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배리어프리 단체 셰어마인드 <웰컴가게 프로젝트>

10월 30일 <라디오 시민세상>


여러분은 대형마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을 막았다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작년 말에 언론에 기사화되면서

시민들에게 큰 공분을 샀던 사건인데요.

이 일로 시각장애인의 외부 활동이 얼마나 제약을 받고 잇는지

또 사람들의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직장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의무로 실시되고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도 변화되긴 했지만

장애인들에게는 여전히 일상생활에서의 문턱이 높은데요.

10월 3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이런 경계를 낮추기 위해 활동하는

배리어프리 단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장애인 방문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옥란 씨 이야기를

김은영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9UfVtS5ypzcK9UMB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구민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해운대 별밤학교’

<10월 23일 라디오 시민세상>

 

요즘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을 고민하거나

다양한 이웃과 교류하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16개 구군마다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데요,

 

해운대구에는 구민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해운대 별밤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10월 23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해운대 별밤학교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연극 대본을 쓰는 극작가 김지훈 씨의 이야기를

김정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10월 23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10.20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왜 진행되는가?

‘헬조선’, ‘노오력(노력)’, ‘이생망(이번 생(生)은 망했다)’

이 단어들은 사회 전반에 불평등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느끼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나타내는 말들인데요.

몇 년째 많은 공감을 얻으며 쓰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이러한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명, 민주노총이 오늘 10월 20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10월 1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현재 한국사회 불평등 상황은 어느 정도이고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경로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이세은 시민리포트가 전해드립니다.

 

10월 16일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FbczW5AR5yHVTn2p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지역활동가 응원프로젝트 ‘나에게 백만 원이 생긴다면’

우리 지역사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조직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발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가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자

부산시민재단에서 ‘나에게 백만 원이 생긴다면’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월 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

어떤 내용인지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집을 구할 때 만나게 되는 분, 공인중개사님들인데요.

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공인중개사로 활약하고 있는

박성진 씨 이야기를 성경숙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10월 9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Tq3w31SZ5DDpaxAB8

부산일보 사장 김영란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

부산민언련도 참여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와 전국언론노조와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10월 12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과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내팽개치고, 건설업자와 유착해 사익을 추구한 점 사죄하고 사퇴하라” “부산경찰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사모펀드 투자의혹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기자회견 뒤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서를 전달했습니다.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는 시민사회를 대표해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산일보 바로 세우기, 언론개혁의 첫 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후 여정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1억 사모펀드 투자의혹’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수사촉구 기자회견

부산민언련도 참여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와 전국언론노조와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10월 12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과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내팽개치고, 건설업자와 유착해 사익을 추구한 점 사죄하고 사퇴하라” “부산경찰은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사모펀드 투자의혹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기자회견 뒤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서를 전달했습니다.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는 시민사회를 대표해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산일보 바로 세우기, 언론개혁의 첫 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후 여정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문>

1만 5천여 언론노동자들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의 ‘1억 사모펀드 투자 의혹으로 부산일보 동지들은 물론이고 전국 언론노동자들의 자존심이 무참히 짓밟혔다.

김 사장은 올해 3월 부산지역 건설업체 동일스위트 김은수 대표의 제의를 받고 사모펀드에 1억 원을 투자했다. 이 펀드는 상장을 앞두고 있어 엄청난 수익이 예상된다. 특히 동일스위트는 부산 기장군 바닷가에 대규모 아파트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김 사장이 양도받은 지분은 대가성이나 다름없다.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지역 대표 언론사 사장이 지역 건설업체 대표의 제의를 받아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는 펀드에 투자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청탁금지법를 위반한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김 사장의 투자 이후 부산일보에서는 동일스위트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가 이어졌고, 대규모 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비판 기사도 나오지 않았다. 대가성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들이다.

하지만 김 사장은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 투자였고, 대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언론사는 지역의 정치·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토건세력 등 자본권력의 행위를 감시 비판해야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 특히 언론사 대표이사와 발행인, 편집인 등은 언론노동자들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을 요구받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김 사장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언론인으로서의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수많은 언론노동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15천여 언론노동자들은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하나, 언론노동자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진수 사장은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경찰은 김진수 사장의 ‘1억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철저히 수사하라.

20211012

전국언론노동조합, 지방신문노조협의회,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대저대교 최적노선’ 찾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10월 2일

전 세계에서 고니가 가장 많이 찾아오는 도시가

바로 부산이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백조의 순 우리말이 바로 고니인데요.

그런데 부산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고니 서식지에

대저대교 건설을 앞두고 있어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시민단체와 부산시가

위치 선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시민단체가

대저대교 최적노선을 제안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데요.

10월 2일 <라디오시민세상>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4년째 취미로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는

디자이너 박정원 씨 이야기를

김영랑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10월 2일 라디오시민세상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Cn2ryEtRxY2smqn4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남은 구 예산, 구민이 쓰임 결정한다!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9월 25일

“우리 세금 어디 쓸지 우리가 결정합시다”

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난 8월 부산의 남구, 해운대구, 영도구 등에

하나둘 붙은 이 현수막은

구가 쓰지 못해 남은 예산을

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쓰자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9월 2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구가 남긴 예산 현황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여성연출가로 인생 2막,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복남 씨 이야기를 이정희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9월 25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활동 보고] 9월 운영위원회 개최!

9월 부산민언련 운영위원회 개최

 

9월 6일,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복성경 대표, 장길만 위원, 정수진 위원, 김은민 위원, 한명환 위원, 박정희 사무국장이 참여했습니다.

 

하반기 사업안과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미디어 현안에 대한 부산민언련의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시민언론운동단체로써

부산일보 사장과 동일스위트 유착 의혹에 대한 대응책과

언론계의 첨예한 이슈인 ‘언론중재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고,

그 결과로 9월 17일 회원과 함께 하는 ‘언론중재법’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하반기에 진행될

시민미디어 특강, 미디어다양성리터러시 사업, 부산민주언론상 등

부산민언련의 핵심 사업에

운영위원님들의 힘과 의지를 싣기로 결심하는 자리였습니다.

 

10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시민의 눈으로 ‘언론중재법’ 톺아보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9월 18일

 

‘언론중재법’

최근 언론계의 가장 첨예한 이슈입니다.

 

언론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구제방안’이다…

그렇지 않다 ‘언론 자유 침해’ 우려가 높다 등

많은 논쟁이 오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논의에서 정작 피해구제대상인

‘시민’은 빠져있다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9월 18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언론중재법의 쟁점은 무엇인지, 문제점은 없는지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지구와 공존을 위해 애쓰는 건강한 카페

‘친환경 비건 카페’ 대표 김상미 씨를

서수원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9월 18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