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언련] 2024_2월 회원소식지



? 2024 부산민언련 정기총회 개최


2024년 2월 21일 2024년 정기총회 성대히 잘 치뤘습니다.
회원님들의 지혜와 의지로 2024년 부산민언련 목표와 활동의 방향을 결의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언론공공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응
언론개혁 및 건강한 지역언론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
지역언론의 총선보도 및 지역현안 보도 상시모니터로 지역이슈 공론화 확대와 유권자 알권리 보장
회원이 중심이 되는 부산민언련 활동으로 단단한 조직 만들기
특별사업_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민언련이 30주년까지 열심히 뚜벅뚜벅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30년동안 걸어왔지만, 언론개혁의 길은 요원하기만 하고 또 새로운 과제들이 잔뜩잔뜩 주어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민과 회원님들의 의지를 업고 다시 2024년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에 의지와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총회 보러가기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까지 ‘입틀막’ 할것인가!
KBS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예정대로 방영하라!!!!


KBS1TV ‘다큐 인사이트’ 제작진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참사 이후 생존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 중이던 다큐멘터리가 KBS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방영 연기 지시로 제작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방영연기 지시 이유는 바로 ‘총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방영예정일이 총선 일주일 뒤인 4월 18일이기도 하고, 총선 영향이 그렇게 걱정됐다면 설 명절직전에 KBS가 진행한 윤석열 해명 다큐에 가까운 대통령 대담방송은 왜 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실상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윤석열 민생토론회’는 왜 KBS전파로 내보내고 있는걸까요?


2014년 세월호 오보 참사에 이어
2024년 세월호 다큐 불방 참사입니까?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 나아가 국민들의 가슴 속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세월호 참사에 또 한번 정치색을 덧입혀 총선 영향 운운하는 것은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를 또 한번 능욕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반드시 예정대로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는 방영되어야 합니다. 
이에 부산세월호대책위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KBS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월), ‘KBS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방송 지연 지시 규탄 부산지역시민사회 기자회견’를 시작으로 매일 KBS부산총국 앞에서는 예정대로 다큐를 상영하라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기자회견 및 1인시위에 적극 참여하며 KBS의 부당한 방영연기 지시를 알려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fsnvNcihv-w

전국적으로 KBS 세월호 다큐방영을 위한 촛불시위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사회의 성명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KBS 홈페이지 ‘시청자청원’ 게시판에서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철회하고 4월 방영하라!!!> 청원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감일이 3월 24일까지입니다. 꼭 적극적인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청원동의 하러가기


https://www.youtube.com/embed/NKyGu2afqug






? 지역언론 톺아보기
2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이주의 지역이슈>, <총선보도 훑어보기>, <이주의 주목보도> 등의 내용으로 모니터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3월에는 총선보도 특별모니터 보고서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역언론 훑어보기] 지역언론이 바라본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이슈는?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 총선 D-65, 1월 한 달간 지역언론 보도는?
[이 주의 주목 보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후, 첫번째 사고 발생 부산일보, 사업주 개인 사연 전하며 유예 필요성 부각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 ‘윤석열 대통령 부산 민생토론회’ 지역언론 보도는?
[이 주의 주목 보도] 마우나리조트 참사 10주기 조명한 국제신문과 KBS부산 ?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측의 기습공탁 지적한 부산일보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 지역언론의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보도는?
[총선보도 훑어보기] 지역신문 선거보도량, 여당 2 : 야당 1
부산MBC, 민원분석으로 유권자 정책 제시 돋보여
[이 주의 주목 보도] 정산 없는 의정활동비 인상 요구 지적한 KBS부산 ?
부산MBC, 마트 휴업일 변경에 노동자 목소리 배제된 현실 알려?
➡️보고서 보기 



? 분기별 좋은 보도·프로그램 수상작 상패전달
부산민언련이 선정한 2023년 4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국제신문 <부마항쟁 계엄군에 ‘실탄 진압’ 허가됐다>의 신심범 기자, KBS부산 <연속기획 ‘목소리’>의 이이슬 기자, 부산MBC <“숨이 턱 막힌다”..170m 허가 어떻게 나왔나>의 김유나 기자. 3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패전달식 보기







? 창립30주년 사업 및 활동기금 마련 모금사업 중간보고
올해 1~2월, 창립30주년기념사업 및 2024년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을 집중 진행했습니다.

