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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부산 시민공원 오염토 전수조사 실시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2021년 4월, 부산시민공원 내에 건립 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 부지가 기름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0년 1월 27일 부산시민의 노력과 의지로 되찾은 부산시민공원.

이곳에서 반복해서 발생하는 오염토 문제의 고리를 끊고자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단체도 11월 12일, 24일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하는 것으로 연대했습니다.



부산시민공원 토양오염 문제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내고

부산시민공원 전체부지 조사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데에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부산민주언론상] 2021년 부산민주언론상, 회원님의 투표로 결정해요!

  • 2021년 부산민주언론상 투표를 시작합니다.
  • 2021년 11월 26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회원이라면 누구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지역성, 공익성, 다양성, 민주주의 기여도를 고려해 올해의 후보작 3편 중 1편에 투표하면 됩니다.

부산민주언론상 역대 수상작(2014년~2020년)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4년부터 지역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기사나 프로그램, 부산지역 언론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 ‘민주언론상’을 수여해 오고 있습니다. 각계에서 응모해주신 추천작 중에 심사위원단의 사전 심사를 통해 3편의 결선작을 선정했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한 표

아래의 기준을 참고해 행사해 주세요!

투표하러 가기!


https://forms.gle/P3XjpUwVvZJa3KwP6


올해의 후보작 3편을 소개합니다.

2021년 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

[후보작1]

국제신문 <부산 시민공원 오염토 관련 연속 보도>

_신심범 기자

추천사유

올해 5월 초, 옛 미군 하야리아 부대에 자리한 부산시민공원 내 아트센터 건립 부지가 기름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심범 국제신문 기자는 부산시민의 쉼터인 부산시민공원 땅이 오염되었음을 의심하고 조사하여 최초로 공론화 했습니다. 토양 오염 기준치 3배 이상 초과한 실태, 9년 전 조성 당시 부산시가 토양 정화 작업을 허술하게 진행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며 부산시의 추가 조사가 필요함을 공론화 했습니다.

이 보도는 시민사회에서 시민공원 오염토 조사 운동에 나서는 계기가 됐고, 부산시도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후에도 취재를 그치지 않고, 오염토가 예상보다 더 나왔다는 점, 오염 핵심 성분을 빼고 검사를 진행한 점 등 부산시의 미흡한 조치를 지적했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며 실질적인 조사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국제신문 외에도 소식지 ‘민주공원’ 등의 지면을 통해 부산시민공원 오염토 문제를 알렸습니다.
이에 2021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기사 목록

부산시민공원 3m 파니 ‘기름 범벅'(5/5, 1면)

한달 전 파낸 흙 아직도 기름냄새…중금속은 조사대상 제외(5/7, 3면)

토양오염 분포 점 찍듯 부실조사…정화작업 누락 초래(5/17, 3면)

시민공원 일부 오염토, 공장부지보다 더 심각(5/27, 1면)

시민공원 땅밑 오염 퍼졌다면, 주변 재개발 차질 부를수도(6/1, 3면)

시민공원 부실정화…기관들 유감만 있고 책임은 모르쇠(6/3, 3면)

시민단체 “시민공원 토양오염 전수조사해야”(6/15, 8면)

시민공원 오염토 건강 위협 수준…부실조사 사실로(7/26, 1면)

10년전 ‘기름오염 없다’던 구역, 더 찌들려 있었다(7/26, 3면)

시민공원 잔류 오염 내달 ‘겉핥기 조사'(7/27, 1면)

‘아이들 뒹굴던 공간인데…오염토 정밀조사해야” 시민 분노(7/27, 2면)

토양 오염 별일 아니라는 공무원…파 보고 얘기합시다(7/28, 10면)

“부산시, 시민공원 오염조사 의지있자 민관협의체 꾸려 토양 전체 조사하라”(8/26, 3면)

“시민공원 왜 토양조사 안 하나” 부산시의회, 부산시 소극행정 질타(9/3, 3면)

오염토 예상보다 48% 더 나와…힘얻는 시민공원 전수조사(10/14, 2면)

시민공원 오염 핵심성분(석유계총탄화수소*TPH) 검사 누락…부산시의 ‘기만'(10/18, 3면)

[후보작2]

KBS부산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

_김미해 PD*정연일 촬영감독*장유진 작가

추천사유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는 1986년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후 노동운동에 평생을 바쳐온 김진숙의 복직 투쟁을 기록하며 노동자의 삶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응답을 구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35m 높이의 크레인에 올랐던 김진숙. 그를 살린 건 전국에서 몰려든 ‘희망버스’였습니다.

김진숙이 간절히 바랐던 복직은 35년 간 단 한 사람에게만 금지된 ‘통근버스’로 상징됩니다.

2011년 이후 10년 동안 노동의 현실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정년을 앞두고 다시 시작된 김진숙의 복직투쟁을 통해 짚었습니다.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김진숙은 ‘노조’로 대표되는 이미지를 가집니다.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 너머 말하는 주체인 인간 김진숙을 조명했습니다.

