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라디오 시민세상] 2회를 맞은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이야기

8월 20일

<2회를 맞은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이야기>

나라 안팎으로 ‘성평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그런 가운데 지역에서는 의미있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여성 스스로 그 정체성을 찾아나가고자 하는

공연예술축제가 바로 그것인데요.

8월 2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2회째를 맞은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이지숙 총감독님을 모시고

축제이야기 자세히 들어봅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가곡을 가르치는 테너 허동권 씨 이야기를

조민화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3sJt8ajhAKeedS1g8

[회원소식] 채백 초대 대표님,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부산민언련 초대 대표를 지내신 부산대 채백 교수님이 어느덧 33년을 지나 정년퇴임을 맞이하셨습니다. 지난 8월 20일, 부산민언련 초창기 멤버들과 사무국이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소소한 식사자리를 마련하여 오랜만에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민언련을 위해 애써주신 그 동안의 활동,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채백 교수님 부산민언련 활동 약력

1994년~1999년 대표 역임

1999년~2008년 운영위원 활동

2010년~ 현 재 고문으로 활동




채백 교수님은 부산민언련의 초대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창립에 힘을 쏟았습니다. 1994년 창립이후 1996년까지 당시 동아대 신문방송학과 강상현 교수님과 공동대표를 맡았고, 1999년까지는 단독대표를 역임하며 부산민언련이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셨습니다. 이후 운영위원과 고문을 맡아 부산민언련의 운영과 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부산민언련의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초대 대표까지 맡게 된 채백 교수님의 ‘사연’을 담아봤습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학제 개편, 전면 철회하라!

8월 13일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학제 개편, 전면 철회하라!>

지난 몇 주간 순식간에 전국을 들끓게 한 정책 개편안이 있었죠?

바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기존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자는

교육부의 학제 개편안이었는데요.

현재는 학제 개편을 찬성하는 의견보다 우려하고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 상황입니다.

부산에서도 학부모, 교육 시민단체들이 모여

학제 개편안을 철회하라는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8월 13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교육부의 학제 개편안을 우려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부산을 여행하며 영상을 기록하는 김창율 씨 이야기를

김은영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cEWjaXQvwFv8SZME6

[8월 정책위 후기]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지역의 언론시민운동 과제

부산민언련 8월 정책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지역의 언론시민운동 과제

● 일시: 2022년 8월 10일, 18시

●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5층)

● 내용:

-현재 언론시민운동 활동 소개(민언련 활동 중심으로), 부산민언련 김보영 정책팀장

-지방소멸의 문화적 관점, 경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차수 교수님

-자유토론



미디어를 둘러싼 기술과 콘텐츠 유통, 소비의 방법은 급속도록 변화하고, 윤석열 정부는 미디어분야에서 시장중심적 규제완화 정책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역균형의 문제에서 지역언론 관련 정책은 배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언론과 언론시민운동은 어떠해야 할까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부산민언련 28년의 주요 활동들을 살펴봤습니다. 각 정권별 미디어 관련 제도·법안에 따른 시민미디어운동 의제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매체 및 플랫폼의 다양화, 이에 대한 제도 변화, 이용자 권리의 문제 등 미디어와 관련한 새로운 이슈에 발 빠른 대응도 필요하겠다는 평가지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더라도 언론의 공공성, 권력감시 문제는 여전히 중요하고, 오히려 다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언론의 제4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남대 안차수 교수님의 지방소멸의 문제를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다양한 지표와 그로인한 의료, 교육, 미디어자본 등의 수도권 집중 심화 현상을 다양한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다양한 지표들이 인구소멸로 인한 지역의 위기를 나타내고 있었지만, 문화적 관점에서 보자면 인구의 감소가 곧 ‘지방의 소멸’이 아니라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적은 수의 사람이 산다고 해서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의료, 교육, 문화 자본 등이 사라져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정책은 인구가 적어진다는 이유로 학교든, 병원이든 통·폐합의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언론환경의 위기와 그로 인한 지연민의 공론장 축소 문제 등을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지역성을 강조한 지역민 중심 의제를 견지한 경남지역 언론의 좋은 보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어 함께 해주신 정책위원들, 회원들, 시민분들이 자유롭게 주제와 관련한 의견들을 나눴습니다. 변화한 사회에 발 맞춰 부산민언련과 같은 시민단체들이 어떠한 의제를 발굴하고 확산시켜가야 하는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는데요. 앞으로 부산민언련 활동에 피와 살이 되는 고견들이었습니다.

