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라디오 시민세상] 민선 8기 부산시정에 바란다!


7월 9일, 라디오 시민세상

<민선 8기 부산시정에 바란다>


7월 1일 민선 8기 부산시정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그에 앞서 부산시는 6월 22일 조직개편안도 발표했는데요.

그 발표를 살펴보면

앞으로 부산시정이 어떤 사업에 힘을 쏟을지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대감을 갖고 있는 시민들도 있겠지만

시민사회를 비롯한 환경, 인권, 노동 단체들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7월 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도한영 운영위원장과 함께

민선 8기 부산시정에 바라는 여러 가지 의견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부산 첫 공동체라디오 연제FM의 정경희 대표를

김은영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93945?ucode=L-gHMBxD

[연대활동] 부산항 8부두 세균실험실 폐쇄를 위한 활동 성과와 향후방향

부산민언련 사무국은 6월 27일(월), 부산시민사회운동 활동가교육에 참여하여

그간 진행되었던 ‘부산항 8부두 세균실험실 폐쇄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시민사회 활동가교육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사단법인 시민대안정책연구소,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는 부산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으로

부산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주목해야 할 지역 현안에 대해 공부하고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6월 교육주제는 ‘부산항 8부두 세균실험실 폐쇄를 위한 부산지역의 활동’으로

부산민중연대 전위봉 집행위원장이 강사로 나서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성과 등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전위봉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미군은 생화학 위협 대비 프로그램인 2013년 ‘주피터프로그램(2011~2018)’을 시작으로

‘센토 프로그램(2019~2020)’, 2021년부터는 생화학 위협 조기경보체계 IEW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센토 프로그램에 관련한 미 군수산업체인 바텔사가

진해를 포함한 서울, 대구, 왜관, 동두천 등에 근무할 직원도 모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군은 부정하지만 존재가 확실한 증거들이 있고,

실험 시설이라도 필드 테스트를 할 수밖에 없기에 시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부산시민안전을 위한 대책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2020년 10월 19일부터 2021년 1월 27일까지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 서명운동’을 진행하여 

목표였던 15만 명을 훌쩍 넘어 19만 7천면 이상의 부산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지만

미군기지에 관한 문제는 ‘국가사무’라는 이유로

부산에서 미군이 그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지자체가 관여할 근거가 없다며

부산시는 미 세균실험실과 관련한 그 어떠한 대책도 내어놓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에 참가한 활동가들은

미군 기지로 인한 국민의 피해는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미군기지 오염문제, 소음문제, 미군범죄 등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는 해당 지역들의 연대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인만큼

이제 ‘지자체’가 아닌 ‘국가’를 상대로 하는 향후 활동을 펼쳐보자며 연대의 마음을 힘차게 모았습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환경 정화를 위해 줍깅 운동에 나선 부산 시민들 이야기

6월 25일

<환경 정화를 위해 줍깅 운동에 나선 부산 시민들 이야기>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시민단체가 환경운동을 이끌었다면

지금은 그와 함께 시민개개인이나 소모임 등에서

다양한 형식의 자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6월 2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사회적 참여를 실현하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그리고

장애 아이들을 돕는 전명훈 사회복지사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82386?ucode=L-gHMBxD

“유권자 중심의 선거보도로 변화해야” 2022 지방선거보도 평가 집담회 개최

부산민언련이 지난 16일 부산 지역언론의 지방선거 보도를 평가하고, 유권자 중심의 선거보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집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집담회에는 박찬형 시민선거캠프 ‘동백’ 운영위원, 민성빈 부산MBC 정치경제팀 정치담당 기자, 노정현 연제구 라선거구 기초의원 후보 진보당 후보, 강주현 부산대 연구교수, 김민지 (사)부산청년들 이사, 권보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익콘텐츠 서포터즈, 오혁진 부산민언련 지방선거 모니터단원이 참여해주셨는데요, 각자 활동 분야에서 본 지방선거 보도에 대한 생각과 변화 방향을 두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집담회에서는 공통적으로 거대 양당 중심, 광역단체장‧교육감 선거에 쏠려 불균형을 보였다, 후보 행보와 판세에 관심을 기울인 반면, 정책 검증과 지역 현안 발굴, 유권자 활동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유권자 중심이 아닌 정치권 중심 보도였다. 유권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았다”

