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공지사항

2022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올해도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후원이 연말정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안내드립니다.



1. 발급대상 : 2022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후원회비, 일시 후원금을 내신 회원과 후원자

(개인사업자 포함, 법인 및 단체는 적용되지 않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2. 발급필요 정보

기부금영수증에 필요한 개인정보(주민등록상 이름, 주민번호 13자리, 주소)가 올해 변경되신 분은 1월 2일까지 수정 부탁드립니다.

(*가입할 때 정보를 제공하였거나 작년 간소화서비스로 받으셨다면 변경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변경하기 https://forms.gle/ii8DGK2UKnWrcEfe8



2. 발급방법

1) 국세청 홈텍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오는 2023년 1월 16일(월)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 연말정산-> 연말정산간소화-> 소득세액공제자료 조회발급

(서비스 일정은 국세청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연말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회원님과 후원자님은 사무국으로 신청해주시면 기부금 영수증을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

*변경하기 https://forms.gle/ii8DGK2UKnWrcEfe8



*문의 : 051-802-0916 / 010-6769-9201

올 한해도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2 부산민주언론상] 수상작 선정 결과 및 시상식 안내

■ 2022 부산민주언론상 추진 경과


1. 추천공모

1) 추천대상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사 및 프로그램, 인물이나 단체

▷지역언론 발전과 언론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

▷제작 기간 또는 활동 기간: 2021년 1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 공모기간: 2022년 11월1일(화) ~ 11월 15일(화)


2.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1) 1차 심사위원회 심사

▷심사 기준: 지역성, 공익성, 다양성, 민주주의 기여도

▷결선작 3편 선정

● 국제신문 시사만평 <서상균 그림창>

● 부산MBC <노후원전 위험성과 안전한 핵폐기물 처리 공론화 기여한 연속보도>

● 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6·1 지방선거 기획’ 5부작, ‘독을 품은 강, 낙동강’ 3부작

2) 2차 회원 투표 진행

▷기간: 11월 25일(금)~11월 30일(수)


3) 수상작 결정

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6·1 지방선거 기획’ 5부작, ‘독을 품은 강, 낙동강’ 3부작




■ 2022 부산민주언론상 심사총평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미디어 종류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던 시절, 일부 계층이 정보를 독점하면서 일반 시민도 정보를 얻을 기회가 더 다양해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제 미디어 종류가 많아지고 뉴스와 정보는 시시각각 쏟아지고 있는데 정작 시민은 양질의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언론 같지 않은 언론과 뉴스 같지 않은 뉴스로 피곤해하고, 아예 뉴스와 언론을 멀리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러니입니다.

이렇듯 언론과 미디어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달라졌기에 올해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과정은 시민이 원하는 뉴스와 언론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하는 반갑고도 긴장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1편을 두고 심사위원단이 갑론을박하며 벌인 토의는 언론 같은 언론이 무엇인지, 뉴스 같은 뉴스가 무엇인지 느끼게 했습니다. 11편을 펼쳐놓으니 지역사회가 고민해야 할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국제신문 시사만평 <서상균 그림창>, 부산MBC <노후원전 위험성과 안전한 핵폐기물 처리 공론화에 기여한 연속보도>, 부산MBC <빅벙커> ‘6·1 지방선거 기획’ 5부작과 ‘독을 품은 강, 낙동강’ 3부작. 어렵게 선정한 세 편의 결선 후보작은 ‘저널리즘 구현’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누구든 결선 후보작 세 편을 봤다면 적어도 뉴스를, 지역언론을 외면하겠다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국제신문 시사만평 <서상균 그림창>은 한 컷의 그림에 사회 이슈를 선명하고도 날카롭게 담아낸 보석 같은 콘텐츠입니다. 말 그대로 촌철살인, 풍자의 진수를 느끼게 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부산MBC <노후원전 위험성과 안전한 핵폐기물 처리 공론화 연속보도>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해법에 주목하며 공론화에 나선 훌륭한 보도였습니다. 지역밀착형 보도이면서도 원전 문제를 전국적 이슈로 설정하려는 노력이 돋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2018년 첫 방송 때부터 지역민의 관심을 받았던 부산MBC <빅벙커>는 해마다 후보작에 오르고 수상하기도 하며 지역 대표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 선거 직후 치러져 주목받지 못할 상황이었던 지방선거에 주목하며 선거의 의미와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공약 검증을 담은 ‘6·1 지방선거 기획’ 5부작과 낙동강 녹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게 하는 ‘독을 품은 강, 낙동강’ 3부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심사위원단의 적극적인 토의와 결선 투표의 열띤 참여를 잊지 못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지역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한 언론인들, 늘 홀대받는 노동 이슈를 취재와 분석으로 지역민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언론인들, 소송에 휩싸이며 위축받는 상황에서도 취재의 발걸음 멈추지 않은 언론인들, 발생 뉴스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감시하고 다각도로 해법을 찾아나가는 언론인들. 그들을 향한 지지와 격려의 말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부산민주언론상을 선정하면서 다시 한 번 깨닫고 다짐합니다. 언론이 제역할에 충실하도록 감시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좋은 보도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겠습니다. 탈진실의 시대, 권력이 언론을 흔드는 시대, 건강한 지역언론이 진실을 밝히며 마침내 지역공동체와 세상을 바꾼다는 상식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시민과 나누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언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부산민주언론상> 취지

