론관련 단체들은 <조선,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역사 청산 시민행동>을 꾸렸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해 80년해직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조, 민족문제연구소 등 57개 단체가 함께 합니다.
어제 조선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하루 앞두고 “과거의 오류, 사과드리고 바로잡는다”면서 자사의 대표적인 오보 몇 선을 보여줬습니다. 이 내용 중에는 당시에 정정보도를 하지 않은 것도 있는데요, 너무 늦은 바로잡음이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 현송월 사망 보도도 이 내용에 들어갑니다.
미디어오늘 <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2020.3.4 기사)
미디어오늘이 정리한 <조선일보 100년, 100개의 장면> 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조선동아 거짓보도 100년’ 아카이브를 만들었습니다.
조선일보의 대표적인 거짓보도 10선을 보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