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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 보도 모니터] 방송 6. 공약 팩트체크‧실현가능성 짚은 정책 검증보도 늘어. KBS부산 지방선거 기획 소극적으로 지역 대표 공영방송 역할 미흡

2022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 부산 방송6차 모니터보고서

2022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은 4월 28일 출범일부터 신문·방송·종편·보도전문채널, 지역 신문·방송, 포털뉴스, 유튜브 등을 모니터링하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니터보고서는 부산민언련이 작성해 5월 31일(화요일) 발표했습니다.

제8회 지방선거를 바로 앞두고 여야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5월 27일, 28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부산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지만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지역방송은 후보들의 열띤 유세현장 소식과 이전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이 판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유불리를 전망했다. 또한 후보의 말과 공약을 검증하거나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문제점을 지적하여 유권자 판단에 도움 되는 보도도 선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유권자 관련 보도는 2건이 그쳤다.



리포트/기획보도 57%→69% 증가

공약·정책 보도 20건 중 7건 공약 검증 보도로 11% 증가

이번 주 지방선거 관련 보도건수는 62건으로 지난주 68건보다 조금 줄었다. 하지만 지난주 리포트/기획 57%, 단신 43%를 차지한 것에 비해, 이번 주는 리포트/기획 보도가 69%로 늘었고 단신은 31%로 줄어 보도시간과 내용은 더 지방선거에 집중하고 있었다. 특히 사전투표를 앞두고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듣고 후보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획과 인터뷰 보도가 늘어 유권자의 판단을 돕는데 유익했다.

선거별 보도 건수는 부산시장 관련 보도가 20건, 교육감 선거보도 11건으로 보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보도는 각각 1건이었다. 정당별 보도건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이 함께 등장하는 보도가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부산시장 보도뿐만 아니라 각 정당의 유세 현장, 사전투표 소식을 전하는 보도에서도 부산시장 후보 3명을 모두 언급하여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내용별로는 공약·정책 관련 보도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 중 공약을 평가하거나 분석·검증하는 보도가 7건으로 지난주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부산 <[부산 공약 검증K] 시장 후보에게 묻다>는 5월 24일을 시작으로 민생경제, 사회복지, 생활 공약으로 나눠서 연속 보도했다. 부산시장 후보 세 명의 공약을 비교하고 KBS부산 선거보도 자문단이 세 후보의 공약에 대해 평가한 인터뷰로 구성된 기획이다. 하지만 공약자문단 평가가 각 후보별 공약 실현가능성 점검 등의 구체적인 분석보다 ‘공약 한 줄 평’ 수준에 머물렀다. <부산시 교육감 후보, 장애인·다문화 교육 공약은?>(KBS부산, 5/23)에서는 교육감 두 후보의 공약 중 ‘장애인·다문화’ 관련 교육 공약을 소개 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었다. 부산교육감 선거가 박빙인데다 대다수의 여론조사 응답자가 결정을 유보한 상황에서 교육감 후보의 공약과 정책, 두 후보의 발언을 팩트체크하거나 검증하는 기사는 적어 아쉬움을 남겼다.



후보의 발언 팩트체크하고 공약 실현가능성 짚은 정책 검증보도

부산MBC는 부산시장 후보들의 공약과 성과를 검증·팩트체크한 정책검증보도를 이어갔다. <부산시장 후보 3명 ‘말 말 말’…팩트는?>(5/23)에서는 후보들의 1호 공약 실현가능성과 성과를 꼼꼼히 취재하여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의 ‘2036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 공약 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점검했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58개 기업, 3조 7천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의 사실여부, 정의당 김영진 후보의 ‘월 1만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공약’의 이행 가능성을 짚었다. 후보들의 공약집과 유세장 발언들을 직접 취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공약의 실현가능성, 성과 진실 여부 등을 알려주어 유권자의 판단에 도움을 준 좋은 검증보도로 평가된다.

<“원전 이슈” 부산시장 후보 3명이 답은?>(5/24)에서도 고리 2호기 연장, 고준위 핵폐기물, ‘사용후 핵연로’ 임시저장 문제 등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과 부산에서의 원전 문제의 심각성, 핵폐기물 처리장 지역사회의 공론화 필요성 등을 전했다. 원전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단순 전달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민의 안전과 직결된 ‘원전 이슈’를 지방선거의 중요한 의제로 내세운 것이다. 또 <‘같은 듯 다른’ 2029년 신공항 개항론>(5/25)에서는 후보별 입장차를 전했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맞춰 개항시기를 당기자는 지배담론 속에 안전성 신중 검토, 해양생태계 보존방안 마련을 주장한 정의당 김영진 후보의 목소리도 전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했다.