<부산민주언론상>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20주년인 2014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습니다. <부산민주언론상>은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지역언론 및 언론인, 언론단체를 격려하고 열악한 제작환경에도 꿋꿋이 자신의 영역을 개척하고 바른 언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온 일선 제작자들을 독려하고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언론 및 언론인의 활동을 격려하는 상은 많이 있습니다만, <부산민주언론상>은 부산지역 언론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고, 특히 지역 시청자와 독자로 구성된 본회 회원이 직접 선정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 <부산민주언론상> 지난 수상작

제1회2014KBS부산 <시선 360>
제2회2015부산MBC <공간다큐 그곳-부산시청 앞 광고탑 편>
제3회2016부산일보 <그래도 되는 죽음은 없다-부산교도소 재소자 사망사건>
제4회2017SBS 송성준 부산지국장 <‘엘시티 취재파일’ 외 관련 보도>
제5회2018KBS부산 심층기획 <센텀2지구, 정의로운 개발인가>
제6회2019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제7회2020부산MBC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관련 연속보도>
제8회2021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아이가 사는 집’ 편 등

2022 부산민주언론상 시상식 및 회원 송년회 안내

[2022 부산민주언론상 시상식 및 회원 송년회]


-일시: 2022년 12월 9일(금) 18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5층)


‘부산민주언론상’은 한 해 지역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기사나 프로그램, 부산지역 언론 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 드리는 상입니다. 부산민언련이 지역언론을 감시,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좋은 보도와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특히 최종 수상작은 부산민언련 회원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늘 그랬지만 올해도 수상작 선정이 치열했고 어느 후보작 하나 놓치기 아까웠는데요, 시상식에 오셔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보도/프로그램에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립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2022년 부산민언련 송년회도 바로 이어서 진행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항상 언론개혁운동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회원님들에게 작은 감사 선물도 준비했으니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그럼, 12월 9일에 만나요~~

[회원 소식지] 한 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11월

[부산민언련 회원소식지]

한 눈에 돌아보는 11월 활동

한 달 남은 2022년!

부산민언련은

2022년 부산 시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쓴

지역 저널리즘을 돌아보는 1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11월 회원소식지에는

2022 부산민주언론상 회원투표,

윤석열 정부의 도를 넘은 언론탄압,

KBS부산과의 간담회,

‘십시일반’ 후원 감사선물 전달 등

부산민언련의 다양한 11월 활동을 담았습니다.

11월 소식지 보러가기>>>https://stib.ee/JKZ6

[부산민주언론상] 2022 부산민주언론상 회원투표(11/25~11/30)

부산민언련 회원이 직접 선정하는 <2022 부산민주언론상>

부산민언련은 매년 회원님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

한 해 동안 지역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보도와 프로그램에

부산민주언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한 부산민주언론상이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올해로 제9회를 맞이했습니다.

