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마을미디어 강사양성 과정

<<마을 미디어 하고 싶다!’>>

부산민언련에서 마을미디어 강상양성과정을 진행합니다.
지역공동체에서 마을마디어를 만들고 있거나, 만들고 싶은 분,
미디어로 주민과 소통하고 싶은 분들이 수강자로 참여해
3월 24일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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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정기총회] ‘회원과 함께 만드는 민언련’ 다짐

2015년 출발!  2월 10일 정기총회 개최

‘회원과 함께 만드는 민언련’ 다짐 

지난 2월 10일, 부산민언련 강당에서 2015년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25명의 회원이 참여해  2014년 부산민언련 활동을 정리하고 2015년 한 해의 일들을 계획했습니다.
먼저 2014년 한 해 민언련 활동을 잘 해왔는지 결산과 감사 보고를 했습니다. 2014년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과 6월 진행된 지방선거 보도 모니터를 주요 목표로 삼았는데요 큰 차질없이 수행했고, 지역 언론단체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과 지지부진한 회원증가는 시급한 극복 과제로 지적되었습니다. 회원들의 개별적 관심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회원 활동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자는 감사의 제안에 회원 모두 동의했습니다.

1면 정기총회 단체사진 1면 사진2

이어서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살폈습니다. 2015년은 ‘실험과 실천으로 부산민언련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해’ ‘회원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민언련’을 기조로 회원 중심의 모니터 활동과 소외계층과 마을공동체를 위한 미디어교육, 회원이 직접 준비하는 회원 행사 등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회원 모두 동의했습니다.

정기총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서는 으뜸회원상을 주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시민들의 방송참여를 돕고, 회원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또 직접 이끌기도 한 김은민 회원이 으뜸회원이 되었습니다. 총회당일도 사진촬영을 맡아 돕고 있던 김은민 회원은 깜짝 발표에 놀라고 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회원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1면 으뜸회원상 받은 김은민 회원 1면 사진

운영위원과 신입활동가 김유진 사무차장 소개, 윤영태 대표의 인사 말씀으로 총회가 마무리되고 바로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직접 준비한 저녁 도시락과 뒤풀이 음식, 회원님이 직접 가져온 음식들로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특히 모니터 활동과 라디오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젊은 새내기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고 기존 회원들과도 민언련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를 거쳐 부산민언련은 새로운 봄을 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그리고 십시일반 후원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부산민주언론상 시상식 및 송년회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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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민주언론상 시상식 및 부산민언련 송년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잘 마무리 됐습니다.

부산민언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처음 시행된 2014 부산민주언론상은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추천 공모를 거쳐 최종 3편을 선발했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세 편 KBS부산 <시선360>, 부산일보 <석면쇼크, 부산이 아프다>, 국제신문 <‘마음의 병’ 트라우마>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및 기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원 들에게 알리고 최종 추천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회 심사와 회원 추천 결과를 종합한 결과 2014년 부산민주언론상은 KBS부산의 <시선360>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로 참가한 하용일 PD는 언론을 감시하는 부산민언련에서 주는 상이라 기쁘고특히 제 1회 수상작이라 더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겠다는 각오도 전했습니다.

 

10월 미디어특강 – 정현민 작가 “불가능한 꿈을 품어라”

20141023정현민

10월 23일(목)  저녁 7시 부산하나센터에서 부산민언련 10월 미디어특강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와 만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정현민 작가는 정통 사극 <정도전>을 쓰면서 ‘역사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겠다’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 드라마만큼 재미와 함께 시청자에게 의미를 전하는 드라마가 되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놓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기는 현실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 ‘진짜 정치가’들을 그리고 싶었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가능한 꿈을 품어라” 그게 좀 거창하면 “자잘한 꿈이라도 꾸어라”  고 했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재미있게 강연을 이끌어간 정현민님은 재미를 쫓는 드라마판에서 감동과 공익성을 고민하는 작가. 수신료의 가치를 아는 작가였습니다.

우리 단체 회원님들과 함께 언론을 전공하는 대학생, <정도전>을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본 시청자, 드라마작가 지망생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다양한 질문으로 특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8월 시민미디어특강 <슬기로운 해법>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4면-슬기로운해법상영회

 

8월 26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부산민언련 8월 미디어특강으로 <슬기로운 해법>을 상영하고 영화를 만든 태준식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슬기로운 해법>은 정치․경제 권력과 사회를 감시해야할 언론이 그들을 호위하고, 때로는 스스로 권력이 되어 휘두르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 다큐였다. 특히 스스로 권력이 된 ‘조중동’은 우리사회를 움직이고, 전 대통령도 죽음으로 몰아세울 힘이 있다.

상영회에는 40명 내외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했는데, 조중동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두고 ‘불균형’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조중동의 폐해를 끊어낼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하기도 했다.

감독은 전체 언론의 ‘불균형’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시민 스스로 언론의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핸 ‘슬기로운 해법’을 찾아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