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4주년 맞은 한국신발관과 부산의 신발산업



청취자 여러분은 어떤 신발을 주로 신으시나요?

보통 신발은 생필품처럼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겐 아주 특별한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차 한 대 가격에 맞먹는 신발, 유명 작가의 커스텀 신발

진열장에 가지런히 수집된 신발처럼

필요해서 신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가치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식이 되기도 하는데요.

2월 1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의 신발 산업과 신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신발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또 하루에 한 장 씩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영숙 씨 이야기를 김주미 시민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2월 19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ZnjDGbKLZF7dvtHw5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서면시장번영회 노사 간 분쟁 원인과 회장단의 입장


지난해 8월 21일

저희 <라디오 시민세상>에서

서면시장번영회 회장단과 노동조합의 갈등 상황을 전해드렸는데요.

당시에는 해고노동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했습니다.

이후에도 갈등상황은 계속 됐고

현재 노조 조합원은 모두 해고된 상태인데,

여전히 서면시장 건물 옥상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노동쟁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노동쟁의 현장이 그러하듯

사용자 측과 노동자 측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2월 12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사측인 서면시장번영회의 입장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회장단의 입장에서 노사갈등의 원인은 무엇이고

또 회장단의 입장은 노조와 어떻게 다른지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25년 전 호스피스 간호 봉사활동을 한

이인개 씨 이야기를 김영랑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2월 12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7tWNHFrhjxDERBTH7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 투쟁현장을 예술로 담아내는 ‘투시화 프로젝트’


2월 5일 <라디오 시민세상>

설 연휴 편안히 잘 보내셨는지요?

바쁘게 달려온 일상을 잠시 멈추고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숨 가빴던 호흡을 한숨 고르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이 잠시 멈춰 있는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2월 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의 노동 투쟁현장을 예술로 담아내는

‘투시화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또 동래구에서 작은 마을 북카페를 운영하는

장주연 씨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천재경 시민기자의 시민을 위한 뉴스
‘뉴스의 발견’도 함께 합니다.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ci9RwQKus4u5SwjD7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아이들이 만든 대천마을 소리 전시회 “시끌벅적 마을이 그랬어”



1월 29일 라디오 시민세상

<아이들이 만든 대천마을 소리 전시회 “시끌벅적 마을이 그랬어”>

아이들은 마을을 걸어다니며 놀고

그 길에서 하루를 보내며

놀이터에서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과도 어울려 놉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돌아오는 어른들보다

마을 구석구석을 더 잘 아는 건 아이들이 아닐까요?

화명동 대천마을에는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이란

공동육아방과후학교 가 있는데요.

매년 아이들이 마을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해는 봄부터 가을까지 대천마을을 둘러싼

마을의 소리를 담는 ‘소리채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을에서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1월 2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아이들이 담아낸 마을의 소리를 함께 들어봤습니다.

또 탁구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탁구 동아리분들의 이야기를

하점숙 시민리포터가 취재했구요.

천재경 시민기자가 함께 살펴볼 만한 시민을 위한 뉴스도 전합니다.

다시듣기>>>https://podbbang.page.link/iedjBWqXPWAU9ibx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상인회와 시민이 함께 하는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운동’



보수동 책방골목은

7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피란민이 헌 잡지를 팔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책이 귀하던 시절에도 참고서, 오래된 고서, 외국 잡지까지

다양한 책들이 그득했던 책방골목은,

시민과 예술가들이 즐겨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골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책방골목의 책방 8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한 때 100곳이 넘는 책방들로 활기를 띠던 골목에는

현재 30여 곳 책방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1월 22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보수동 책방골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또 사라질 뻔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은 마을 도서관 ‘하마터면’ 운영자 김수연 씨 이야기를

서수원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1월 22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J2EbUVC5Vig4RJQv6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특별법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2월 산업통산자원부가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는데요.

이보다 앞서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환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24명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국회와 정부에서 연달아 발표한 특별법과 기본계획에는

부산을 비롯해 해발전소가 있는 지역에

핵폐기물을 임시저장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지역의 시민단체는 물론 지자체와 의회, 지역 정치권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월 1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에너지정의행동의 정수희 활동가와 함께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낭독봉사를 하는

현정란 씨 이야기를 이세은 시민리포터가 취재했구요.

또 시민을 위한 뉴스도 천재경 시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월 15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MY55K8eusMLehHPq5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에서 ‘비건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1월 8일 <라디오 시민세상>

심각한 기후위기와 코로나19와 같은 사태로

건강과 환경, 동물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환경과 동물을 죽이거나 착취하지 않는 것을 지향하는

‘비거니즘’을 실천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1월 8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부산에서 비건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또 박복남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리는

음식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이세벽 씨 이야기와

천재경 시민기자가 전하는 시민을 위한 뉴스도

차례로 만나봅니다.

다시듣기>>>https://podbbang.page.link/6vbdg6NtxNgMhem4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2021년 ‘라디오 시민세상’을 되돌아보다_ 방송 그 후

2022년에는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로

굳건히 설 수 있길 바랍니다.

1월 1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2021년에 방송된 <라디오 시민세상>의 주요 이슈와

시민의 목소리를 돌아보고

방송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확인해봤습니다.

또 전통문화 지키는 풍물굿패 김인수 씨 이야기를

성경숙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2022년 1월 1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psdMgthnenXue5Wh7

[활동 보고] 2022년 시무식 및 부산일보 연대 투쟁

2022년 부산민언련 사무국의 첫 활동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을 위한 결의대회’ 연대 투쟁으로 시작했습니다.


부산일보 노조는 지난 해,

건설사 대표로부터 사모펀드를 양도받고 회사 광고비와 발전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김진수 사장을 경찰과 검찰에 고발했었는데요.

이를 알리기 위해 부산일보 노조는

기자회견, 1인 시위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매주 월요일 12시 부산일보사 앞에서

김진수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연대의 마음을 모아 매주 결의대회에 함께 합니다.

언론인의 책무를 져버리고 사익 추구만을 일삼아 온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 사퇴를 촉구합니다.

2022년에도 부산민언련은
건강한 지역언론을 만들기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굳건하게 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