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주언론상 후보3]
국제신문,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
– 9월 2일 1면, 2면 외, 이경식, 김화영 기자
○ 추천작 보기 :
<트라우마 앓는 사회, 치료 능력이 없다>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1> ‘마우나 리조트 참사’로 본 재난정신건강 대응 문제점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2> 만성이 된 고통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2-1>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3> 뿌리 깊은 직업병- 소방관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3-2> 뿌리 깊은 직업병- 도시철도 종사자
<‘마음의 암’ 트라우마 리포트4> 부산지역 실태와 대안
○ 추천인 추천사 :
-대규모 재난이 벌어지고 있고 부산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정부의 부적절한 대응 속에 시민들의 트라우마는 만성화하고 있다. 국제신문 취재팀이 구포역 무궁화호 열차 전복사고(1993년)와 부산 모 고교 수학여행 버스 사고(2000년) 피해자, 형제복지원 사건(1975~1987년) 피해자, 소방서·도시철도 종사자 등 30명을 만나 심층 취재한 결과 모두가 ‘만성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들의 삶과 문제해결 방향을 상세히 다뤘다.
– 많은 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마리나 리조트 참사 등 올해는 ‘안전’이 화두였다. 그래서 여러 언론들은 ‘안전’ 문제를 다루기는 했으나 그후의 피해자, 사회적 문제를 조명하는 데는 둔감했다. 국제신문의 이 기획은 재난 이후의 지역민의 삶, 대안 찾기를 성실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있었고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평가된다.
○ 심사위원 의견 :
국가 폭력 피해자, 많은 청소년과 대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수학여행 버스 사고, 마리나 리조트 참사 피해자, 재난 현장을 지키는 직업 공무원들을 심층 취재해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짚었다. 세월호 이후 ‘안전’ 못지않게 남은 이들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지에 대해 주목해 시의성 있는 기획이고, 개인이 아닌 사회의 책임과 해법을 함께 제시해 적절했다.
○ 추천하러가기 : 꾹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