한편 KNN은 이번 모니터기간에도 정책전달 기사만 8건 있을 뿐, 검증 기사는 따로 없었다.



선거시기 반복되는 문제점 지적한 보도로

제도의 허술함과 관리 중요성에 주목

다음으로 행보/동정 보도가 18건, 선거사무 관련 보도 10건, 선거관련 사건(선관위 고발, 검찰 수사 등)·사고 소식이 9건으로 선거일정에 따른 각 정당의 행보와 유세소식, 후보자간 갈등 보도가 잇따랐다. 건수는 적었지만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한 보도들도 눈에 띄었다.

<선거 때면 되살아나는 ‘재탕 삼탕’ 토건 공약>(KBS부산, 5/25)은 매 선거 때마다 언급되지만 이행되지 않는 개발사업 공약의 문제점을 짚었다.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정관선’ 유치 공약, 부산진역에서 1-2호선 환승 공약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과 전문가의 발언으로 선거시기마다 되풀이되는 공약남발의 문제를 지적한 점은 좋았다. 하지만 결론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으로 귀결되는 점은 아쉽다. 공약을 검증해 유권자 판단에 도움을 주는 것도 언론의 역할임을 간과하지 않길 바란다.

<‘선거공약서’ 실종… 선관위는 ‘엉뚱한 답변’>(부산MBC, 5/26)은 부실한 선거공약서 문제를 짚었다. 기사는 먼저 부실한 선거공보물을 보완하기 위해 후보가 공약을 제안할 때 사업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등을 게재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하는 ‘선거공약서’ 제도를 소개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93%가 공약서를 공개하지 않았고, 선관위도 이를 관리하고 있지 않아 제도가 시행된 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부실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 공약서 제출을 제출한 3명의 후보(김석준 교육감 후보, 강성태 수영구청장 후보, 이성문 연제구청장 후보)를 언급하는 등 유권자에 판단 정보를 제공하고 선거제도 허점을 환기시켰다.

<투표 독려 전화 폭탄, 대책은 없나?>(KNN, 5/29)은 다른 지역구 후보자들의 투표 독려 전화로 시민들의 불만이 높지만 방지책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선거법에는 유권자의 전화번호 입수경로, 등록 여부 등에 대한 규정이 없고, ARS전문 업체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까지 더해 무작위로 홍보를 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했다. 유권자 입장에서 불편했던 타 지역구 후보의 홍보전화 수신의 이유가 세부적인 법안 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임을 알게 해준 보도였다.



KBS부산, 지방선거 기획 소극적…지역 대표 공영방송 역할 충족 못해

KBS부산은 지역 대표 공영방송이다. ‘뉴스9’ 외에도 지역성 강화를 위해 자체 기사결정권을 확보한 ‘뉴스7’이 있어 지방선거에서 KBS부산의 선거방송에 기대가 더 컸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 기간 KBS부산의 선거보도 기획은 <우리동네 일꾼은?>, <부산 공약 검증K>, <대담한K>로 이전 선거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뉴스7’만의 단독 기획은 없었고 기존 코너인 ‘대담한K’ ‘키워드이슈‘을 통해서 후보인터뷰, 선거 정보를 전하는데 그쳤다. 검증보다는 나열에 치중한 공약검증, 선거제도 개선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은 보도들, ‘뉴스 7’의 편성 취지를 살리지도, ‘뉴스 9’와 차별화 되지 못한 모습 등을 보였다.

‘뉴스 7’의 <대담한K>와 <키워드 이슈>, ‘뉴스 9’의 지방선거 관련 단신 뉴스를 빼고는 거의 모든 지방선거 보도가 ‘재방송’되고 있었다. 지방선거보도가 KBS부산의 주요 뉴스 시간을 통해 거의 똑같이 편성되어 지역민은 2시간의 차이를 두고 ‘재방송’ 같은 선거보도를 봐야만 했다. 지역민에게 다양한 선거정보와 후보와 공약의 검증 역할을 담당해야 할 시기에 지역의 대표 공영방송인 KBS부산이 타 방송사와 차별화된 선거보도를 하지 못한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선거 토론회 후보자별 수어통역이 필요하다!

