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언련 30년 다시 한번, 시민의 힘으로! 2024년 4월 30일, 부산민언련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30년 긴 세월 부산민언련을 지키고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언론개혁을 열망하는 민주시민과 언론인, 끈끈한 연대로 함께 한 시민사회 활동가 모든 분들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 “언론 민주화가 선행되지 않고는 사회 민주화도 어렵다!”라는 부산민언련의 창립목표가 새삼 더 와닿는 요즘입니다. 30년을 기념하는데 그치지 않고, 퇴행하는 민주주의와 빠르게 진화하는 미디어환경에 알맞는 시민언론운동의 방향을 고민하는 부산민언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0주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1994년 4월 30일 그 마음으로, 다시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비판방송 ‘입틀막’ 수단된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선관위가 위법 아니라는 ‘날씨영상’조차 중징계 강행 MBC는 어떻게든 ‘입틀막’, 종편은 ‘두둔’ 유권자, 시청자 권리 유린하는 선방심위 필요 없다! 22대 국회의원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를 둘러싼 ‘월권 심의’ 논란이 큽니다. 선거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시사·보도 프로그램 방송이 정부·여당에 불리한 내용을 다뤘다는 이유로 선방위 심의 대상이 되고 중징계를 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 ▲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사진_미디어오늘) 류희림 방심위원장 주도로 위원 구성… 처음부터 정치 편향,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있어 선거방송위원회를 구성하는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입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하는 각 1명, 방송사ㆍ방송학계ㆍ대한변호사협회ㆍ언론인단체 및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9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류희림 위원장은 야당 추천 위원이 공석인 틈을 타 자신의 논문 지도교수였던 백선기 교수(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명예교수)를 선방위 위원장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9명의 선방위 위원 가운데 친정부 시민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관계된 위원이 2명, ‘TV조선’과 관계된 인사가 3명 등 여당 편향적인 선방위를 구성했습니다. 전체 9인 중 1명만이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입니다. 이해충돌 문제도 심각합니다. 친정부 시민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가 민원을 제기하면 ‘공정언론국민연대’의 현 이사장인 권재홍 위원과 전 대표인 최철호 위원이 그 안건을 심의하는 식입니다. 본래 방송 심의에서는 이해 충돌 방지를 위해 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과 심의위원이 엄격히 분리되어야 하지만 지금의 선방위는 이런 이해 충돌의 가능성을 아예 묵살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위원 구성을 할 때부터 민원을 일삼는 시민단체 관계자를 심의 위원으로 뽑았으니 이해 충돌 가능성이 처음부터 내재되어 있었던 겁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방심의위에서 나온 법정제재 건수는 모두 17건으로, 역대 총선 선방심위 중 최다제재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이에 잇따른 중징계를 받고 있는 MBC·CBS 노조는 심의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선방심의위 해체’를 촉구했는데요. 선거와 무관한 방송을 심의하면서 사실상 선거에 개입하는 ‘선거개입위원회’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말로는 ‘선거기간의 모든 사회적 문제는 선거 쟁점’ 결과는 방송사마다 다른 잣대, 다른 제재 3월 28일 열린 제12차 선방위 회의에서는 MBC <뉴스데스크>,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등 지상파방송 10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3건을 심의했습니다. 심의 건수부터 지상파와 종편의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며, MBC가 4건(방송 11회분)으로 심의의 대부분을 차지해 MBC 찍어 누르기 심의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반면 종합편성채널은 편파적 감싸기 심의가 이뤄졌습니다.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심의에서 주제 편중 문제를 ‘화제성이 높은 아이템에 시간 배분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며 옹호했고, MBN <뉴스7>은 ‘비명횡사’, ‘친명’, ‘찐명’ 등의 용어가 ‘악의적으로 야당 인사를 조롱하려는 의도로 쓰이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리기도 했는데요. 패널 선정에서 발언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그 의도와 내용 구성의 근거까지 따져 묻던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나 <MBC뉴스데스크> 등에 대한 심의와는 확연히 다르게 두둔하는 모양새입니다. 선방심위 결정에 따르면 MBC와 CBS 등은 유권자에게 후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새 없이 사과만 하다가 방송을 끝내야 할 판입니다. 