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안건 모두 원안 통과
-복성경 대표 연임, 김대경 부대표. 최동섭 감사 선출
-윤영태 대표 퇴임식, 박수로 마무리
부산민언련 정기총회가 2월 22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도 회원들이 힘을 모아 언론개혁과 민주주의 실현에 나설 것을 힘찬 박수로 결의했습니다.
[안건1-2017년 사업평가 및 감사보고 채택]
언론적폐청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열망을 반영한 실천과 연대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선기간 활발한 모니터 활동을 벌였고, 교육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뤘습니다. 다만, 생산된 모니터 결과가 지역사회에 널리 공유되지 못한 점과 회원증대가 미흡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안건2-임원 선출]
9년간 대표를 맡아주셨던 윤영태 교수님이 퇴임을 했습니다. 올해는 복성경 대표님이 단독대표를 맡았습니다. 올해 연임을 하는 정수진 부대표님과 함께 김대경(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님이 신임 부대표가 되었습니다. 감사는 최동섭 회원님(부산참여연대 시민정책공방 부소장)입니다. 그리고 한명환 회원님, 문미진 회원님이 신임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안건3-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1) 올해는 작년부터 터져나온 언론적폐청산 흐름을 본격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부산민언련은 정책위원회를 복원해서 지역상황에 맞는 언론개혁 의제나 시민미디어 지원방안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와 언론노조가 함께 목소리를 내는 통로인 언론공공성살리기부산연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 지역언론을 상시적으로 모니터하고 결과는 가벼운 형태의 <지역언론 톺아보기>와 필요한 시기 성명서나 논평으로 외화합니다. 6.13지방선거 기간(4월~6월)에는 선거보도 모니터단을 꾸리고 주간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선거 이후 보고서를 망라한 백서를 발간하여 회원들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3) 시민미디어강좌(9월), 청년저널리즘캠프(6-7월), 뉴스리터러시 교육(연중)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기장시장 라디오, 수영구청 라디오, 양산 주민신문의 기자단 양성과 운영을 통해 마을미디어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4) 회원들의 요구에 맞춰 참여활동을 제안드리고, 회원을 찾아가는 소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으뜸회원 시상]
회원 확대에 애쓴 임상민 회원님과 작년 한해 실천활동과 미디어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문미진 회원님을 으뜸회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윤영태 대표 퇴임식]
2부 순서로 윤영태 대표님 퇴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미디어교육 활성화와 언론개혁운동에 힘을 쏟고 부산민언련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준 윤대표님의 공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올해도 부산민언련은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회의에는 28명이 참석하셨습니다. 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간에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어요.

총회자료집을 준비하구요

마침 딱 저녁식사 시간이라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방명록을 작성하시는 회원님

2017년 사업감사와 회계감사는 장길만 운영위원님이 대독을 하셨어요.

박정희 사무국장이 2017년 사업을 정리해 보고했습니다.

올해 신임임원 인사입니다. 오른쪽은 김대경 부대표님, 왼쪽은 최동섭 감사님입니다.

운영위원들의 각오도 들어보구요~

으뜸회원 문미진 회원님입니다.

윤영태 대표님을 의장으로 모시고 회의를 진행하는 게 이번 정기총회가 마지막이네요::

김유진 사무차장이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윤영태 대표님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지나 온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모아 공로패를 드렸구요

윤영태 대표님의 퇴임사를 들었습니다.

류창섭 회원님이 대표님께 선물(고급파자마!)을 전달했습니다.

사무국과의 기념촬영

근처 식당으로 옮겨 뒷풀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