지방선거보도 1차 모니터 보고서(4월 26일)에서 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평일에만 수어통역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부산MBC와 KNN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주말에도 여전히 선거보도는 방송이 되지만 청각장애인은 편집된 자막을 통해서만 선거정보를 접해야만 했다.

선거방송토론회에서도 1인 수어통역사가 여러 후보자의 발언을 통역하고 있었다. 여러 사람의 대화에서 수어통역이 한 명이다 보니 누구의 말을 전달하고 있는지 구분이 힘들어 청각장애인의 참정권과 알권리가 훼손되고 있다. 하나의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이지만 왜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토론회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

선관위와 정치권, 방송사들은 각각의 어려움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에서 최초로 ‘1:1 수어 중계 선거방송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는 지역의 언론단체와 유관기관, 지역방송사의 협업으로 가능한 일임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부산지역 방송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장애인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안 마련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2022 지방선거 보도모니터]신문6. 사전투표 하루 전 날, 박형준 후보 인터뷰 기사 보도한 부산일보

2022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은 4월 28일 출범일부터 신문·방송·종편·보도전문채널, 지역 신문·방송, 포털뉴스, 유튜브 등을 모니터링하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니터보고서는 부산민언련이 작성해 5월 31일(화요일) 발표했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지난 22일,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이 전국 각 유권자 가정으로 배달됐다.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는 후보자들의 다짐 속에 선거공보물은 장밋빛 공약과 자화자찬성 후보 이력으로 채워졌다. 공약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검증에 지역유권자는 더욱 목마를 수밖에 없는 한 주였다.

5월 27·28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실시됨에 따라 지방선거는 정말 막바지에 다다랐고, 지역신문도 광역단체장·교육감·기초단체장 중심의 기획 기사를 내보이기도 했다. 각 가정으로 배달된 선거공보물과 지역신문은 얼마나 달랐을까? 이번 모니터 보고서에서는 사전투표 전 날인 5월 26일 자 지역신문의 선거보도 특징과 여론조사 결과로 판세 굳히기, 기획 기사의 부실함 등을 톺아봤다.

국제신문 57건, 부산일보 53건으로 이번 모니터 기간 보도 건수는 110건이었다. 5차 보고서의 113건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기획 기사가 16건으로 전체 모니터 기간 중 가장 많았다. 국제신문은 ‘공약 팩트체크’, ‘부산시장 맞짱 토론회 중계’, ‘시민패널단에 듣는다’를 선보였고, 부산일보는 ‘후보 공약 딥풀이’를 내놓았다.


두 신문의 공통된 선거 기획 특징은 ‘공약’에 주목했다는 건데, 국제신문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의 공약을 팩트체크했다. 부산일보는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후보의 공약을 비교 나열했다. 국제신문의 ‘시민패널단에 듣는다’는 부산시장 후보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패널인 지역대학 신문사 기자들의 평가를 더했다. 청년 당사자 공약평가를 진행해 적절했다. 지난 보고서에서 지적했듯 ‘부산시장 맞짱 토론회 중계’는 정의당 김영진 후보를 제외하고 진행했다.


의견기사는 모두 11건이었다. 투표를 독려하고, 지방선거의 의미를 제고하는 경향을 보였다.

가상 공간 선거운동까지 주목하면서

공식 후보자 토론회는 외면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선거운동도 과열되는 양상이다. 이번 모니터 기간에는 행보/동정 보도와 여론조사 보도가 눈에 띄었다. 행보/동정 기사의 경우, 건수로 봤을 때는 지난 5차 모니터 기간 31건에 비해 줄었으나, 기사 크기와 지면 배치에서 부각되는 경향을 보였다.


6차 모니터 기간 내내 부산일보 4면 상단에는 ‘광역단체장 선거운동 행보’ 기사가 배치됐다. 특히 5월 24일 자 4면에는 ‘부산시장 후보 동행취재’라며 변성완, 박형준 후보의 선거 유세에 기자가 동행한 내용이 실렸다. 동행취재 대상에 김영진 후보는 포함하지 않았다. 후보자와 기자의 ‘밀착’을 사진을 통해 강조했으나, 실상 기사의 내용은 ‘스마일맨’, ‘점심 끼니용 김밥’과 같이 후보의 인품, 소탈함 등을 부각하는 미담성, 홍보성에 그쳤다.

