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장관후보자 검증보도 실종, 브레이크 없는 공영방송 장악 행태 등 시민의 알권리 빠르게 후퇴 중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보,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습니다. 지명 직후부터 세 장관 후보자를 향해 부적합 인사라는 비판이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보수·경제지에선 장관 후보자들의 논란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국민적 공분에도 윤석열 정부는 공영방송 장악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불법적으로 KBS 이사회를 장악하자마자, 김의철 사장을 해임하더니 이제는 공영방송의 주인인 시청자도 배제한 채 사장 선출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하게 이의제기하는 언론은 드뭅니다. 부산민언련이 전하는 ‘언론장악 늬우스’ 그래서 부산민언련은 한 주간의 ‘미디어 이슈’를 정리하는 짧은 뉴스레터를 매주 금요일 발송하고 있는데요. 9월 한달동안 어떤 미디어 이슈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1 윤석열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끝내 임명 ? #2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빌미로 전방위 언론탄압 나선 윤정부 ? #3 KBS 김의철 사장 해임,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 파괴행위 ? #4 검찰 특활비 검증에 나선 부산MBC & 무리한 ‘가짜뉴스’ 대책 <변상욱 기자에게 듣는 ‘한국언론의 위기’>: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과 시민의 알권리·표현의 자유 위기 윤석열 정부는 노골적인 공영방송 장악 시도, 언론사 퇴출 압박, 특정 이슈 사후보도검열로 언론인 고발 등 다방면으로 한국언론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언론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까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민언련은 언론장악 이슈들을 함께 짚어보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사수하기 위한 시민들의 대응방법에 함께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변상욱 기자님과 가져보고자 합니다. 일시: 10월 5일(목) 저녁 7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서 작성 또는 사무국 신청(051.802.0916) ➡️신청하기 ![]() ? 지역언론 훑어보기 부산민언련은 매주 수요일 ‘지역언론 훑어보기’를 발행합니다. 한 주의 주목할만한 지역이슈를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는지와 주목보도를 선정해 부산민언련 회원과 언론인,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비판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언론 훑어보기(8/28~9/3)] SRT 경부선 축소 운행…지역언론 보도는? [주목(Attention!) 보도] ● ‘최고 분양가’ 부각하며 특정 아파트 홍보한 부산일보 ? ● 방사능 검사 사각지대, 수산물 가공품 검사소 점검한 부산일보 ? ● 부산시의 졸속적 대중교통 요금·도시가스 요금 인상 주목한 부산MBC ? ● 골프장에 밀려난 맹꽁이 서식지 조명한 KNN ? ➡️보고서 보기 ![]() [지역언론 훑어보기(9/4~10)]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시행 한달, 지역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주목(Attention!) 보도] ● 엑스포 유치 막바지 홍보전에 나선 가운데, 미‧일 우방의 침묵에 주목한 지역언론 ? ● ‘윤심 사로잡을 의원’이라며 대통령 선거개입 가능성 무비판 보도한 부산일보 ? ● 무량판 아파트 부실 점검 부서의 인력부족 지적한 KBS부산 ? ● 북항 친수공원 일대 토양 나무 살기에 부적합 지적, 전수조사 제기한 KNN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9/11~17)] 철도노조 파업 … 지역 언론은? [주목(Attention!) 보도] ●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 검증 나선 부산MBC ? 법무부에 없다던 2017년 자료 부산에서 발견 ● 원전 해체 인력 전문성 부족 지적한 지역신문 ? ● 부산 치안의 현주소 짚은 KBS부산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9/18~24)] 이 주의 지역언론 주목보도는? ● 검찰 제도 개선 이후에도 해소되지 않은 특활비 문제 지적한 부산MBC ? ● 대마도 방폐장 설치 추진 현장 취재한 국제신문 ? ● 부산일보, 지자체 재난 대응 역량 점검 ?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꼼수 사퇴 지적한 KBS부산 ? ➡️보고서 보기 ? 부산MBC <검찰 특활비 감시’ 기획보도>, 응원합니다!!! 검찰 예산 중 ′특수활동비‘는 수사 기밀을 이유로, 누가, 얼마나, 어떤 용도로 쓰고 있는지 수십 년간 일절 공개되지 않았던, 예산감시의 사각지대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대법원의 검찰 특활비 사용 내역 공개 판결 이후 부산MBC는 5개 독립언론(경남도민일보, 뉴스민, 뉴스하다, 충청리뷰, 뉴스타파)과 ‘검찰예산검증 공동취재단’을 꾸려, 전국의 67개 검찰청 전체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에 나섰습니다. 특활비 지출 내역 원본 자료를 토대로 ‘검찰 특활비 예산감시’ 보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부산MBC는 [검찰 예산 대해부 시즌1] 기획 보도로 검찰이 세금을 얼마나 허술하고 방만하게 썼는지를 고발했습니다. 부산 검찰청과 지검은 지역의 주요한 권력 기관으로 언론의 감시 대상인만큼, 부산MBC가 선제적으로 제기한 검찰의 부정회계 의혹에 대해 시민사회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언론 탄압의 시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한 부산MBC와 공동취재단 취재를 응원합니다. 공정한 언론 뒤엔 항상 시청자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 부산MBC [검찰 예산 대해부 시즌1] 기획보도 다시보기 (*기사명을 클릭하시면 바로 시청가능합니다.) <검찰예산 대해부_’누더기’ 공개..