2022년에도 각계에서 응모해 주신 추천작 중에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해 3편의 결선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회원님의 시간!

아래의 3편의 결선작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립니다.


*투표기간: 11월 25일(금)~30일(수)

*시상식 및 송년회: 12월 9일(금) 오후 6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5층)

본격적인 후보작 소개에 앞서부산민주언론상의 심사기준을 알려드립니다.

-민주주의 기여도: 주요 현안에 대하여 공론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여부

-공익성: 감시와 비판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려는 노력 여부

-다양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했는지 여부

-지역성: 어떠한 현안이든 지역과의 연관성 속에서 다루어지고 있는지 여부



? 후보작 1

[추천이유]

신문에서 시사만평은 매일매일 발생하는 사회의 주요 이슈를 가장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독자에게 전달하는 신문의 꽃입니다. 언론의 역할인 권력감시와 사회비판 정신을 때로는 해학적으로, 때로는 감동적으로 담아내는 한 컷의 그림은 ‘촌철살인’의 진수로 불리기도 합니다.

국제신문의 <서상균 그림창>은 부산지역 언론 중 유일하게 연재되고 있는 시사만평으로 지역현안 뿐 아니라 전국이슈와 인물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녹여내어 날카롭고 명료한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중앙정치권이 재탕·삼탕 제안하는 지역공약의 문제점과 선거 전후 달라진 가덕신공항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꼬집었습니다. 매해 반복되는 동백전 운영사 교체로 야기된 시민들의 불편, 재난에 취약한 부산시의 장비확보 부족 등을 짚어 부산시 행정을 감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고리2호기 수명연장, 핵폐기물 저장문제, 독소물질 범벅이 된 낙동강 오염 문제 등 시민안전과 관련한 이슈도 놓치지 않고 지적했습니다.

서상균 화백이 가로, 세로 10cm 제한된 한 컷에 담은 비판시선은 그 어떤 기사나 사진, 영상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이 저널리즘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2022 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기자/제작진]

국제신문 서상균 화백

[대표 기사 목록]

1/16, 22면 <화끈하게!!>

2/14, 22면 <대보름 음식>

4/3, 22면 <해마다 만발>

4/6, 18면 <신나게 달려볼까?>

7/6, 18면 <지방 방송 꺼!!>

10/4, 18면 <레드…그린 카펫>

<서상균 그림창> 전체 보기



? 후보작 2

[추천이유]

부산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련된 최대 이슈인 노후원전 수명연장 계획, 핵폐기물 저장시설이 부산시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핵폐기물 저장시설은 안전한 부지와 지역 주민의 동의가 확보되지 않으면 건설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주민과의 토론과 공청회 등 제대로 된 숙의과정 없이 진행되어 시민사회의 우려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MBC는 부산이 노후원전 밀집의 위험에 더해 핵폐기물까지 떠안아야 하는 지역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또한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신중히 결정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임을 외국의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론화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후원전 수명연장, 방폐장 건설, 수도권과 지역의 전기수요 불균형 현상을 지적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주목하여 지역민의 입장을 빠짐없이 전하기도 했습니다.

부산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원전이슈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해법에도 주목한 부산MBC의 <노후원전 위험성과 안전한 핵폐기물 처리 공론화 기여한 연속보도>를 2022 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기자/제작진]

부산MBC 윤파란 기자

[대표 보도 목록]

1/24, 뉴스데스크 <“기장군에 핵 폐기물 저장” 심사 돌입>

3/15, 뉴스데스크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저장은 무효 집단소송 >

4/6, 뉴스데스크 <‘탈원전’ 폐기 가속도, 부산 ‘낡은 원전 도시’ 오명 쓰나>

5/4, 뉴스데스크 <‘탈원전 폐기’… 부산 ‘방폐장’ 속도내나?>

7/28, 시사포커스IN <한국의 온칼로는>

9/13, 뉴스데스크 <부울경 53%가 “원전은 위험” 수명연장은 ‘팽팽’>

10/11, 뉴스데스크 <“원전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해야”>

10/25, 뉴스데스크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전기 사용량 많은 수도권에 보관하라>

부산MBC <대책 없는 핵 폐기물, 결국 원전에> 전체 보도 목록 



? 후보작 3

[추천이유]

부산MBC 예산추척 프로젝트 <빅벙커>는 예산을 통해 권력과 제도 감시에 나서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와 지역민의 안전과 관련한 이슈들이 많았던 만큼 <빅벙커>도 지역 일꾼을 뽑고 해결해야 하는 지역 의제를 나누는 ‘지방선거’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마시는 물’에 주목했습니다.

