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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2015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올해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부산민언련)은 2015 부산민주언론상 수상작으로 
부산MBC의 <공간다큐 그곳-부산시청 광고탑 편>(제작자 원혜영 PD)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3일(수) 본회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붙임]
– <2015 부산민주언론상> 심사평
– <부산민주언론상> 소개

 

<심사평>

2015 부산민주언론상 심사를 마치며

심사위원장 윤영태 (부산민언련 대표‧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우리 단체는 올 한해 부산지역의 신문 기사와 방송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관련 보도 중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2015 부산민주언론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 부산민주언론상 후보로는 모두 12편의 방송 프로그램 및 기사가 추천되었습니다. 후보 면면을 보면 고리1호기 폐로와 같은 지역의 다급한 과제부터 소외된 노동자와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관심, 부산문화 지킴이, 시민이 직접 만드는 라디오, 교통카드 미사용 충전금 문제와 부산시 문화정책 점검, 청소년의 재기발랄한 목소리까지 다양한 주제와 계층, 연령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후보작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올 한해 부산의 다양한 현안과 지역 시민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지역 언론인들의 노력이 드러났습니다.

   추천된 후보 모두가 상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1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역언론으로서 부산지역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기여,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론화, 감시와 비판,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했는지 그리고 지역성의 구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고심 끝에 3편의 후보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다시 우리 단체 회원들의 투표(설문) 과정을 거쳐 2015 부산민주언론상 수상작을 부산MBC <공간다큐 그곳- 부산시청 앞 광고탑 편>으로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우리 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선정한 만큼 그 의미가 클 것입니다.

   수상작인 <공간다큐 그곳- 부산시청 앞 광고탑 편>는 고공농성 중인 생탁, 택시 노동자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언론이 쉽게 다루지 않는 지역 노동 이슈를 휴먼다큐 형식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라는 우리 단체 회원들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수상자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 지역사회의 민주적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상작 부산MBC <공간다큐 그곳- 부산시청 앞 광고탑 편>
– 10월 19일(월) 밤11시10분~12시 방송/ 원혜영PD

 부산MBC <공간다큐 그곳- 부산시청 앞 광고탑>편은 고공농성 중인 생탁, 택시 노동자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언론이 쉽게 다루지 않는 지역 노동 이슈를 휴먼다큐 형식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가족을 떠나 지상 11미터 광고탑에 오를 수 밖에 없었던 노동자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열악한 노동 조건을 낮은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부산 중심지 시청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막상 시민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건을 ‘공간’과 ‘휴먼’을 결합시켜 부산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전달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곳’에 내 가족같은 사람이 있음을 알렸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습니다.

< 소개>

2015 부산민주언론상 

<부산민주언론상>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창립 20주년인 2014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습니다. <부산민주언론상>은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지역언론 및 언론인, 언론단체를 격려하고 열악한 제작환경에도 꿋꿋이 자신의 영역을 개척하고 바른 언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온 일선 제작자들을 독려하고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언론 및 언론인의 활동을 격려하는 상은 많이 있습니다만, <부산민주언론상>은 부산지역 언론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고, 특히 지역 시청자와 독자로 구성된 본회 회원이 직접 선정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 2015 부산민주언론상 추진 경과

 ○ 추천공모

– 추천대상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사 및 프로그램, 인물이나 단체.
▷지역언론 발전과 언론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
▷제작 기간 또는 활동 기간 : 2014년 11월 1일~ 2015년 10월 31일

– 공모기간 : 2015년 11월2일(월)-11월 13일(금)


○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 1차 심사위원회 심사

▷심사 기준 : 지역성, 공익성, 다양성, 사회성, 민주주의 기여도
▷결선작 3편 선정

    *부산MBC <공간다큐 그곳 -부산시청 앞 광고탑 편>
    *부산일보 지역이슈팀 <고마해라 고리1호기>&<고리1호기 폐로, 그 마지막 외침>
    *KNN <교통카드 미사용 충전금, 시민 품으로>

– 2차 회원 투표(설문) 진행

▷기간 : 11월 30일~12월 2일

– 수상작  : 부산MBC <공간다큐 그곳 -부산시청 앞 광고탑 편>


○ 시상식 : 2015년 12월 23일(수) /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강당

 

■ <부산민주언론상지난 수상작

○ 제 1회 (2014) -KBS부산 <시선 360> (제작진 하용일, 장충순, 김경진, 강민채 PD)

2015 부산민주언론상을 선택해주세요


[2015 
부산민주언론상을 선택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덧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회원님의 참여와 후원으로 부산민언련은 다양한 분야에서 제 역할을 했습니다.

