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목) 저녁 7시 부산하나센터에서 부산민언련 10월 미디어특강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와 만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정현민 작가는 정통 사극 <정도전>을 쓰면서 ‘역사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겠다’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 드라마만큼 재미와 함께 시청자에게 의미를 전하는 드라마가 되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놓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기는 현실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 ‘진짜 정치가’들을 그리고 싶었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가능한 꿈을 품어라” 그게 좀 거창하면 “자잘한 꿈이라도 꾸어라” 고 했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재미있게 강연을 이끌어간 정현민님은 재미를 쫓는 드라마판에서 감동과 공익성을 고민하는 작가. 수신료의 가치를 아는 작가였습니다.
우리 단체 회원님들과 함께 언론을 전공하는 대학생, <정도전>을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본 시청자, 드라마작가 지망생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다양한 질문으로 특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