<빅벙커>의 6.1 지방선거 기획 5부작은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선거로 선출하는 시의원과 시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내용으로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공약 검증에 충실한 보도였습니다. 선거 분위기가 잘 뜨지 않았던 4월 초부터 지방선거 이슈를 방송하며, 대구시와 부산시 지방의회 의원들의 자질을 점검했고, 가장 유력한 시장 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공약이행도 꼼꼼히 분석함으로써 유권자에게 질 높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빅벙커> ‘독을 품은 강, 낙동강’ 3부작은 해마다 문제로 떠오른 낙동강 녹조 문제를 수계관리기금이라는 예산과 함께 다각도로 점검했습니다. <빅벙커>는 녹조와 관련된 발생 이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식수로서의 위험성, 농수산물에 끼치는 영향을 넘어 결국 전국의 밥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습니다. 아울러 보 개방뿐만 아니라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에 연구와 대안 마련이 있어야 함을 짚어 물문제 이슈를 공론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지방선거의 의미와 질 높은 후보검증, 환경 감시 역할에 충실했던 <빅벙커>를 2022 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기자/제작진]

부산MBC <빅벙커> 제작팀

[대표 프로그램 목록]

4/7, <지방의회 부활 31년 무관심이 낳은 무책임 1부>

4/14, <지방의회 부활 31년 무관심이 낳은 무책임 2부>

4/21, <우리 동네 의원님들은 투잡 중>

4/28, <부산·대구시장 공약이행 점검 1부>

5/5, <부산·대구시장 공약이행 점검 2부>

10/13,  <독을 품은 강, 낙동강>

10/20,  <우리 일상속에 독이 있다>

10/27, <그럼에도 우린 낙동강과 살아간다>

2022년 방송목록 모음

후보작 잘 살펴보셨나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한 편을 정해<2022 부산민주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주세요.

투표하기>>>
https://stib.ee/gfX6

[간담회 개최] 지역민을 위한 지역공영방송 역할 모색 간담회

부산민언련은 지역소멸, 지역위기의 시기에 ‘지역민을 위한 지역공영방송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서는 KBS부산총국의 <뉴스9>, <뉴스7> 9월 한 달 집중 모니터 결과를 통해 지역공영방송이 지역민을 위한 정보와 의제를 잘 전달하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나아가 지역공영방송의 책무와 역할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지역의 학계, 시민단체, 시청자, KBS부산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 시기: 2022년 11월 9일(수), 오후 5시 30분~7시

○ 장소: KBS부산 대회의실 8층

○ 참여: KBS부산 보도‧편성국, KBS부산 시청자위원, 부산민언련 정책위원 및 회원, 시민단체, 관심있는 시민

○ 간담회 내용

1) KBS부산 9월 보도 모니터 결과(부산민언련 문미진 모니터팀장)

2) 지역공영방송의 역할과 구조적 한계(동아대 김대경 교수)

3) 좋은 지역방송의 사회적 효과(동명대 이정기 교수)

4) 자유토론: KBS부산의 지역공영방송 역할 강화 모색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산민주언론상] 2022 부산민주언론상 추천작 공모



1. 행사 취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 2014년 창립 20년을 맞아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역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부산민주언론상을 제정했습니다.


부산민주언론상은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지역언론 및 언론인, 언론단체를 격려하고 열악한 제작환경에도 꿋꿋이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 온 일선 제작자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입니다. 한 해 지역언론을 돌아보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인과 시민들의 많은 추천 바랍니다.