△ 부산일보, 부산시장 후보 동행 취재 기사 Ⓒ부산일보

국제신문은 5월 26일자 5면에 <인스타에 푹 빠진 변성완, 메타버스 세상 연 박형준>을 통해 부산시장 후보의 온라인 홍보를 ‘이색’ 선거운동 행보라 부각했다. 김영진 후보와 관련해선 ‘아직까지 이색 선거운동이라고 할 만한 활동이 없다’고 언급했다. 선거운동 전략의 중요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광역단체장 후보의 ‘이색 선거운동’이 선거의 필수인냥 부각해 상호 간 전략을 비교할 만큼의 중요성을 지니는지 의문이다.


그런가하면 부산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토론회에 대한 지역신문의 관심은 저조했다. 특히 이번 모니터 기간이었던 24일에는 부산시장선거, 25일에는 부산시교육감 선거, 26일에는 비례대표 부산시의원선거 토론회가 있었다. 위 토론회에 대한 유일한 지역신문 기사는 부산일보 <정책은 뒷전 ‘의혹 공방 90분’>(5/27, 4면)이었다. 교육감 선거 토론회 갈무리 기사로 후보 간 공방에 주목했다.


후보의 선거운동을 유권자에게 알려주고자 기획 ‘밀착 취재’를 시도하는가 하면, 가상 공간에서의 선거운동까지 주목해 부각하면서도 정작 가장 기본적인 후보 행보라 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후보자 토론회는 보도하지 않아 아쉬웠다.


지지율 추이에 따른 분석 부재·경마중계식 여론조사 보도

공표금지 기간 앞두고 1면 장식

△ 국제신문 5월 23일, 25일 1면 여론조사 결과 보도

국제신문은 5월 23일 자 월요일 1면을 여론조사 결과 보도로 시작했다. 6·1지방선거 기간 처음이자 마지막 여론조사로, 국제신문 입장에선 공표금지를 앞둔 ‘마지막’ 여론동향이라는데 무게를 실어 5월 마지막 주를 발표 시기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의 입장에서는 ‘앞섰다’, ‘높았다’, ‘압도했다’와 같은 표현으로 점철된 경마중계 일변도 기사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순 없었다. 오히려 양당의 판세를 드러내 이번 선거를 승패의 관점에서만 주목하고 결과를 단정 짓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특히 그나마 유권자가 여론조사 보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게 지지율 추이 속 변화나 논리적 분석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였기 때문에 후보별 공약 발표에 따른 ‘추이’, ‘변화’ 등의 분석은 찾아볼 수 없었다.

선거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론조사 보도와 같이 ‘판세’를 부각하거나 결과를 단정 짓는 뉘앙스의 기사가 이어졌다. 부산일보 <국힘 국회의원들 “지선 완승 기쁘지만은 않아”>(5/23, 5면)가 대표적이다. 지방선거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판세만으로 ‘지선 완승’을 단정한 국힘 국회의원 발언을 직접 인용으로 전달해 기사 제목으로 뽑아 아쉬움을 남겼다.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치중 보도경향은 선거 막바지까지 이어졌다. 공천/경선 국면 이후 지역신문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은 뒷전으로 밀려난 셈이다. 국제신문과 부산일보 모두 이번 모니터 기간 기초단체장 후보의 이력으로 ‘시의원’을 언급했을 뿐, 시의원(광역의원) 후보에 주목한 선거 기획은 없었고 단순 정보전달마저도 부재했다. 지역신문은 사설을 통해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독려하면서도 정작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 양면성을 보였다. 다음은 부산일보의 5월 26일 자 사설 <‘부산 미래’ 바꿀 시장·시의원, 유권자 손에 달렸다> 발췌 내용이다.


부산시의 행정을 견제한다는 점에서 시의원의 역할은 시장 못지않게 중요하다. … (중략) … 최소한 이들이 어떤 이력을 가진 인물들인지, 선거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정도는 알고서 투표장으로 나서야 한다. 선거는 내 삶과 전혀 동떨어진 ‘저들만의 파티’가 아니다.