“같은 공탁금을 내고 선거에 출마했는데 거대 양당만 보도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저널리즘에 충실한 선거보도를 해야한다.” “후보공약 나열, 단순 판세분석 같은 기존 관행을 벗어나, 지방선거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 노력했다. 시청자들(모니터단)의 선거보도에 대한 평가와 관심이 힘이 됐다”

“유권자 활동 알리기 위한 공동 플랫폼 마련 등 시민사회 적극적인 고민 필요하다”

“장애인을 비롯한 선거 참여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적극 시도하기를 바랍니다”

“언론이 기존 선거방송 규정을 소극적으로 따라갈게 아니라, 기초의원 토론회를 개최하거나, 지역 현안을 놓고 유권자대토론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청년세대 유권자를 대학생으로 한정시키지 않아야”

“지역 언론 선거 보도가 보도량, 선거보도기획 면에서 그 어느때보다 무기력했던 가운데 부산MBC의 다양한 기획은 칭찬하고 싶다” 등등 언론보도에 대한 지적과 함께 과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의견도 나눴습니다.

(*전체 의견은 아래 자료집 참조해주세요)


특히 유권자를 위한 보도가 많아져야 한다는 요구와 유권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적극적인 기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고, 참석자 모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집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이후 선거보도에서, 유권자정책 제안운동에서, 그리고 선거보도모니터 활동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참고자료. <2022 지방선거 보도 평가 집담회 자료집>

[라디오 시민세상] 근현대 역사로 마주하는 어린이.청소년 평화통일교육

6월 18일

<근현대 역사로 마주하는 어린이·청소년 평화통일교육>

많은 부산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그 곳이 옛 미군부대였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그 시민공원이

일제 강정기때 경마장과 전쟁 훈련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라는 것까지

알고 계신분은 거의 없으실겁니다.

6월 18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이런 부산의 오래된 역사적 장소나 사건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배우게 하는

사단법인 부산평화통일센터 하나의 ‘하나학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리고 거제리 시장 과일 가게 상인 송영학 씨 이야기를

이정희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76766?ucode=L-gHMBxD

[라디오 시민세상] ‘시민선거캠프 동백’에 모아진 유권자가 제안한 공약들

6월 11일

<‘시민선거캠프 동백’에 모아진 유권자가 제안한 공약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가 끝났습니다.

선거 결과를 두고 여러 가지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중요한건 당선인들이 공약을 잘 이행하고

시민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일일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어떤 의견을 내고 있는지도 잘 살펴봐야 할 텐데요.

6월 11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지방선거 기간 시민이 직접 제안한 공약 중에

특별히 살펴볼 만한 공약을 쭈욱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픈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장초희 씨 이야기를

이세은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71123?ucode=L-gHMBxD

함께 해 더 좋았던 시민모니터단 활동

2022 지방선거 보도 시민모니터단 해단식

6월 3일 부산민언련 지방선거 보도 모니터를 담당한 시민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이 해단식을 갖고 50일의 모니터단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니터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8명이 참여했는데요, 우리단체 회원을 포함해 대학생, 청년운동 활동가, 장애인정책 연구원 등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4월 8일 모니터단 워크숍을 시작으로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온·오프라인 회의를 12회 진행했고, 유권자로써, 또 활동 분야의 당사자 입장에서 지역언론 선거보도를 진지하게 짚어보았습니다. 그 결과로 신문, 방송 모니터보고서를 12회, 부산유권자에게 추천하는 지역언론 보도 모음을 3회 발표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선거보도 총평과 함께 시민모니터단 활동에 대한 생각도 나눴습니다.

