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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회원만남의 날] 가을 소풍 떠나요~

‘부산민언련 가을 소풍’

 

그 동안 비대면으로만 만났던 회원들과 ‘대면’으로 소통하며

저물어가는 2021년의 이야기를 나누는 부산민언련의 ‘가을 소풍’

 

  • 일시: 2021년 10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및 흰여울문화마을
  • 집결: 롯데백화점 광복점 정문
  •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개인 돗자리 등

 

<세부일정>

-10:30~11:30  집결 및 이동(버스)

-11:30~12:00  출석체크, 회원 간 인사, 대표님 말씀

-12:00~14:00  절영해안산책로 투어, 점심식사 및 레트로 게임

-14:00~14:30  흰여울문화마을 통장님이 들려주시는 ‘영도 이야기’

-14:30~16:00  ‘윤영태 교수님’ 추억하기 및  회원 소통 시간

-16:00~                해산 및 비공식 뒷풀이

 

저물어 가는 2021년 가을,

부산민언련 ‘가을 소풍’과 함께 해요~~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지역활동가 응원프로젝트 ‘나에게 백만 원이 생긴다면’

우리 지역사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조직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발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가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부산시민재단에서 ‘나에게 백만 원이 생긴다면’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월 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

어떤 내용인지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집을 구할 때 만나게 되는 분, 공인중개사님들인데요.

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공인중개사로 활약하고 있는

박성진 씨 이야기를 성경숙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10월 9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Tq3w31SZ5DDpaxAB8

부산일보 사장 김영란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

부산민언련도 참여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와 전국언론노조와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10월 12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과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내팽개치고, 건설업자와 유착해 사익을 추구한 점 사죄하고 사퇴하라” “부산경찰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사모펀드 투자의혹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기자회견 뒤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서를 전달했습니다.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는 시민사회를 대표해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산일보 바로 세우기, 언론개혁의 첫 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후 여정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1억 사모펀드 투자의혹’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수사촉구 기자회견

부산민언련도 참여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와 전국언론노조와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10월 12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과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내팽개치고, 건설업자와 유착해 사익을 추구한 점 사죄하고 사퇴하라” “부산경찰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사모펀드 투자의혹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기자회견 뒤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서를 전달했습니다.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는 시민사회를 대표해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산일보 바로 세우기, 언론개혁의 첫 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후 여정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문>

1만 5천여 언론노동자들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의 ‘1억 사모펀드 투자 의혹으로 부산일보 동지들은 물론이고 전국 언론노동자들의 자존심이 무참히 짓밟혔다.

김 사장은 올해 3월 부산지역 건설업체 동일스위트 김은수 대표의 제의를 받고 사모펀드에 1억 원을 투자했다. 이 펀드는 상장을 앞두고 있어 엄청난 수익이 예상된다. 특히 동일스위트는 부산 기장군 바닷가에 대규모 아파트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김 사장이 양도받은 지분은 대가성이나 다름없다.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지역 대표 언론사 사장이 지역 건설업체 대표의 제의를 받아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는 펀드에 투자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청탁금지법를 위반한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김 사장의 투자 이후 부산일보에서는 동일스위트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가 이어졌고, 대규모 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비판 기사도 나오지 않았다. 대가성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들이다.

하지만 김 사장은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 투자였고, 대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언론사는 지역의 정치·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토건세력 등 자본권력의 행위를 감시 비판해야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 특히 언론사 대표이사와 발행인, 편집인 등은 언론노동자들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을 요구받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김 사장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언론인으로서의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수많은 언론노동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15천여 언론노동자들은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하나, 언론노동자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진수 사장은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경찰은 김진수 사장의 ‘1억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철저히 수사하라.

20211012

전국언론노동조합, 지방신문노조협의회,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대저대교 최적노선’ 찾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10월 2일

전 세계에서 고니가 가장 많이 찾아오는 도시가

바로 부산이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백조의 순 우리말이 바로 고니인데요.

그런데 부산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고니 서식지에

대저대교 건설을 앞두고 있어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시민단체와 부산시가

위치 선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시민단체가

대저대교 최적노선을 제안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데요.

10월 2일 <라디오시민세상>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4년째 취미로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는

디자이너 박정원 씨 이야기를

김영랑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10월 2일 라디오시민세상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Cn2ryEtRxY2smqn4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남은 구 예산, 구민이 쓰임 결정한다!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9월 25일

“우리 세금 어디 쓸지 우리가 결정합시다”

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난 8월 부산의 남구, 해운대구, 영도구 등에

하나둘 붙은 이 현수막은

구가 쓰지 못해 남은 예산을

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쓰자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9월 2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구가 남긴 예산 현황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여성연출가로 인생 2막,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복남 씨 이야기를 이정희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9월 25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활동 보고] 9월 운영위원회 개최!

9월 부산민언련 운영위원회 개최

 

9월 6일,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복성경 대표, 장길만 위원, 정수진 위원, 김은민 위원, 한명환 위원, 박정희 사무국장이 참여했습니다.

 

하반기 사업안과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미디어 현안에 대한 부산민언련의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시민언론운동단체로써

부산일보 사장과 동일스위트 유착 의혹에 대한 대응책과

언론계의 첨예한 이슈인 ‘언론중재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고,

그 결과로 9월 17일 회원과 함께 하는 ‘언론중재법’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하반기에 진행될

시민미디어 특강, 미디어다양성리터러시 사업, 부산민주언론상 등

부산민언련의 핵심 사업에

운영위원님들의 힘과 의지를 싣기로 결심하는 자리였습니다.

 

10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