이처럼 정부·여당에 비판적이거나 불리한 보도에 중징계를 하는 것은 제작의 자율성과 유권자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편파적·자의적 기준으로 월권 심의에 나선 선방심위는 유권자를 모욕하고 비판언론을 탄압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당장 해체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mcG27br3nx4 ![]() ? 부산민언련과 경기·경남·광주전남·대전충남·서울·전북·충북 등 7개 지역 민언련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민언련 네트워크는 2월 29일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감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2년 총선을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선거보도 감시 활동을 펼쳐온 민언련은 지금까지 대선,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등 주요 선거를 빠지지 않고 공정보도를 포함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촉구해왔습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은 전국지와 방송, 네이터포털, 그리고 각 지역 주요신문과 방송을 대상으로 불공정한 보도는 매섭게 지적하고, 유익한 보도는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특별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산민언련은 지역언론 총선보도 이외에 전국언론, 포털의 총선보도 특징을 핵심적으로 요약·정리하여 매주 수요일 뉴스레터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언련이 함께하는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활동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1. KBS만 조국혁신당 보도 없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2. 대통령 민생토론회 보도량 KBS, 압도적 1위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3. ‘대통령 대파 가격 논란’ 보수 언론, 소극적 ![]() ?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은 3월 첫주부터 본격적인 지역언론 모니터를 시작했습니다. 주간모니터회의를 통해 한주간의 총선보도 경향을 짚어보고, 시민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정보를 제공하는지 유권자의 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민모니터단의 의견을 담은 [총선보도 훑어보기]가 매주 화요일 발행되고 있으며, 투표 직전에는 ‘유권자가 꼭 봐야 할 유익한 총선 보도·프로그램’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쏟아지는 총선보도 가운데, 주목해야 할 지역언론 보도도 추천합니다. [총선보도 훑어보기 1] 국민의힘에 치우친 지역언론, 공천 점검은 부족하고 결과만 중계했다! ➡️보고서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 [총선보도 훑어보기 2] 한동훈은 ‘지지세 부각’, 이재명은 ‘산은 이전 입장 요구’… 지역신문, 차이 보였다 ➡️보고서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총선보도 훑어보기 3] 격전지 부각하고 전쟁용어 남발하는 구태 보도 여전했다! ➡️보고서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 [주목보도] -100여건에 달하는 고리원전 소방법 위반사항 알린 KNN ? -차별받는 ‘학교 밖 청소년’ 현실 알린 KBS부산 ? -위안부 사료 보존에 무관심한 부산시 행태 지적한 국제신문 ? -중처법 확대, 인재 막을 안전장치보다 영세 어선 어려움만 부각한 KBS부산 ? ➡️보고서 보기 ▲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주간회의 모습 ![]() ? 부산민언련 정책위원회는 유권자중심의 22대 총선보도가 되길 바라며, 릴레이 특별칼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눈높이에 맞는 선거정보, 여론조사 보도의 쟁점, 시민을 위해 뛰어 줄 ‘참된 일꾼’을 응원하는 선거보도를 주문하는 등 다양한 시선의 선거보도 비평을 전합니다. 정책위원이 매주 릴레이로 전하는 특별칼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특별칼럼 1호] 언론은 유권자와 눈높이를 맞춰라! ➡️칼럼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 [특별칼럼 2호] 지역언론 총선보도에 바란다! ➡️칼럼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특별칼럼 3호] 속 보이는 편향, 공천 평가 문항 왜 포함했나 ➡️칼럼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 [특별칼럼 4호] ‘골때녀’에는 있고 ‘선거보도’에는 없는 것 ➡️칼럼 보기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 ? 미디어 영역에서도 중앙 집중적 구조가 심화되고 정부의 시장중심주의 미디어 정책 기조로 지역미디어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역민언련 네트워크은 지역미디어를 정상화하고 지역시민의 ‘미디어 자치권’ 실현을 위한 4대 분야 9개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4월 2일(화)까지 각 정당에 답변을 요청했고, 답변 결과를 분석해 발표합니다. 총선 이후에는 [지역시민의 ‘미디어 자치권’ 실현을 위한 4대 분야 9개 세부 의제] 실현을 위한 정책 협의와 추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미디어를 위한 공적재원 조성 등의 의제는 토론회 개최를 비롯한 숙의 과정을 거쳐 공론할 계획입니다. 