30주년기금 후원 계좌와 펀딩사이트 ‘소셜펀치’, 그리고 총회에서 나눔 경매를 통해 모두 106명의 회원, 개인 및 단체에서 후원 해주셨습니다. 또 응원의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 보태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30년 활동을 돌아보는 평가 사업과 4월 30일 창립 기념식을 힘차게 진행하고, 또 2024년 언론 현안 대응과 시민을 위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및 2024년 활동 기금 마련 모금사업>은 4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 후원방법 -후원 계좌: 부산은행 101-2057-3814-04,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신용카드, 핸드폰으로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citizen+journalism
➡️정기후원 신청하기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보도감시 및 미디어정책제안 활동


1.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발족
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민언련이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합니다.


“선거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
“유권자에게 도움되는 보도를 찾고 알리겠다.”
“작지만 소중한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겠다.”


2월 28일(수), 다부진 각오와 함께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모니터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선거보도의 특징’과 ‘유권자에게 도움이 되는 선거보도’, ‘퇴출되어야 하는 선거보도’ 등의 모니터 기준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선거보도에서 항상 주인공이 되는 ‘후보자 중심’이 아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유권자 중심’의 보도가 될 수 있도록 지역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겠습니다.


3월부터 발행되는 특별모니터 보고서 <총선보도 훑어보기>와 시민모니터단이 선정한 <주간 유권자 유익보도/유해보도>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 부산민언련 정책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역미디어의제 제안  
부산민언련 정책위가 제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지역과 관련된 미디어의제를 제안합니다.


급격한 미디어환견 변화 속에서 지역미디어는 고사 수준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뉴스의 사막화를 불러오고, 지역민주주의 위기로까지 이어지게 되지만 정부의 지역공론장을 위한 정책은 보이지 않고, 기존 지원예산마저 삭감을 일삼고 있습니다. 입법기관인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의제를 각 정당에 제안하여 필요성을 확인시키고 입법 및 정책 개선을 견인할 예정입니다. 2월 정책위에서 논의된 제안의제 방향성과 의제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안 의제 방향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 근거 마련 및 제도화
지역언론 지원기금 안정화
미디어 관련 정부기관 지역 대표성 반영 등


추후 더욱 풍부한 논의를 통해 지역미디어와 지역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더 구체화된 정책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전국민언련네트워크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발족 


부산민언련과 경기·경남·광주전남·대전충남·서울·전북·충북 등 7개 지역 민언련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민언련 네트워크는 유권자를 위한 보도, 공정한 선거보도를 견인하기 위해 2월 29일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을 발족합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은 전국지와 방송, 네이터포털, 그리고 각 지역 주요신문과 방송을 대상으로 언론이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는지,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보도를 하는지 시민의 눈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권자를 위해 지역언론이 선거보도를 성실히 수행하는지도 검증합니다. 또한 유권자가 알아야할 좋은 보도, 나쁜보도는 함께 알리며 공론화도 할 예정입니다. 
전국민언련이 함께하는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활동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2024년 2월, 시민의 어떤 의제들이 방송에 나왔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 2024년 2월 방송 다시듣기

[2월 3일]
[대담] 부산영화잡지 ‘인디크리틱’ 이야기
[사람과 사람] 태극권 지도자 80세 김홍자 어르신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2월 10일]
[대담] 영도 마을공동체 ‘영도희망 21’ 이야기
[사람과 사람] 바리스타 에세이 작가 장지명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2월 17일]
[대담] 마을 간 건강격차 실태와 해소를 위한 제언
[사람과 사람] 청소년 무료 급식소 운영하는 안선희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2월 24일]
[대담] 지역 출판문화 길을 넓히는 사람들
[사람과 사람] 크레타 서점 운영하는 강동훈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부산시민연대 총선 10대의제 발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공공의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춘 10개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총선 의제 제안을 위해 사전 회의와 워크샵을 거쳐 기후환경에너지, 시민안전, 민생안전, 문화, 지역경제/노동 5개 분야 10대 의제를 뽑았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10대 의제를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받아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간담회 등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각 정당 및 후보의 공약을 분석 및 평가해 그 결과도 시민들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의제 질의서 보기

3월에도 부산민언련의 다양한 활동 지켜봐 주세요. 2월 한달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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