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보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8월 연대 활동

8월 24일 일본이 인류 공동의 바다에 끝내 후쿠시마 핵오염수를 방류했습니다. 첫날 약 200t의 오염수가 방류됐고 앞으로 30년 동안 약 134만t을 방류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는 일본의 행태는 인류에 대한 핵테러로 규정하며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 건강과 경제 타격에도 침묵으로 방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도 높였습니다. 7월 11만명의 시민 반대 서명을 받은데 이어, 8월에는 일본항의 방문, 연이은 반대 기자회견과 시민대회 등 다양한 반대 활동을 벌였습니다.

https://youtu.be/b6u6Ur8swNE?si=BocfdnhcSDBl360z


우리단체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지역언론 모니터링, 논평 발표와 함께 지역사회의 핵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일본이 방류 일정을 공개한 8월 22일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정부의 핵오염수 해양투기 계획 확정에 대한 부산시민사회 기자회견> 참여했고, 8월 24일 방류 당일에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해양액션>, <핵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 부산시국집회>에 참여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8월 26일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저지 8•26부산시민대회>는 회원들과 함께 참여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민 건강권 침해, 해양 생태계 파괴, 지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해 이후로도 연대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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