지역민언련 네트워크의 의제제안을 계기로 지역민의 ‘미디어자치권’ 강화를 위한 논의가 22대 국회에서 활발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보기 ![]()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팀’에 부산민언련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2024년 3월 방송에서는 시민들의 어떤 의제에 주목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 2024년 3월 방송 다시듣기 [3월 2일] [대담] 학부모가 말하는 ‘부산형 늘봄정책’ 우려점 [사람과 사람]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김복화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3월 9일] [대담] 시민 안전 위해 봉사하는 의용 소방대 [사람과 사람] 예술로 삶을 가꾸는 정상미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3월 16일] [대담] 발달장애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50년간 카메라를 사랑한 김진태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3월 23일] [대담] ‘가덕도 신공항 건설 기본계획 취소 국민소송’ 준비하는 사람들 [사람과 사람] 행복한 무명음악인 김상호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총선대응활동과 30주년 기념사업 준비로 바쁘지만, 3월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했습니다. 부산시민연대 ‘총선의제 정당별 수용 결과 발표’ 311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 낭독극 참여 ‘세월호 참사 10주기 진실 책임 생명 안전을 위한 부산시민행진’ 참여 4월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세월호 10주기 부산시민문화제 <다시피는 꽃으로>가 열립니다. 우리단체도 공동주최 단체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도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대활동 자세히 보기 ![]() 4월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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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언련 네트워크, 제22대 총선 지역언론 의제 제안
부산민언련과 각 지역민언련으로 구성된 ‘지역 민주언론시민연합 네트워크’는 22대 총선을 맞이해 8개 원내정당에 지역언론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미디어 영역에서도 중앙 집중적 구조가 심화되고 정부의 시장중심주의 미디어 정책 기조로 지역미디어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역미디어를 정상화하고 지역시민의 ‘미디어 자치권’ 실현을 위한 4대 분야 9개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지역민언련 네트워크는 4월 2일(화)까지 정당에 답변을 요청했고, 답변 결과를 분석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총선 이후에는 [지역시민의 ‘미디어 자치권’ 실현을 위한 4대 분야 9개 세부 의제] 실현을 위한 정책 협의와 추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미디어를 위한 공적재원 조성 등의 의제는 토론회 개최를 비롯한 숙의 과정을 거쳐 공론할 계획입니다.
총선의제 제안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제22대 총선 정책 의제 제안
– 지역 시민의 ‘미디어 자치권’ 실현을 위한 4대 분야·9개 세부 의제 –
지방에 대한 중앙의 권력화가 공고해지고 미디어 영역에서도 중앙 집중적 구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위기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매체 환경의 빠른 변화와 정부의 시장중심주의 미디어 정책 기조는 이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지역 민주주의 실현, 지역소멸 위기 해법으로서 미디어 자치권 실현은 더욱 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네트워크에서는 지역 미디어를 정상화하고 지역시민의 ‘미디어 자치권’ 실현을 위한 4대 분야 9개 세부 의제를 제안합니다.
* 미디어자치권이란 시민주권 원리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실현에 있어 중앙정부에 위임된 규제와 진흥의 역할을 지방정부 및 시민에 되돌려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사회 미디어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와 관련한 정책 수립 및 집행과 관련하여 국가권력이나 자본 등 외부 세력의 간섭 없이 미디어의 전문성과 자율성, 시민의 참여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는 이론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1. 정치적 독립성과 지역 대표성 확보
1) 지역 대표성 강화
- 방송의 지역성 강화를 위해서 방송정책기구 및 공영방송 이사회의 지역 대표성 보장은 필수적인 과제다. 하지만 현행법상 방송통신위원회 및 산하위원회, 공영방송 이사회의 지역 대표성은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이사회 등 방송정책기구 구성에서 지역성을 대표하는 인사 추천과 구성을 보장해야 한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는 우리나라 방송정책을 총괄하는 주무기관임과 동시에 공영방송인 KBS 이사 추천권 및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추천권을 갖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그 구성에서 지역 대표성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은 더욱 심각한 지역성 훼손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 방송정책기구 및 공영방송 이사회 지역성 외면 결과는 수직계열화 되어 있는 지역 방송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지역 계열사 낙하산 사장 임명 관행과 불평등한 네트워크 규약 관행, 지역사 인력운용 및 재원 구조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문제를 파생한다. 결국 지역방송 정상화를 위해서는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는 게 필요하다. 관련법과 고시를 개정해 방송지배구조의 지역성을 강화해야 한다.
