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땡윤뉴스’ ‘기자 유배지 발령’ KBS 망치는 낙하산 사장!!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환영식 보도 지상파·종편 중 가장 긴 시간 할애한 KBS 윤정부의 낙하산 ‘박민’ 사장이 KBS 사장으로 취임하고 유례없던 심야 인사를 감행하고, KBS의 간판뉴스 앵커 대거 교체, 간판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 편성 삭제, 라디오 진행자 하차 등 오자마자 온갖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뚜뚜전’ 또는 ‘땡전’ 뉴스로 불리우던 80년대 우리나라 방송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공식 환영행사 소식을 주요 언론사들이 전하고 있지만, 그 중 KBS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뉴스9’에서 무려 5분 40초 간 윤대통령이 영국에서 얼마나 환대를 받고 있는지 설명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에 <미디어오늘>은 50분가량의 전체 메인뉴스에서 5분 35초는 상당히 긴 시간이라며, “YTN이나 연합뉴스TV 등 하루종일 뉴스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보도전문채널이 아닌 경우, 메인 뉴스 프로그램에서 홍보성으로 비칠 수 있는 현장 설명에 오랜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9’ 5분40초간 “尹 가장 화려한 의전”>(미디어오늘, 11/22) 아래 영상은 언급된 KBS ‘뉴스9’ 보도이고, 그 아래는 1980년대 ‘땡전뉴스’로 방송의 민낯을 보여준 뉴스의 모음입니다. KBS가 다시 80년대로 회귀하여 ‘땡윤뉴스’의 서막을 울리고 있네요. https://www.youtube.com/embed/Vv5JWuRc9ws https://www.youtube.com/embed/SZwWwAUMNsg 여권이 ‘불공정’ 낙인 찍은 KBS 기자들, ‘유배지’ 시청자센터 발령 주말뉴스 앵커 출신 정연욱 기자, ‘오세훈 생태탕 의혹’ 취재기자 시청자센터 발령 ‘사사건건’ 이재석 전 앵커는 센터 발령에 퇴사 ‘땡윤뉴스’ 뿐만 아니라, 박민 사장 취임 열흘 만에 이뤄진 KBS 평기자 인사에서 현 여권이나 박 사장이 ‘불공정 보도’를 했다고 규정했던 기자 등이 비취재·제작부서로 발령됐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사사건건’ 앵커에서 하차했던 이재석 기자는 KBS내에서 ‘유배지’로 평가받는 곳인 시청자센터 시청자사업부로 발령났는데요, 이에 이재석 기자는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기자는 단식노동 중인 하청 노동자와 ‘노랑봉투법’(노조법 개정안) 등 관련 인터뷰를 한 것이 ‘불공정 인터뷰’라 낙인 찍힌 바 있습니다. 또 당시 앵커로서 ‘검언유착 의혹’ 보도를 전했던 정연욱 기자도 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부로 발령났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오세훈 생태탕 의혹’(오세훈 처가 땅 검증) 보도 취재진이었던 송명희 기자는 경인취재센터로 발령났습니다. <여권이 ‘불공정’ 낙인 찍은 KBS 기자들, ‘유배지’ 시청자센터 발령>(미디어오늘, 11/23) ‘더 라이브’ 프리랜서 제작진, 사내 성명에 입장 밝혀 “출연자 섭외 다 마친 정규방송, 갑작스런 결방 통보” “결코 공영방송 정상화 아냐…비정규직에 대한 탄압” 한편, KBS 사측이 결국 ‘더 라이브’ 프로그램 폐지 결정을 제작진에게 통보했는데, ‘4주 대체 편성 후 폐지’ 결정이 비정규직 해고를 위한 꼼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더 라이브’ 프리랜서 제작진은 KBS 사내에 부착한 성명을 통해 “매일 밤 자정까지 생방송에 헌신했던 프리랜서 제작진들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는데요. “아이템 선정부터 출연자 섭외까지 다 마친 정규방송의 갑작스런 결방 통보, 나흘 뒤 내려온 최종 공지는 4주간 대체 편성 후 폐지였다”며 일방적이고 폐쇄적인 프로그램 결정과정이 과연 공영방송 KBS의 정상화냐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더 라이브 프리랜서 수십 명, 하루아침에 일자리 잃어”>(미디어오늘, 11/17) ? 포털 다음 뉴스검색 ‘콘텐츠제휴사’로 변경, “뉴스검열 쿠데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성명…즉각적인 원상회복 촉구 다음 검색시 콘텐츠제휴 언론사 기사 우선 서비스는 “뉴스 이용자들의 ‘보편적 서비스’ 이용에 중대한 제약을 가져온 뉴스검열 쿠데타” 22일, 포털 다음이 뉴스 검색 시 콘텐츠제휴(Content Partner, CP사) 언론사 기사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뉴스검색 설정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제목의 공지에서 검색 서비스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CP사로 변경한다고 밝힌 것인데요. CP에 포함되지 않은 다양한 지역언론, 대안언론, 비판언론 등은 독자가 ‘전체’ 옵션을 선택해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두고 카카오 사주 구하기, 정권의 입맛 맞추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24일 오전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인터넷언론과 뉴스여론을 통제하는 다음카카오를 강력 규탄한다!> 제목의 성명을 통해 “뉴스 검색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보수적 주류 CP사 위주로 변경한 다음의 행태는 뉴스 이용자들의 ‘보편적 서비스’ 이용에 중대한 제약을 가져온 뉴스검열 쿠데타”라고 비판했습니다. <뉴스검색 기본값 ‘콘텐츠제휴사’로 변경한 포털 다음에 “뉴스검열 쿠데타”>(미디어오늘, 11/24) ? 방송3법 수용 및 이동관 탄핵 대국민 서명 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4당이 11월 3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 소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을 줘야한다는’ 고 해 비난을 자초했습니다. 이동관 위원장의 독재적이고 오만한 발언이야말로 탄핵해야할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론 현업인들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동관 탄핵 100만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 ![]() ![]() 이동관 탄핵 촉구 100서명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확산 부탁드립니다. ➡️”방송법 수용! 이동관 탄핵!” 언론탄압 저지를 위한 백만인 서명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