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언련 회원들은 11월 30일(토), 서면에서 열린 [윤석열퇴진 부산시민대행진]에서 ‘KBS사장 박장범 OUT’을 외치며, 피켓팅과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KBS 박장범 사장은 앵커 시절,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명풍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부르며 KBS를 조롱거리고 만든 부적절한 인사입니다. 그런데 박장범을 사실상 용산이 내정한 의혹마저 있습니다. KBS 사장 추천이 되기도 전에 대통령실이 먼저 사장 교체 통보를 한건데요,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부산민언련 회원들은 부산시민들에게 박장범 사장 임명 문제를 알리기 위해 ‘KBS사장 박장범 OUT’ 피켓 선전을 진행한 것인데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훼손하고 마구잡이로 언론장악을 진행하고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분노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KBS 조롱거리 만든 박장범은 사퇴하라!
공영방송 인사 부당개입 규탄한다!
12월에도 언론장악저지를 위한 실천활동은 계속됩니다. 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