2) 권역별 지역방송위원회 설치
- 장기적으로 중앙 중심의 방송 정책을 지역중심 방송정책으로 분권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지역 언론사의 중간에서 언론 공적 지원을 매개할 수 있는 ‘권역별 방송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 권역별 지역방송위원회가 지역방송 정책 및 인허가 등 규제·지원 제도 수행, 지역성 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방송 허가 갱신, 지역방송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지방정부의 직접 지원 문제점을 보완하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논의가 필요하다.
- 지역방송위원회의 대표가 방송통신정책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방송적책의 지역성 및 지역대표성 강화, 지역 현실에 맞는 콘텐츠 발전전략 수립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2. 지역민 보편적 정보 접근권 보장
1) 지역신문발전기금 건전성 강화
- 지역신문잘전기금은 지역신문 기반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기금목적이 여전히 유효하지만 상법으로 전환 후에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정체 사업비 규모는 완연한 하락세이며, 예산 편성 시 정부출연금을 충분히 받지 못할 경우 결국 사업 예산이나 규모가 축소될 수밖에 없다. 현재와 같이 정부출연금으로만 100% 재원을 충당하는 방식은 기금 운용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고하지 못한다.
- 지역신문 지원 제도에 대한 안정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기금 건전성 강화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기금 사업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국회, 재정당국 등과의 협력을 통해 법에 규정된 재원 구성을 다변화하고 기금 규모 확대와 기금 예산의 지속적인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금의 확대만큼 지역신문의 질적 활성화를 구현하기 위한 기준 검토와 이를 검증하기 위한 방안도 강화해야 한다.
2) 지역방송발전기금 조성 - 2014년 제정된 지역방송발전지원특별법 역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제정 당시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별도기금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졌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을 보면 지역방송발전기금 신설 등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서울권 방송사와의 불균형 해소, 지역방송 담당부서의 위상강화 등 근본적 해결책은 나오지 않아 지역방송 관계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 코로나와 각종 국지적 재난 등을 겪으며 지역방송사 중요성은 커져가고 있으며, 중앙 중심의 방송 정책을 지역중심 방송정책으로 분권화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른 재원 지원이 반드시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
3) 지역 미디어를 위한 미디어바우처 제도 수립 및 재원 마련
- 지역신문 기반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필요성 인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대한 지원 정책은 사실상 부재하다. 지역민의 지역신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미디어바우처를 지역 언론계에서는 요구해 왔으며 법제화를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
4) 지역 미디어를 위한 공적 재원 조성
-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진정한 자율권과 자치권을 가져야 한다. 미디어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미디어에 대한 공적 재원 조성은 당연하다.
- 장기적인 과제로 재원 확보를 위해, 수신료 지역 분배에 대한 논의도 가능하다. 지역에서 걷는 수신료를 지역으로 분배해, 지역의 수신료가 지역에서 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공적 재원으로 활용해 온전한 지역미디어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 차후 수신료 용어에 대한 재정립 필요하다. 또한 민영방송사(상업 방송), 공동체방송사(시민 영역) 영역으로 설정 시, 수신료 지역 분배 대상에 대한 영역은 향후 합의 과정과 공공 영역에 지상파 방송사 전체를 대상으로 설정할 것인지도 논의 과제다.
3. 시민과 공동체 발전의 핵심,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1) 특별법 제정을 통한 법제화 필요
- 공영미디어와 상업미디어와 구별되는 제3의 시민미디어 영역으로서 지위 인정 필요. 미디어가 민주주의와 공동체 발전의 핵심 영역이며 시민이 보편적으로 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미디어 격차 해소 및 참여 방안으로서 마을공동체미디어의 필요성 인정.
