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민사회 연대활동

8·14 기림일 부산수요집회 참여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열린 <8.14 기림일 부산수요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정부의 친일행보와 독립운동 지우기, 극우극단행위자들의 소녀상 훼손 등 시민의 공분이 큰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기림제에서는 소녀상 훼손하는 역사 부정 세력을 규탄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민연대 활동가 워크숍 참여

8월 28일 부산시민운동연대 활동가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활동가’로서 고민을 서로 공유하고 11개 시민연대 소속 단체 활동가 네트워크 및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시간이었는데요, 우리단체는 박정희 사무국장, 이강영 활동가가 참여하였습니다. 토론으로 중견 활동가와 저연차 활동가 6인의 모두 발언과 함께 상호 생각과 단체 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과 함께 이어진 식사 시간을 통해 하반기 연대 활동 기반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여성학워크숍서 ‘지역언론 젠더이슈 보도 경향’ 공유

8월 30일, 부산여성사회교육이 매년 진행하는 ‘여성학워크숍’ 참여해 부산민언련이 진행한 ‘지역언론 젠더이슈 보도 모니터’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워크숍 메인 주제는 <디지털시대, 페미니즘으로 미디어읽기>로 특히 최근 문제로 부각된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와 혐오 실태,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했고, 나눔 주제로는 부산일보 젠더데스크 사례를 중심으로 <뉴스룸에서 젠더데스크의 역할과 고민>, 부산민언련의 모니터 사례를 소개한 <지역언론의 젠더 이슈 보도 돌아보기> 등을 나눴습니다. 박정희 사무국장이 발표자로 참여해 2019년 진행한 젠더이슈 모니터와 2020년 오거돈 전 시장 성폭력 사건 관련 지역언론 보도, 지방선거에서 성평등의제 보도 경향을 전했습니다. 지역언론의 보도 방향은 성평등 정책 수립이나 범죄 사건 접근에 있어 부산시, 경찰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부산지역 시민사회 공동상영회 참여

팔레스타인 현지 기록영화 <언허드 : 마사페르 야타를 지켜라>

2023년 10월 7일부터 현재까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집단학살이 이어지고 있고, 구호품 반입이 차단되면서 굶주림 또한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역시민사회는 8월 30일 저녁 7시 부산시청자시민센터에서 팔레스타인 상황과 팔레스타인 해방투쟁을 알리는 영화 <언허드 : 마사페르 야타를 지켜라>를 함께 상영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알렸는데요, 부산민언련도 공동상영단체로 참여하고 회원들께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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