정당언급 역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비중이 여전했다. 이번 6·1지방선거에는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부산지역의 진보 정치 계열 정당에게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 부산의 진보 정당인 정의당, 진보당, 노동당, 녹색당 부산시당은 3월 30일 6월 지방선거를 위한 공동대응기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후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위한 협력, 선거구별 후보 단일화, 공동 공약 선정 작업 등을 진행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돼야 할 기초의회를 거대 양당이 장악하는 현실을 두고 지역신문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이번 선거기간 내내 진보정당의 행보에 대해서는 홀대로 일관했다.


이번 6차 모니터 기간, 유일하게 진보정당 후보의 선거유세 모습과 목소리가 직접 인용된 기사는 부산일보 <“기동성보다 주민 편의 먼저”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 ‘눈길’>(5/26, 10면)이었다. 해당 기사는 영도구의원선거 가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권혁 후보의 선거운동 방식에 주목해 후보가 왜 이런 운동 방식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직접 들었다. 유일한 직접 인용이 선거운동 방식에 대한 부분이었다는 점에선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사전투표 전 날 맞춰 나온 박형준 후보 인터뷰

부산일보 의도 없었나

△ 부산일보, 부산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기사(보도 날짜 순) Ⓒ부산일보

부산일보는 지난 4월 27일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를 시작으로 ‘부산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영진 후보는 5월 5일, 박형준 후보는 5월 26일에 보도했다. 시장 후보와의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해 주요 공약은 1면에, 질문별 답변은 4면에 배치하고 인터뷰 현장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는 형식이었다.


‘부산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라는 기획 아래 진행했지만, 박형준 후보의 후보 등록이 늦어지면서 인터뷰 기사 간 간격이 늘어졌다. 각 신문사의 광역단체장 후보 노출, 언급 빈도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이다. 부산일보의 경우 후보별 인터뷰 기사를 단 한차례 씩 진행해 표면적으로는 형평성과 공정성을 지켰다고 여길지 모르나, 가장 먼저 시작한 변성완 후보와 박형준 후보의 인터뷰 기사 게재가 한 달이나 차이가 났다. 투표일이 다가올 수록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3명의 후보 인터뷰 기사를 기간적 연속성 없이 배치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더군다나 김영진 후보는 신문에 대한 주목이 떨어지는 공휴일에, 박형준 후보는 사전투표 전 날에 보도했다. 특히 박형준 후보 인터뷰는 5월 18일에 진행해 놓고서도, 실제 보도는 사전투표 하루 전 날에 딱 맞춰 보도할 수 있었는지 의문스럽다.

또 거대 양당 후보와 김영진 후보 기사 크기에도 차이가 있었다. 김영진 후보의 기사 아래에는 변성완 후보의 ‘선거 전략’에 대한 고민 기사가 붙었다. 또 변성완 후보와 박형준 후보의 경우 후보의 주요 공약과 1면 부각 공약이 일치했는데 반해, 김영진 후보의 경우 1호 공약도 아니고 3대 공약에도 들어가지 않았던 ‘금융위·금감원 부산이전’이 1면에 배치됐다.


변성완, 김영진 후보에게는 소속 정당의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물은 반면 박형준 후보에 대해서는 후보 스스로가 자신의 지난 임기를 평가할 수 있게 질문했다. 유권자가 후보를 평가·검증을 통해 판단할 수 있게 하기보다는 박형준 후보가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인터뷰 질문 구성이었다.

기획 의도 못 살리는 기획 기사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특성이 정치 지형으로만 고정되는 경향도 보였다. 각 지역구의 현안보다는 대선 투표 지지율, 유명 국회의원 지역구 등이 부각됐다. 이런 경향은 기획 기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제신문은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해 16개 구·군의 후보를 충실히 전달했다. 선거에 임하는 포부, 주요 공약, 대표 경력, 슬로건 등이 나열됐다. 반면 부산일보는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현장에서 만나다’에서 8개 지역구(부산진구, 영도구, 사상구, 해운대구, 사하구, 남구, 강서구, 기장군)만 다뤘다. 유권자의 입장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후보에게 질문하기 보다는, 후보가 유권자에게 ‘알리고 싶은’ 공약, 이력이 주요하게 전달됐다.