2) 지원 정책 수립 및 공동체미디어위원회 설치
- 공동체라디오와 마을미디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지원 정책 수립 및 마을공동체미디어위원회 설치 필요
4.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
1) 방송사 비정규직 실태파악 공개 및 재허가 조건 재반영 요구
- 방통위는 2023년 지상파 재허가 과정에서 방송사에 공통으로 부과했던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안 마련 및 자료 제출’ 조건을 삭제함.
- 위 조항은 언론 비정규직 문제를 개선하고 자본을 견제하기 위한 주요 조건이었으나 2023년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결과 조항에서 삭제되었다는 것이 확인됨.
- 이러한 조치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방송사 내 비정규직을 더 위기 상황에 처하게 하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우려됨.
- 이에 방통위 ‘방송사 비정규직 현황 및 실태 파악’ 보고서 자료 공개를 요구하며 향후 재허가 과정에서 비정규직 개선 방안 마련 조건을 재반영 할 것을 요구함.
[제22대 총선보도] 2024 총선미디어감시단 발족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보도를 감시할 미디어감시단이 발족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7개 지역민언련은 2월 29일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들어갑니다. 1992년 총선을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선거보도 감시 활동을 펼쳐온 민언련은 지금까지 대선,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등 주요 선거를 빠지지 않고 공정보도를 포함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촉구해왔습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은 특히 포털 총선보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한국 뉴스유통과 소비를 독점하고 있는 포털 뉴스의 영향력은 매우 막강하여 선거 시기마다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그중 포털 뉴스를 주도하고 있는 네이버 ‘언론사편집’ 뉴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하여 각 언론사들이 선거기간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특별홈페이지 https://www.ccdm.or.kr/monitor_2024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파일을 참조해주세요!
[부산민언련] 2024_2월 회원소식지
? 2024 부산민언련 정기총회 개최 2024년 2월 21일 2024년 정기총회 성대히 잘 치뤘습니다. 회원님들의 지혜와 의지로 2024년 부산민언련 목표와 활동의 방향을 결의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언론공공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응 언론개혁 및 건강한 지역언론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 지역언론의 총선보도 및 지역현안 보도 상시모니터로 지역이슈 공론화 확대와 유권자 알권리 보장 회원이 중심이 되는 부산민언련 활동으로 단단한 조직 만들기 특별사업_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민언련이 30주년까지 열심히 뚜벅뚜벅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30년동안 걸어왔지만, 언론개혁의 길은 요원하기만 하고 또 새로운 과제들이 잔뜩잔뜩 주어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민과 회원님들의 의지를 업고 다시 2024년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에 의지와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총회 보러가기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까지 ‘입틀막’ 할것인가! KBS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예정대로 방영하라!!!! KBS1TV ‘다큐 인사이트’ 제작진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참사 이후 생존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 중이던 다큐멘터리가 KBS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방영 연기 지시로 제작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방영연기 지시 이유는 바로 ‘총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방영예정일이 총선 일주일 뒤인 4월 18일이기도 하고, 총선 영향이 그렇게 걱정됐다면 설 명절직전에 KBS가 진행한 윤석열 해명 다큐에 가까운 대통령 대담방송은 왜 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실상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윤석열 민생토론회’는 왜 KBS전파로 내보내고 있는걸까요? 2014년 세월호 오보 참사에 이어 2024년 세월호 다큐 불방 참사입니까?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 나아가 국민들의 가슴 속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세월호 참사에 또 한번 정치색을 덧입혀 총선 영향 운운하는 것은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를 또 한번 능욕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반드시 예정대로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는 방영되어야 합니다. 이에 부산세월호대책위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KBS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월), ‘KBS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방송 지연 지시 규탄 부산지역시민사회 기자회견’를 시작으로 매일 KBS부산총국 앞에서는 예정대로 다큐를 상영하라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기자회견 및 1인시위에 적극 참여하며 KBS의 부당한 방영연기 지시를 알려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fsnvNcihv-w 전국적으로 KBS 세월호 다큐방영을 위한 촛불시위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사회의 성명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KBS 홈페이지 ‘시청자청원’ 게시판에서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철회하고 4월 방영하라!!!