부산민언련 정책위는 앞으로도 시민과 회원분들이 함께 언론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항상 감사드려요~~^^



[참고자료] 부산민언련 활동 내역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 여성 뮤지션 프로젝트 ‘반했나’의 음악이야기

8월 6일

<부산 여성 뮤지션 프로젝트 ‘반했나’의 음악이야기>

여름은 축제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크고 작은 락페스티벌을 고대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락페스벌 무대를 볼 때면 남성 중심의 밴드가 대부분이고

여성들이 명함을 내민 경우는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밴드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다큐멘터리 <릴리스 페어>라는 영화를 보면

1997년부터 99년까지 열렸던 여성 뮤지션 중심의 락음악 투어를 담고 있는데요.

사라 맥라클란, 셰릴 크로 등 당대 잘 나가는 여성 뮤지션들이 함께 주도한 페스티벌로,

한마디로 ‘여성들이 한판을 벌여보자’라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부산에도 ‘릴리스 페어’를 꿈꾸며 모인 멋진 여성 뮤지션들이 있습니다.

8월 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 여성 뮤지션 프로젝트 ‘반했나’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p9UpX7PWczahZcFE9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항 미군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추진, 어떻게 됐을까?

여러분, 부산항 미8부두 세균실험실 들어보셨죠?

그 세균무기실험실 폐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저희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도 몇 차례 전해드렸는데요.


2020년에는 미국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부산시민 19만 명이 요구했지만, 부산시는 이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걸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민안전을 걱정하는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7월 3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전위봉 상황실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인형극을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나정심 씨 이야기와

시민과 함께 살펴볼 만한 뉴스도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411988?ucode=L-gHMBxD

[활동가 교육] 2050탄소중립 광주지역사례 공유



-일 시 : 2022년 7월 26일(화) 15:30-17:30

-장 소 :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5호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활동가교육은 부산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주목해야 할

지역 현안에 대해 공부하고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7월 교육주제는 ‘2050탄소중립 광주지역사례 공유’로

이민철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정책거버넌스 위원장을 모시고 

광주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거버넌스 구성과정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마을’ 사례를 들어봤습니다.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환경운동이 아니라

도시 구조와 문화의 전환 활동이며,

기후복지와 정의를 실천하는 운동이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는데요.

부산에서는 이런 활동들을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인지

참여한 활동가들과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고리2호기 폐쇄를 주장하는 부산시민들

2022년 7월 23일 라디오 시민세상

<고리2호기 폐쇄를 주장하는 부산시민들>

2022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동 중인 핵발전소는 모두 24기입니다.
이중에서 5분의 4가 부산, 경주, 울산, 울진 지역에 몰려 있는데요.

그만큼 핵발전소 정책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7월 23일 <라디오시민세상>에서는

5년 만에 달라진 핵발전소 정책,

그리고 고리2호기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이야기, 짚어봤습니다.

그리고바다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 고은화 씨 이야기를

김수연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리구요.

부산시민에게 도움되는 뉴스, 최태경 시민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405361…

[라디오 시민세상] 8년 만에 바뀌는 부산시교육청, 학생인권 보장에 책임을 다하라!

7월 16일, 라디오 시민세상

<8년 만에 바뀌는 부산시교육청, 학생인권 보장에 책임을 다하라>

2022년 두 차례 진행되었던 선거,

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만 18세 청소년은 생애 첫 투표를 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권 부여 기준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 조정된 것인데요.

이처럼 청소년 참정권이 확대되었지만, 아쉬운 목소리가 여전히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반영될 수 있는 청소년의 투표수가 적다는 것인데요.

교육 당사자로서 청소년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어떤 점이 바뀌길 바라고 있을까요?

7월 1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8년 만에 바뀌는 부산시교육청에 청소년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수어통역사 박영옥 씨 이야기 이야기를

서수원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99553?ucode=L-gHMBxD

[연대 활동]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_부산지하철노조와 간담회 진행

-일 시 : 2022년 7월 19일(화) 14:00-16:00

-장 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배움터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부산지하철노조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공익서비스비용 국비보전 법제화 추진,

대면서비스 노동자 폭행방지 캠페인,

민영화 저지 등

시민사회가 함께 공론화 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논의의 자리를 통해

시민사회와 노동자들, 함께 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