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지키고 싶은 지역시청자 릴레이 1인 시위>
”성급한 수신료 분리징수 옳지 않다“
– 일시: 6월 26일(월) 11시30분~12시30분
– 장소: KBS부산총국 정문 앞
부산민언련 회원들과 함께
지역 시청자의 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KBS부산 총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락가락 하는 보슬비가 왔지만, 지나가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KBS부산 노조에서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시청자행동이라며
많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역의 관점에서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않는 ‘수신료 분리징수 개정안’은 지역 시청자에 대한 폭력’ 입니다. 지역의 정치·경제 권력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 공영방송은 권력 감시와 재난 보도 등을 수행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공론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으로 연간 5천억 이상 예산 감소가 현실화되면 가장 먼저, 크게 타격을 받는 곳이 18개 KBS 지역총국과 지역국이 될 것입니다. 이는 곧 지역 공영방송의 기능 약화를 불러오고, 이는 곧 지역 시청자 권익 약화로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에 부산민언련은 지역시청자권익을 위해, 공영방송 위축을 막기 위해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실천활동을 꾸준히 벌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