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역 현안 연대활동

  • 8기 박형준 부산시장 1년 평가 토론회와 결과 발표


박형준 시장 취임 1년을 맞아 시정 1년 평가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단체도 소속되어 있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6월 21일 간담회를 열어 시민복지보건 분야, 원전 및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도시개발 사업, 민관협치와 시민소통, 서민경제 등 각 분야별 추진 사업을 평가하고 개산방향을 토론했고, 그 결과를 취합해 28일 발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핵심 공약인 2030엑스포 유치, 15분 도시, 산업은행 이전, 대중교통 중심 도시 등 사업에 집중했지만,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있는 안전·민생·복지 정책은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녹조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도, 선제적 대응도 하지 못했고, 대심도 터널 사고 처리 역시 늑장 대응에 시민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못해 안전 시스템이 부실함을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무늬만 공공기여협상제, 황령산 케이블카 개발 등 개발 위주의 사업, 복지·돌봄 예산 축소, 협치기구 폐지와 YS기념관 추진 등 시민소통 없는 일방 추진도 비판했습니다. 소더비부산, 요즈마그룹 펀드유치, FIX 가상자산거래소 등 수많은 MOU를 맺고 성과를 홍보했지만 사실상 중단된 사업이 많았습니다.


보여주기식 사업에 치중한 반면, 시민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은 부족했다고 평가했고

이후 시민 건강과 안전, 민생 문제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6월민주항쟁 제36주년 부산기념식 참여


6월 10일 송상현광장에서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에 참여했습니다.

‘한뜻으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하여 6월 항쟁의 뜻을 현재에도 계승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87년 시위를 재연하는 거리 행진을 진행했는데 학생, 넥타이부대, 노동자로 분한 서포터즈와 함께 ‘호헌철폐타도’ ‘민주주의수호’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본격 기념식에 앞서 부산시민단체연대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고리2호기 폐쇄 서명을 받는 부스를 차리고 시민들께 알리고 서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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