예를 들어 부산일보 <박재범 “아동 병원비 책임제” vs 오은택 “남구 문화재단 설립”>(5/25, 5면)은 남구청장 후보 관련 기사로, 남구의 주요 현안인 ‘미군 세균 실험실’에 대한 후보의 입장, 대책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는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붕괴 등급’, 부산진구 ‘시민공원 오염토’ 등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국제신문은 ‘공약 팩트 체크’ 기획을 선보이며, 후보 주요공약을 팩트체크 6단계 척도를 활용해 평가를 시도했다. 먼저 교육감의 경우, <김석준 ‘학력신장’ 절반만 사실, 하윤수 ‘도심학교 신설’ 일부 제약>(5/25)에서 하윤수 후보가 주장한 깜깜이교육, 과밀학급해소 위한 학교신철 추진은 각각 ‘절반의 사실’ ‘대체로 사실 아님’ 평가를 내렸고, 김석준 후보 주장인 학력신장, 미래교육 선도 주장은 ‘절반의 사실’ ‘대체로 사실’ 평가를 내렸다. 기초단체장 공약 팩트체크의 경우 영도구와 강서구만을 대상으로 ‘하단~녹산선 지하화‧조기준공’ ‘영도선 트램 2024년 사업 대상 선정’을 검증했다. 후보의 일방적인 주장이나 공약을 근거를 가지고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도였다. 하지만 팩트체크 대상 공약이 시장 1건, 기초단체장 2건에 머물렀고, 특히 부산시장 공약 팩트체크는 박형준 후보의 ‘어반루프 추진’을 다루면서도 자체 평가보다는 ‘열차 개념 시각차’에 따른 후보 주장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자체 ‘팩트체크 결과’를 내리지 않아 기획의 통일성 측면에서도 어긋났다.


또 부산일보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후보의 공약 ‘딥’ 풀이 기획을 선보였다. 먼저 5월 25일에는 ‘부산시장 공약 딥풀이’를 보도했다. 1면 <‘메가시티’ 확장성이냐, ‘15분 도시’ 경쟁력이냐>에서는 부산시장 후보의 1순위 공약 키워드를 분석했는데 변성완, 박형준 후보의 주요 공약 나열에 무게를 실었다. 기사 제목에서도 언급되지 않은 김영진 후보 공약에는 한 단락을 할애했다. 이어 3면에서는 발표한 공약과 선거 공보, 공약집을 중심으로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세 후보의 입장을 비교했다.


지난 5월 15일 박형준 후보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원전은 80년·100년도 쓴다”는 발언을 해 검증의 대상이 됐음에도, 부산일보는 후보의 원전관에 대해 문제 삼기 보다는 세 후보 간 입장 차이로 드러냈다. ‘딥’풀이가 검증으로까지 나아가지 못 해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일보가 5월 26일 3면에 보도한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공약 딥풀이’도 앞선 광역단체장 후보 공약 딥풀이와 기사 형식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모든 지역구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약을 ‘딥풀이’하기 보다는 해운대, 강서, 영도, 부산진에 한정해 구청장 후보의 공약을 언급했다. 후보가 내세우는 1호 공약뿐 아니라 유권자가 요구하는 공약과 지역구 현안에 대한 후보 입장을 조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모니터 대상 : 2022년 05월 23일(월요일) ~ 05월 27일(금요일) 국제신문, 부산일보


[라디오 시민세상] 6.1 지방선거 특집.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라디오 시민세상 특집>‘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라디오 시민세상이 6.1 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이 현명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유권자가 제안하는 음성공약집을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유권자인 내가 미는 1호 공약!!!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미디어 활동가들이 열심히 취재한 유권자가 원하는 공약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1권>>>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47111…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2권>>>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52222…

‘유권자의 목소리로 만든 음성공약집’ 3권

>>>https://www.podbbang.com/channels/8717/episodes/24358644?ucode=L-gHMBxD



유튜브로 시청하기>>>

[회원 소식지] 한 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5월

[부산민언련 회원소식지]
한눈에 돌아보는 5월 활동

5월활동 보러가기>>>

https://stib.ee/KaO5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신없이 달려온 5월입니다.

지방선거 보도 시민모니터단 운영,

유권자에게 도움되는 보도/프로그램 선정,

부산시가 추진했으면 하는 미디어 정책 제안 등

굵직한 활동이 많았는데요.

그 활동들,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2022지방선거보도 모니터] 유권자가 유권자에게! 지방선거에 유권자 목소리 더 한 보도들을 소개합니다.



