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3월 20일
군사 쿠데타에 맞선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3000km 넘게 떨어져 있는 미얀마 시민들의 외침에
매주 일요일 부산역 광장에 모여
민중가요로,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담은 한 편의 시로, 구호로
연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빨간 리본을 서로의 손목에 매어 주며
군사 쿠데타 반대를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합니다.
부산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 연대의 움직임은 SNS를 통해
미얀마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데요.
3월 2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경남 황금빛살 미얀마 공동체 고문 또뚜야 씨를 모시고
미얀마 민주화 투쟁 상황과 한국에서의 연대 방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또 부산을 ‘문화의 원석’이라 표현하며 실험적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치는 성백 씨 이야기를
김은영 시민리포트가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