회원님은 올해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이것만큼은 하길 참 잘했다, 이건 좀 아쉽다, 하는 일들 있으시겠죠-^^

부산민언련은 연말 즈음에 한 해를 정리하는 나름의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민주언론상>입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데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 영역을 개척하고 

바른 언론상을 정립하고자 애써 온 

지역언론을 격려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그럼 이 상을 누가 주냐구요?

지역언론에 할 말도 많고 애정이 많~은 부산민언련 회원들이죠!

회원님께서 직접 수상작을 점찍으셔야 합니다.

 

올 한 해 보도를 돌아보며 지역언론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심사시간을 내어주세효~^^*

 

마음의 준비 되셨나요??????

네네네, 감사합니다~!

꼼꼼히 살펴주셔야 할 작품은 세 편입니다.

 

47분 길이의 다큐멘터리,

8편의 시리즈 신문기사,

17분 길이의 뉴스리포트 모음입니다.

 

11월 중에 추천작을 공모 받았고

심사위원단에서 최종후보작을 선정했답니다.

 

최종에 오른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

 

후보작 소개 보러가기

부산민언련 <2015 시민언론학교> 개강

<2015 시민언론학교를 소개합니다>

 

부산민언련이 4월 22일(수)부터 5월 13일까지 언론학교를 엽니다. 
총 4강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없습니다. 
이 주제! 이 강사! 듣고 싶고 만나고 싶다- 하시는 분은 포스터를 보시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수강신청을 해주세요.

 <신청하실 곳> 
http://goo.gl/forms/BSJ47a6fBw 

2015 언론학교포스터3

 <강의 내용 > 

1강 <공영방송은 살아날 수 있을까>
소위 ‘유배 웹툰’을 그려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해고된 권성민 전 MBC 예능PD에게 들어봅니다.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보고 겪은 공영방송 MBC의 상황, 그리고 그 속에서 나름대로 정리한 카메라의 권력과 책임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2강 <세월호 보도의 교훈과 대안>
한겨레21의 이번호 표지는 ‘세월호 배보상금- 국가의 돈은 없다’입니다. 이 기사를 쓴 정은주 한겨레21사회팀장을 모십니다.

1년 전 사고 당시 취재현장에서의 좌충우돌과 반성, 그리고 지금 묻고 기록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강 <종편, 제대로 보자>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심평가위원으로 참여했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께 들어봅니다.

지난 3월, 종편 3사는 사업자 재승인을 확정받았는데요- 심사과정과 점수는 어땠는지, 특혜는 없었는지 낱낱이 밝혀봅니다.

 4강 <뉴미디어시대의 정보읽기- 어떤 뉴스를 클릭하십니까>
요즘 뉴스를 대부분 인터넷으로 보시죠? 신문과 방송을 주로 모니터링하는 민언련도 앞으로 미디어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넥스트저널리즘은 어떤 것일지, 그리고 온라인에 쏟아지는 각종 뉴스를 ‘낚이지 않고’ 현명하게 읽어내는 법에 대해 ㅍㅍㅅㅅ 이승환 대표님이 이야기합니다.

 

 

 

 

 

[안내] 세월호 1주기 부산민언련 추모 활동

세월호 1주기 부산민언련 추모 활동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해 부산민언련에서는 지역과 서울에서 열리는 세월호 추모행사에 참여하고 또 세월호에 대한 언론보도를 돌아보는 특강을 엽니다.
회원님,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 세월호 희생자 1주기 추모제 ‘다시 피는 꽃으로’ 
– 4월 15일(수) 저녁 7시 / 부산역 광장 
– 주최 : 부산민예총, 부산시민연대 

● 세월호 희생자 1주기 추모제 ‘다시 피는 꽃으로’ 

– 4월 16일(목) 저녁 7시30분 / 부산역 광장 

● 세월호 1주기 전국 집중추모대회
– 4월 18일(토) 오후 4시, 서울  /  18일 오전 8시 시의회 옆길 모여 출발 

– 회비 : 어른 40,000원, 대학생 1만원, 청소년 이하 무료
– 신청은 15일까지

●언론특강 ‘세월호 보도 돌아본다’
– 4월 29일(수) 저녁 7시 / 부산시민센터
– 강사 : 정은주 한겨레21 사회팀장 

<추모문화제, 부산대책위 추모대회 웹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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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 3월 회원만남] 바닷길 따라 봄소풍 가요~

<부산민언련 ‘봄’ 회원 소풍>

봄을 맞아 3월 28일 김은민 회원이 안내하는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바닷길 소풍’에 함께해주세요. 
동백섬에서 출발해 해운대, 청사포(동해남부선 옛 철길), 송정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회원들과 걸으며 안부를 나누고, 천혜의 절경을 지키는 마음도 모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하실 회원님들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 일시 : 3월 28일(토) 오전 10시30분
– 장소 : 동백역 1번출구
– 준비물 : 도시락, 물, 모자, 뒤풀이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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