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4법 거부권행사 규탄! 언론공공성을 지키자!

방송4법 거부권행사 규탄! 언론공공성을 지키자!

[보고]”방송4법 거부권행사 규탄! 언론공공성을 지키자!”

윤석열대통령 거부권 거부 서면집회

8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총리가 방송4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빼고 온 국민이 원하는 방송4법이지만 결국 윤 정권은 거부권 행사 수순을 밟았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남용을 더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 부산민언련도 거리에 나섰습니다.

많은 부산시민들도 함께 했는데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운집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복성경 대표의 발언으로 “거부권 거부” 집회를 시작했는데요. “박민사장이 오자 KBS 앵커들이 교체되고 시사방송이 편성에서 제외되었다.”며 “(윤정권은) 왜 제대로된 방송을 하려는 사람들 일터에서 쫓아낼 궁리만 하고 있습니까? 이런 상황을 막기위해서 방송4법 제정되야합니다!”라는 발언에 많은 시민들이 동의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방송장악 저지하자’ 등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서면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길을 멈추고 행진대오를 바라보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함께 ‘퇴진시키자!’를 외치며 호응하기도 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그 어느때보다도 정권에 의한 언론장악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권력의 전유물로 언론을 전락시킨 윤정부의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작은 힘이지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바람을 일으켜보겠습니다. 회원님들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