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민사회 연대활동

부산시민연대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발표 등 시정/의정 활동

부산민언련이 참여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이하 부산시민연대)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안전‧공공성 강화‧난개발 등 시민 의제를 제안하였고,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정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입장 <부산시의회 정책적 부족함 드러낸 2024년 행정사무감사>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평가를 요약하면, 부산시의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나 일부 주요 의제를 제외하고 심도 있는 논의와 해결책 마련이 부족한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및 플라스틱 저감 정책의 실효성 부족 △핵발전 안전 문제와 낙동강 녹조 재난 문제·부산의료원 정상화 문제 등 시민안전 의제에 대한 부실한 논의 △공공의료 및 복지 의제에 대한 이해 부족 △도시개발 및 난개발 문제의 견제 부족 △퐁피두센터 유치 및 문화정책에 대한 논의 미흡 등 전반적으로 심도 있는 정책 분석과 대안 제시가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부산시의회가 부산시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을 위한 공론화와 후속 감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부산시민연대는 부산시민 목소리 외면하고 일방 추진하는 <‘퐁피두센터 부산’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시 라운드테이블 개최에 대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입장> 발표(11/15), <부산시 교통카드 시스템 사업자 선정에 대한 입장> 발표(11/18) 등 시정 비판 입장을 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출범식 참여

복성경 대표와 사무국에서는 11월 26일 진행된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출범식에 참여했습니다. 부산일보 27대 신임 지부장으로 이승훈 기자가 취임했는데요, 지역 언론의 위기시대 조합원과 함께 타개하기 위한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 [2024 시민미디어축제] 참여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4 시민미디어축제를 11월 28일, 29일 양일간 진행했는데요, 사무국에서는 28일 진행된 ‘2024 시청자의밤’에 참여해 부산지역 시청자콘텐츠 우수 작품을 관람하고, 또 ‘2024 시청자 어워즈’을 수상한 시민 작품들을 축하했습니다. 시청자 제작자와 미니토크도 진행했는데요 복성경 대표가 진행을 맡아 제작 과정과 의미들을 나눴습니다.

올해도 많은 시민 제작자들이 뉴스, 영상, 오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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