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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민세상> 1월 이야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1월 2일

 

 

 

 

 

 

 

 

 

 

 

 

지난 2015년 12월 28일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위안부 합의’가 있었던 날인데요..

당시 대다수 국민이 굴욕적인 합의라며 분노했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뒤에

시민들은 합의무효의 마음을 담아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부산 시민 5400여 명의 마음을 담은 소녀상이었지만,

동구청이 소녀상을 철거하는 가슴 아픈 일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민들의 항의와 노력으로 소녀상은 다시 제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여러분은 동구 일본 영사관 앞의 그 소녀상을 알고 계시나요?

 

2021년 새해 첫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소녀상 평화올레길’ 해설 활동과 함께

일제에 의한 강제동원 역사를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는

부산여성회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또 아이와 가족을 위해 천연비누를 만들어 쓰고 옷을 만들어 입는

장원경 씨의 이야기를 ‘라디오 제작 교육 수강생’ 김민령 시민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1월 2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1월 9일

 

 

 

 

 

 

 

 

 

 

 

신축년 새해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살림살이가 조금 나아졌으면 좋겠다,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다들 갖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많은 이들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 노동자,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자주 듣게 되는 요즘인데요..

그런 노동자들에게 힘이 될 만한 부산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1월 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의 노동 현황과 부산노동권익센터의 지원 활동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 동래구 인정시장에는 자신의 건물 공간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내어놓은 류근태 씨 이야기를

정둘선 시민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1월 9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1월 16일

 

자고 나면 세상이 바뀌는 시대라고 하죠.

낡은 집과 골목이 있던 자리에 큰 길이 나고

콘크리트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지역의 모습도 많이 변해갑니다.

6~70년대엔 동네마다 ‘근대화 수퍼’나 ‘달동네 수퍼’라는 간판을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요..

마을의 간판은 그 시대의 표상이고 얼굴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연말 오래된 간판 속에 담긴 지역의 변화를 다룬 사진전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1월 1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의 간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 별이 좋아 사람들에게 우주여행을 선물하는 천문지도사

차경희 씨 이야기를 김은영 시민리포터가 준비했습니다.

 

1월 16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1월 23일


 

 

 

 

 

 

 

 

 

7명…

출근했다가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하루 평균 7명이라고 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통계 자료에 따르면

연평균 2천 2백 명 정도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읽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현실을 개선해보고자

지난해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이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회는

지난 1월 8일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이름으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노동계를 일정 성과가 있긴 하지만

안전망의 그물코가 엉성하게 짜져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1월 23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산재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건설현장 노동자분을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또 24년 동안 환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김호희 간호사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1월 23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