2. 행사 개요

○ 명칭: 2022 부산민주언론상

○ 추천대상

– 부산지역 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기사 및 프로그램, 인물이나 단체

– 부산지역 언론 발전과 언론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

– 제작 기간 또는 활동 기간: 2021년 11월 1일~ 2022년 10월 31일

○ 추천자격

– 지역 언론사 및 언론인, 학계, 시민사회단체, 시민 누구나

○ 추천기간

– 2022년 11월 1일(화)~11월 15일(화) 자정

○ 심사 기준 및 과정

– 심사 기준: 지역성, 공익성, 다양성, 사회성, 민주주의 기여도

– 1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선작 3편 선정

– 2차: 결선작 3편 중 부산민언련 회원 투표 통해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 접수처

– 온라인 접수: buun1@daum.net

[부산민주언론상 추천서]라고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 우편접수: (48303)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88 태민빌딩 301호 부산민언련

* 온라인 또는 우편 둘 중 하나만 접수하시면 됩니다.

○ 추천방법

– 단체 및 인물: 추천서 1부

– 기사 및 프로그램: 추천서 1부, 추천작품 사본 1부 (파일, URL 링크 가능)

○ 문 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051-802-0916, 담당자(김보영 정책팀장: 010-3159-2802)

추천서 양식 다운받기

[건강한 지역언론 만들기 캠페인] 부산MBC 빅벙커 ‘시청자 눈으로 톺아보기’


[부산민언련 건강한 지역언론 만들기 캠페인]

부산MBC 빅벙커 ‘시청자 눈으로 톺아보기’

부산민언련은 지역언론을 감시, 비판하기도 하지만 좋은 보도와 프로그램은 응원하고 확산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MBC에 언론소송을 제기했는데요.


과연 부산시가 말하는대로 편파적 방송인지 시청자의 눈으로 톺아보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언제 2022년 10월 15일~12월 31일


#어떻게

1. 유튜브 빅벙커 채널에 입장한다.

2. ‘부산·대구시장 공약 이행 점검 편’을 시청 한다.

3. 댓글창에 솔직한 의견을 남긴다.

4. 작성한 댓글화면을 캡쳐하여 부산민언련 사무국(010-3159-2802)에 문자로 보낸다.

5. 커피 쿠폰 당첨을 기다린다.


시청자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언론의 밑거름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빅벙커 시청하기>>>https://youtu.be/b0GOCNZIGMY

부산민언련 재정마련을 위한 ‘십시일반(十匙一飯) 10월’


‘이런 언론과 헤어질 결심’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
그렇기에 우리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언론사 사장 문제도, 네이버 포털의 지역언론사 배제 문제도,

무엇보다 시민보다 권력을 우선시하는 기사 관행도.

우리는 함께이기때문에 만만하지 않습니다.

-부산민언련-

부산민언련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10월 한 달, 집중 모금사업을 진행합니다.

부산민언련은 부산지역 유일한 언론시민단체로

변함없이 언론을 견제하는 ‘제5부’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십시일반(十匙一飯)을 기다립니다.



★ 후원방법
방법 1. ‘소셜펀치’ 후원 링크를 클릭하고 후원한다.
방법 2. 부산민언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후원한다. 
방법 3. 후원계좌로 후원금을 바로 쏜다. 
후원계좌: 101-2057-3814-04 부산은행,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 후원혜택
1. 기부금 세액공제
후원 금액은 기부금 처리되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2. 감사선물 제공
부산민언련 상징 배지
세상을 깨끗하게 닦아 줄 부산민언련 수건


★ 감사선물은 집중 모금기간(10/1~10/31) 종료 후 수령을 원하는 분들께 발송됩니다.



지역의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꿋꿋하게 걸어온 28년.

부산민언련이 변함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함께 해 주십시오.

[회원 소식지] 한 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9월

[회원소식지]

한 눈에 돌아보는 9월 활동 소식


9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언론 상시모니터, 미디어 현안 대응활동, 회원행사 준비 등 건강한 미디어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10월 회원님과 직접 만나는 ‘함께 영화보기’, ‘시민미디어강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활동 보러가기⇒https://stib.ee/jEC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