국제신문 시민패널단에게 듣는다 <1> 부산시장 후보 청년정책 분석(5/27, 4면)


  • 부산시장 후보 3인의 공약 중 청년정책을 들여다 봅니다.
  • 해당 기사는 시장 후보의 주요 청년 공약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부산청년의 평가를 들어봅니다.
  • 시민패널단이 평가한 후보들의 청년정책!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gbn=v&key=20220527.22004007752



부산MBC MZ세대가 묻는다, 변성완·박형준·김영진 후보 청문회(5/25·26·27, 기획)


  • 부산MBC 대학생 모니터 기자단과 부산MBC가 함께한 지방선거보도입니다.
  • MZ세대를 대학생으로 한정하긴 했지만, 대학생 유권자와 광역단체장 후보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 직접 유권자가 질문하게 한 기획입니다.
  • 대학생 모니터 기자단의 질문에 시장후보들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 생생한 청문회 현장, 아래 링크로 확인 해주세요.


청년들의 변성완 후보 청문회



청년들의 박형준 후보 청문회



청년들의 김영진 후보 청문회




부산MBC 라디오시민세상 제작지원단 <부산의 유권자가 제안하는 1호 공약은?>


  • 부산의 유권자가 제안하는 1호 공약은 무엇일까요?
  • 청년, 노동자, 장애인, 중소상공인, 외국인, 시민단체활동가까지
  • 부산의 다양한 유권자로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1호 공약에 대해 들어봅니다.



[2022지방선거보도 모니터] 부산 유권자에게 추천하는 지연언론 보도 모음 2탄!




부산일보 <김석준 “정시 비중 늘려선 안 돼” vs 하윤수 “현재 35%보다 늘려야”>(5/24, 18면)


  • 6월 1일 지방선거 이후, 앞으로 4년간 부산교육을 이끌어갈 교육감 후보들
  •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은 얼마나 다를까?
  • <부산일보>는 지방선거 기간 인터뷰, 기획기사 등을 통해 확보한 교육감 후보에 대한 정보를 한 기사에 정리했습니다.
  • 정시확대에 대한 입장부터 학생인권조례까지~! 투표 전 알고 가면 좋을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내용들!
  • 선거보도모니터단이 추천하는 기사는 바로 아래, 이 기사입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523000033



국제신문 <金 ‘학력신장’ 절반만 사실, 河’도심 학교 신설’ 일부 제약>(5/26, 4면)


  • 부산시교육감 선거 사상 첫 맞대결을 펼치는 김석준*하윤수 후보
  • 이들의 주장은 진실일까? 또 공약은 실현가능한 것일까?
  • 하 후보가 말하는 ‘깜깜이 교육’이 됐다는 주장은 진짜일까? 과밀학급 해소 위해 학교를 신설하겠다는 공약, 실현가능한 것일까?
  • 김 후보가 내세우는 성과와 교육은 또 어떨까?
  • 국제신문은 팩트체크에 활용되는 6단계 척도로 교육감 후보의 공약과 발언을 검증합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525.99004007466



부산MBC <부산시장 후보 3명의 ‘말말말’…팩트는?>(5/23, 기획)


  • 부산시장 후보 3인의 주요 공약과 성과에 대한 검증 보도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의 ‘올림픽 유치 카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지난 1년 간 기업 유치 성과’, 정의당 김영진 후보의 ‘월 만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공약을 중심으로 검증합니다.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맞는 말이고, 실현은 가능한 걸까요?
  • 부산MBC가 검증합니다.





부산MBC <“원전 이슈” 부산시장 후보 3명의 답은?>(5/24, 기획)


  • 부산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이슈인 ‘원전’
  • 그 중에서도 고리2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습니다.
  • 부산MBC는 원전 이슈의 맥락 속에서 부산시장 후보 3인의 입장에 주목합니다.
  • 부산시장 후보 3인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 또 사용후핵연 처분장 문제에 대한 혜안이 있을까요?



[정책 협약] 부산민언련·정의당 부산시장 김영진 후보 <부산의 미디어 5대 정책> 정책협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정의당 부산시장 김영진 후보

<부산의 미디어 5대 정책>정책협약식


일시: 2022년 5월 23일 오후 2시

장소: 정의당 부산시당 사무실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부산민언련은 <시민소통, 정보복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부산의 미디어 5대 정책’>을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미디어 5대 정책에 대한 제안배경과 추진과제, 정책 채택 여부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5월 18일 보냈습니다.