평소 뉴스나 신문을 보기는 했지만 선거보도를 집중 들여다 보면서 든 평가는 또 달랐다고 합니다. 유권자를 위한 보도가 아닌, 후보자를 위한 보도였다는 평가가 다수였고, 언론의 역할이라고 하는 ‘정책과 검증에 충실한 선거보도’ ‘저널리즘 기본을 지키는 선거보도’는 찾기 어려웠다며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모니터단 활동을 돌아보기도 했는데요, 함께 해 더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문미진 모니터팀장은 시민모니터단 활동하면서 집합지성의 힘을 느꼈다. 함께 지역론을 보면서 이렇게 평가 할 수 있구나, 표현할 수 있구나 재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박주현님은 신문모니터는 처음 해봤는데 식견을 많이 넓힐 수 있었다, 대학기자로 활동하면서 이런 부분을 더 채워야겠다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고 실제 기획에서 적용해보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오혁진님은 재밌는 시간이었다, 혼자 볼때는 내 생각이 맞나, 억측은 아닐까 반신반의할때도 있었는데, 모니터단과 의견을 나누면서 의문이 풀리는 부분이 있었다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모니터 형식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눴습니다.

박진영님은 두 번째 선거보도 참여인데, 모니터 기간에 신문, 방송을 번갈아 보면서 모니터하면 비교도 되고 종합적 판단을 할 수 있겠다는 의견 주었고요

이강영님은 모니터하면서 난감했던 게 매번 보도가 반복되다 보니까 새로운 문제, 지적사항을 찾아내는 게 고민이 되었다면서, 한 주제를 깊게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기자와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 주었습니다.


보고서에 대해서도 양적분석부터 문제점을 여러 가지 나열하기보다, 한 가지 문제를 분명하게 드러내면 좋겠다는 의견, 모니터단에서 나누는 얘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 콘텐츠로 공유해도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언론모니터와 유권자행동을 함께 했던 미타님은 선거 결과로 시의회의 견제가 어려워 진만큼,

시민단체들에서 견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시의회 모니터링도 진행할 건데 언론에 대한 감시와 같이 갈 수 있을까, 또 각 단체의 모니터링, 활동을 같이 모아서 더 크게, 재미있게 해볼 수 없을까 고민중라고 전했습니다.


시민모니터단 활동은 6월 3일로 종료하지만

6월 16일 진행되는 ‘지방선거 보도 평가 집담회’에 참여하고

정책위원회 언론주제 오픈모임, 분기별 좋은보도·프로그램 추천, 하반기 주제모니터링, 시민미디어강좌 등 부산민언련 활동에도 여건에 따라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2022 지방선거 보도 카드뉴스] 신문5. 미래를 위한 선택 돕는 공정한 보도 필요


그동안 부산민언련 모니터보고서를

핵심만 쏙쏙 뽑고 ‘공익캠페인 서포터즈’만의 시선을 담아
보기쉬운 카드뉴스로 만들어 왔는데요,

신문보고서 마지막 카드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부산민언련 지방선거 보도 마지막 모니터 보고서의

어떤 점에 주목했을까요?


[지방선거 신문보도 카드뉴스2]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

[지방선거 신문보도 카드뉴스2]

뭔가 놓친 거 없어?

[2022 지방선거 보도 카드뉴스] 방송5. 선거마다 반복되는 문제점 지적. 장애인 시청권 보장 필요



그동안 부산민언련 모니터보고서를

보기 쉽게 핵심만 쏙쏙 뽑아 카드뉴스로 만들었던

‘공익캠페인 서포터즈’ 활동.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부산민언련 지방선거 보도 마지막 모니터 보고서의

어떤 점에 주목했을까요?


마지막!!!

[지방선거 방송뉴스 모니터링 카드뉴스_1 ]

선거마다 반복되는 문제점 지적한 지역방송

마지막!!!

[지방선거 방송뉴스 모니터링 카드뉴스_2 ]

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으로 알 권리 존중해야!!!

[라디오 시민세상] 6.1 지방선거 특집.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라디오 시민세상 특집>‘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라디오 시민세상이 6.1 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이 현명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유권자가 제안하는 음성공약집을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유권자인 내가 미는 1호 공약!!!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미디어 활동가들이 열심히 취재한 유권자가 원하는 공약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1권>>>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47111…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2권>>>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52222…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3권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58644?ucode=L-gHMBxD



유튜브로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