시작은 복직 투쟁을 기록해 유튜브로 공유했고, 이를 모아 2021년 노동자의 날 특집 다큐로 제작했습니다. KBS부산에서 만들어 KBS2 전국방송을 통해 4월 30일, 5월 1일 두차례 방송되었습니다.
이에 2021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프로그램 목록

노동자의 날 특별기획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 KBS 210430 방송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 EP01. 폭우 속 투쟁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 EP02. 평등버스가 왔다!

2020 희망버스

부산에서 서울까지 [첫날]

김진숙의 희망뚜벅이

[후보작3]

부산MBC 예산추적 프로그램 빅벙커 <아이가 사는 집> 편

_빅벙커 팀

추천사유

아동주거권은 우선 보호자가 보장해야 하지만 여건이 안되는 경우에는 그 다음 책임은 정부(중앙정부, 지방정부)입니다.

부산MBC 빅벙커 <아이가 사는 집>편은 그동안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진 아동주거문제를 예산에 초점을 맞춰 다뤘습니다.

부산,대구지역의 주거취약 아동실태를 직접 취재하고 고발함으로써 주거빈곤아동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지방정부도 중앙의 주거정책만 바라보지 말고 지방정부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 해야 함을 시청자로 하여금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부산MBC 예산추척 프로젝트 <빅벙커>는 예산을 통해 권력 및 제도 감시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는 집> 편을 포함해 지역정치권감시, 지역대학 소멸, 인권 등 다양한 분야 문제를 공론화해왔습니다.
올해 5월부터는 대구MBC와 협업하여 감시대상과 지역을 넓히며, 10월 28일 100회를 맞았습니다.
이에 2021부산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프로그램 목록

아이가 사는 집 1부

아이가 사는 집 2부


투표하러 가기!


https://forms.gle/P3XjpUwVvZJa3KwP6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시민공원 토양오염 조사 실시하라!


11월 20일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시민공원 토양오염 조사 실시하라!

올해 4월, 부산시민공원에서 터파기 작업을 하던 중에

기름때에 찌든 토양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시민 안전을 위해

공원 전체 부지의 토양오염 조사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11월 2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시민공원 토양오염 문제와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함께 살펴볼 만한 시민을 위한 뉴스를

천재경 시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시듣기>>>https://podbbang.page.link/5qmUuDqnkimNUYZy6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네트워크형 망미마을극장 <망미, 영화나들이>

11월 13일 라디오시민세상 다시듣기

네트워크형 망미마을극장 <망미, 영화나들이>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시민사회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망미동에서는 네트워크형 망미 마을극장

<망미, 영화 나들이>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화문화협동조합 <씨네포크>가

망미동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인데요.

11월 13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이 행사를 진행한 활동가들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함께 살펴볼 만한 시민을 위한 뉴스를

천재경 시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시듣기>>>https://podbbang.page.link/3NfmQtBzM4m62GGM7

[집담회] 부산경남 언론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집담회


미디어환경은 급속도로 변화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그 속에서 노동을 제공하는 미디어노동자의 지위와 노동조건은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부산경남지역 언론사 비정규직 현황조사를 진행하였고, 이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언론사 비정규직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작은 집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일시: 2021년 11월 24일(수) 오후 3시~6시
● 장소: 양정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 사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복성경 대표
● 발제: 부산경남지역 언론사 비정규직 현황(부산민언련 김보영 정책위원)

● 토론
-미디어 산업에서의 비정규직 확산의 역사와 배경(민언련 정수경 정책위원)
-지역방송 비정규직 문제 사례와 대응(방송작가유니온 염정열 영남지회장)
-미디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전국언론노조 비정규직 특임 이미지 부위원장)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활동 보고]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선임한 정수장학회 규탄 기자회견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는 11월 11일 서울 중구 정수장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해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박정희 사무국장이 서울 상경 투쟁에 함께 연대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미디어스] <또다시 정수장학회 찾은 부산일보노조 “김진수 사장 해임하라”>(2021.11.12)

[미디어오늘] <부산일보 노조 “정수장학회, 건설업체 유착 사장 해임하라”>(2021.11.12)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김진수 사장 해임의 순간까지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동백통’ 개통 왜 늦어지나?



11월 6일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개통 왜 늦어지나?

동백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부산시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하여 개발한 배달앱이라고 하는데요.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계획한 일정대로 시행하지 못하고

부산시는 내년부터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일부 시민단체는 사업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특정 감사를 해야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11월 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동백통 사업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사라져가는 역사를 기록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소설로 재구성하는 소설가 배길남 씨 이야기를

서수원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SFe9aAZdGquw4MSeA

[부산MBC 자갈치아지매 출연] 20대 대통령 선거보도 중간 점검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이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봐야될지 모르겠고
검증보다는 공방이 더 많아

유권자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유권자들은
더욱 비판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라봐야 겠는데요.
부산민언련 박정희 사무국장님이

부산MBC <자갈치 아지매>에 출연해
언론의 대선보도 짚어봤습니다.

유튜브로 다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V3yJh5q44jI




*실제 방송은 대본과 일부 다른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