이에 정의당 부산시장 김영진 후보는 5월 20일 정책 제안에 대한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부산민언련이 제안한 5개 정책에 모두 ‘찬성’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 23일 정의당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부산민언련과 정의당 부산시장 김영진 후보는 ‘부산의 미디어 5대 정책’ 추진에 협력하겠다는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 박정희 사무국장, 정의당 부산시장 김영진 후보, 정의당 이성한 정책국장이 참석했습니다.

복성경 대표는 “정보‧디지털 시대 미디어는 시민 삶을 위한 중요한 공공재가 되었다, 지방정부도 시민이 정보 격차,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미디어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정책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계층별 다양한 미디어교육,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공론장 마련, 청년‧공동체미디어 미디어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며 세부 정책 내용도 설명했습니다.

김영진 후보는 “제안 취지에 공감한다. 캠프에서도 계층별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았는데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정책 제안 적극 수용하고, 선거 이후에도 시당 차원에서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민언련과 정의당은 지방선거 이후에도 부산시민의 소통, 정보복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지방선거보도 모니터] 부산 유권자에게 추천하는 지역언론 보도 모음zip






부산MBC <2022 투표로 만드는 부산 ‘투표를 안 하신다구요?”>(2022.05.09.)


  •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 왜 중요할까?
  • 앞으로 4년의 미래가 지역 일꾼들에게 달렸다고?
  • 선거의 의미와 유권자의 한 표 가치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부산MBC <부산시의원을 잘 뽑아야 하는 이유는?>(2022.05.11.)


  • 4년 전 내가 뽑은 그 시의원, 지금 이름을 아시나요?
  • 지난 4년 동안 시의원들은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또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하게 될까요?
  • 어렴풋이 알지만 섣불리 답할 수 없어 답답했던 그 질문! 시의원은 나를 대신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부산MBC <기초의원 무용론? 오히려 더 잘 뽑아야!>(2022.05.12.)


  •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많이 선출되는 직은 무엇일까요?
  • 무려 182명! 6월 1일, 이후 부산에서 나를 대신해 일하는 182명은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 또 현명한 선택을 위해 꼼꼼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는 걸까요?
  • 송광모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부산시장 공약이행 점검> 편


  • 보궐선거로 당선돼 임기 1년 2개월을 채운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진한 공약은 무엇이며 얼마의 예산을 어떻게 썼을까요?
  • 특히 그 중에서도 1호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을 집중 점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GOCNZIGMY&t=43s


https://www.youtube.com/watch?v=vaVs0D7bh18




오마이뉴스 <박형준 “고리2호기 노후화? 세계 원전도 80년 ·100년 쓴다”>(2022.05.15.)


  • 이게 진짜 인터뷰 기사!
  • 유권자가 궁금했던 박형준 후보의 약속! 엘시티 언제 처분하나요? 고리 원전은 계속 운전하나요?
  • 오마이뉴스가 대신 물어 봤고, 박형준 후보는 원전을 80년, 100년도 쓸 수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직접 확인해 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223&CMPT_CD=SEARCH



뉴스톱 팩트체크 <박형준 “한 번만 쓰는 원전 없고, 100년은 쓴다”?>(2022.05.16.)


  •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나온 박형준 후보의 발언을 뉴스톱이 팩트체크 했습니다.
  • 발언의 맥락을 짚고 폐쇄된 원자로가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 이를 통해 박형준 시장의 발언이 ‘대체로 사실이 아님’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자세한 검증 내용은 기사로 확인해 주세요.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17



오마이뉴스 <“원전 대개 80년, 100년 쓴다” 박형준 주장 ‘대체로 거짓’>(2022.05.23.)


  • 인터뷰 기사를 통해 박형준 후보의 원전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오마이뉴스
  • 한 걸음 더 나아가 후보의 발언을 검증했습니다.
  • 미국뿐 아니라 독일과 일본의 사례도 제시합니다.
  • 구형 원전인 고리 2호기 폐쇄 문제에 대한 질문이었음에도 자신의 발언은 신형 원전에 해당하는 것이라 해명해 왔다는 박형준 후보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36895&CMPT_CD=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