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 국제신문 <온천천 일대 균열 대심도 공사영향 점검 보도>(정지윤 기자), KBS부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금지 재판 및 부산시 대응 점검 보도>(이이슬 기자), 부산일보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기획시리즈>(변은샘 기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을 만나 직접 상패를 전달하고, 취재 배경과 관련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또 지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적극 보도한 지역 언론인들을 응원했습니다. 그 모습을 공유드립니다.
선정작1. 국제신문 <온천천 일대 균열, 대심도 공사 영향 점검 보도>(정지윤 기자)
위 보도는 온천천 비점오염저감시설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심도 공사 영향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최근 대심도 터널 공사 현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일어나 안전에 대한 주민 우려가 상황에서 인근 지역의 균열에 주목해 대심도 공사와의 연관성을 적극 보도했습니다. 정지윤 기자는 온천천 일대를 산책하다 균열을 보고 원인이 궁금해 취재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선정작2. KBS부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금지 재판 및 부산시 대응 점검 보도>(이이슬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상반기 방류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제기한 방류 금지 재판 경과를 알리고, 전담 기구 설치 등 대응에 손 놓고 있는 부산시의 안일함을 선제적으로 지적해 눈에 띄는 보도였습니다. 이이슬 기자는 지금은 뉴스7팀으로 옮겨 보다 심층적인 이슈 전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선정작3. 부산일보의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시리즈>(변은샘 기자)
위 보도는 부산 최초 노인 공공 공유주택 ‘도란도란 하우스’가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입주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노인 문제로 짚어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변은샘 기자는 현재 기획탐사팀에 소속되어 있는데 이전 출입처에서 눈여겨보던 도란도란하우스의 어려움을 기획취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