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수 사장이 투자한 것은 1억이 아니라 부산일보에 대한 시민의 신뢰이다
언론사 책무 내팽개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물러나라!
지난해,
건설사 대표로부터 사모펀드를 양도받고
회사 광고비와 발전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경찰과 검찰에 고발당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여전히 물러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일보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는
2월 9일 부산일보 사옥 앞에서
‘김진수 사장 퇴진을 위한 삭발투쟁 및 무기한 천막농성’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부산민언련도
‘사장 퇴진 및 언론사 바로세우기’에 나선
부산일보 노동조합의 투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2월 09일, 부산일보 노조 김진성 지부장 삭발식 및 천막농성 시작
2월 10일, 부산민언련 투쟁기금 전달
2월 15일, 부산민언련 성명서 발표 <언론사 책무 내팽개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물러나라!>
2월 16일, 전국언론노조와 부산일보지부 서울 정수장학회 앞 무기한 천막농성 시작
부산민언련, 김진수 사장 사퇴 촉구 연대 현수막 게재
2월 21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네트워크 공동논평 발표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부산일보 노조를 비롯한 언론노동자와 지역사회는 추운 날씨에도
여전히 천막농성을 진행중이지만
정수장학회 측은
아무런 반응도, 주주총회 일정도 잡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언론 신뢰 훼손한 김진수 사장이 물러날 때까지
부산민언련은 계속해서 연대의 마음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