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아직은 무더운 토요일 오전, ‘회원만남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8월에는 한명환 부대표 주최로 만집탐방을 하였는데요, 회원 열 한분과 예비 회원인 아기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맛집탐방으로 간 곳은 오리숯불구이와 두부가 맛있는 산성마을의 ‘창녕두부집’이었는데요 묵무침에 파전, 백숙까지 모든 메뉴가 맛있어 회원만남 즐거움이 배가 되는 집이었습니다. 이른 시간 음식이 들어갈까 하는 잠깐의 걱정을 뒤로 하고, 다들 눈 앞에 차려진 성찬에 즐거이 그릇을 비웠습니다.
서울 발령으로 잠시 부산을 떠났다 오랜만에 참여한 회원님, 늦은 근무 시간 탓에 평일 행사는 힘들어도 회원행사, 주말행사엔 꼭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 택시와 버스를 갈아타는 난관을 뚫고 참여한 회원님, 의리로 함께한 회원님 등 각자 모이게 된 과정도 나누고 특히 답답한 언론 현실을 함께 ‘썽’내며 마음을 모으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11월엔 아예 1박 캠핑을 하자는 결의(?)를 하며 아쉽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회원만남의 날 2차는, 부산역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부산시민대회’ 참여로 이어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