대법원 취지 ‘무시’>(9/13) <폐기했다던 특활비 집행내역, 부산서 발견>(9/14) <왜 폐기됐나?..남은 자료 보니 ′엉망′>(9/15) <“종이 한 장에 현금 수백만 원” 더 간편해진 특활비 집행>(9/18) <서류 ′증발′하고 금액 안 맞고… 관리 허술 ′허다′>(9/19) <“감찰결과 양호”…살펴보니 ′엉망′>(9/20) <“특활비 감찰 결과 양호”…살펴보니 ‘엉망’>(9/21) ![]() ? 9월 운영위원회·정책위원회 개최 9월 13일(수) 정기 운영위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현 정부의 언론장악 실태를 공유하고 부산민언련 활동 방안을 논의하였고, 가을 회원 행사 일정과 방향도 검토했습니다. 그리고 9월 21일(목)에는 정책위원회가 열렸습니다. 9월에는 특별히 그 동안 부산민언련이 발행한 모니터보고서를 평가했습니다. 그간의 성과지점과 좀 더 다양하고 심층적 내용을 기대한다는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 부산민언련 운영위와 정책위는 회의 후 뒤풀이로도 유명한데요. 9월 모임에서도 맥주 한잔에 정세수다로 다들 늦은 귀가를 하였답니다. 부산민언련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운영위원님들과 정책위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10월에도 만나요~ ?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윤석열 정부 언론장악 현황과 대응 좌담회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부산지역 언론노동조합이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탄압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단체도 참여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이하 언론공공성연대)는 9월 15일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현황과 시민사회 대응’ 좌담회를 열었는데요 전대식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비롯 KBS부산, 부산MBC, KNN 지역 지부장, 부산참여연대, 부산경실련, 부산민중연대 등 지역시민사회단체 활동가가 함께했습니다. ![]() 언론노조와 시민사회의 상시적인 연대로 시민의제를 확대시키고 윤정부의 언론장악을 함께 대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좌담회 둘러보기 ➡️헌법재판소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가처분인용 촉구 탄원’ 바로가기 ? 미니토크 – 지역언론인과 만나다 19일(화) 저녁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특강 ‘지역 이슈를 좇고 지역 뉴스를 만드는 언론인과의 미니토크’가 열렸습니다. 지역언론인과 시민의 소통을 위한 시간이었는데요. 국제신문 신심범 기자, KBS부산 이이슬 기자, 부산MBC 윤파란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지역언론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가득 찼던 시간이었습니다. ![]() ➡️미니토크 둘러보기 ? 열린 시민 토론회 <한국 언론, 왜 점점 더 추락하나?> 9월 20일, 마산YMCA가 주최하는 열린 시민 토론회 <한국 언론, 왜 점점 더 추락하나?>에 복성경 대표와 사무국이 총출동했습니다. 왜 언론환경은 더 나빠지고 있나? 다양하지만 주류미디어의 이슈만 확장되는 언론환경에서 시민의 목소리는 어떻게 더 확장시켜야 하나? 지역언론은 지역뉴스만 보도해야하나? 등 한국언론에 대한 다양한 물음을 가지고 토론회를 지켜보고, 경남시민사회 분들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확인해 보시죠.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가 토론자로 등장합니다. ![]() 유튜브로 시청하기>>>https://www.youtube.com/embed/yEEIbHbI5_E?start=3953 ![]()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MBC의 <라디오 시민세상>은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발로 뛰어 직접 발굴한 아이템을 ‘대담’, ‘사람과 사람’, ‘뉴스의 발견’의 코너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단의 일원으로 열심히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9월 활동, 함께 들어보시죠. ? 2023년 9월 방송 다시듣기(*날짜 클릭) ![]() ? 9월 2일 [대담] 다양한 여성 캐릭터 창작극 만드는 극단’옆집우주’ [사람과 사람] 목소리로 희로애락 표현하는 사람들_성우스터디 [뉴스의 발견] ? 9월 9일 [대담] 부산시 공영장례 첫 시행 후, 보완되어야 할 점? [사람과 사람] 문화예술 사랑방 역할, 구경미 화가 이야기 [뉴스의 발견] ? 9월 16일 [대담] 부산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을 둘러싼 시민 반발 [사람과 사람] 디지털 배움터 양재정 강사 [뉴스의 발견] ? 9월 23일 [대담] 메이븐의 예술 이야기 [사람과 사람] 지역 환경 지킴이 문정연 씨 [뉴스의 발견] ![]() ?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강좌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부산민언련은 시민미디어강좌-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을 열어 AI에 대한 이해와 언론, 저널리즘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또 AI 리터러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평소 AI가 가져올 변화가 궁금하셨거나, 기대 또는 우려가 커서 꼭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10월 18일(수), 25일(수) 저녁 7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5층) 신청: 구글폼 또는 사무국(051-802-0916) ➡️신청하기 ? 가을 회원만남의 날_캔들 피크닉 청명한 가을을 맞아, 부산민언련이 가을 소풍을 떠납니다. 이번에는 수영강변 피크닉으로!!! 언론문제 부터 소소한 나의 이야기까지 수다주머니와 함께 와인 한잔 하시러 오세요. 일시: 10월 14일(토) 오후 4시 장소: 수영강 나루공원 (영화의 전당 옆) 메뉴: 핑거푸드(샌드위치, 유부초밥), 음료(맥주, 와인, 커피, 차), 치킨, 샐러드, 각종 주전부리 회비: 15,000원 ![]() ➡️신청하기 9월 소식지 뉴스레터로 만나기>>>https://stib.ee/C1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