> 청원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감일이 3월 24일까지입니다. 꼭 적극적인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청원동의 하러가기 ![]() ![]() https://www.youtube.com/embed/NKyGu2afqug ![]() ? 지역언론 톺아보기 2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이주의 지역이슈>, <총선보도 훑어보기>, <이주의 주목보도> 등의 내용으로 모니터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3월에는 총선보도 특별모니터 보고서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역언론 훑어보기] 지역언론이 바라본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이슈는? ➡️보고서 보기 ![]() [지역언론 훑어보기] 총선 D-65, 1월 한 달간 지역언론 보도는? [이 주의 주목 보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후, 첫번째 사고 발생 부산일보, 사업주 개인 사연 전하며 유예 필요성 부각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 ‘윤석열 대통령 부산 민생토론회’ 지역언론 보도는? [이 주의 주목 보도] 마우나리조트 참사 10주기 조명한 국제신문과 KBS부산 ?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측의 기습공탁 지적한 부산일보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 지역언론의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보도는? [총선보도 훑어보기] 지역신문 선거보도량, 여당 2 : 야당 1 부산MBC, 민원분석으로 유권자 정책 제시 돋보여 [이 주의 주목 보도] 정산 없는 의정활동비 인상 요구 지적한 KBS부산 ? 부산MBC, 마트 휴업일 변경에 노동자 목소리 배제된 현실 알려? ➡️보고서 보기 ? 분기별 좋은 보도·프로그램 수상작 상패전달 부산민언련이 선정한 2023년 4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국제신문 <부마항쟁 계엄군에 ‘실탄 진압’ 허가됐다>의 신심범 기자, KBS부산 <연속기획 ‘목소리’>의 이이슬 기자, 부산MBC <“숨이 턱 막힌다”..170m 허가 어떻게 나왔나>의 김유나 기자. 3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패전달식 보기 ![]() ? 창립30주년 사업 및 활동기금 마련 모금사업 중간보고 올해 1~2월, 창립30주년기념사업 및 2024년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을 집중 진행했습니다. 30주년기금 후원 계좌와 펀딩사이트 ‘소셜펀치’, 그리고 총회에서 나눔 경매를 통해 모두 106명의 회원, 개인 및 단체에서 후원 해주셨습니다. 또 응원의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 보태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30년 활동을 돌아보는 평가 사업과 4월 30일 창립 기념식을 힘차게 진행하고, 또 2024년 언론 현안 대응과 시민을 위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및 2024년 활동 기금 마련 모금사업>은 4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 후원방법 -후원 계좌: 부산은행 101-2057-3814-04,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신용카드, 핸드폰으로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citizen+journalism ➡️정기후원 신청하기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보도감시 및 미디어정책제안 활동 1.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발족 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민언련이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합니다. “선거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 “유권자에게 도움되는 보도를 찾고 알리겠다.” “작지만 소중한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겠다.” 2월 28일(수), 다부진 각오와 함께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모니터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선거보도의 특징’과 ‘유권자에게 도움이 되는 선거보도’, ‘퇴출되어야 하는 선거보도’ 등의 모니터 기준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선거보도에서 항상 주인공이 되는 ‘후보자 중심’이 아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유권자 중심’의 보도가 될 수 있도록 지역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겠습니다. 3월부터 발행되는 특별모니터 보고서 <총선보도 훑어보기>와 시민모니터단이 선정한 <주간 유권자 유익보도/유해보도>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2. 부산민언련 정책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역미디어의제 제안 부산민언련 정책위가 제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지역과 관련된 미디어의제를 제안합니다. 급격한 미디어환견 변화 속에서 지역미디어는 고사 수준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뉴스의 사막화를 불러오고, 지역민주주의 위기로까지 이어지게 되지만 정부의 지역공론장을 위한 정책은 보이지 않고, 기존 지원예산마저 삭감을 일삼고 있습니다. 입법기관인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의제를 각 정당에 제안하여 필요성을 확인시키고 입법 및 정책 개선을 견인할 예정입니다. 2월 정책위에서 논의된 제안의제 방향성과 의제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안 의제 방향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 근거 마련 및 제도화 지역언론 지원기금 안정화 미디어 관련 정부기관 지역 대표성 반영 등 추후 더욱 풍부한 논의를 통해 지역미디어와 지역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더 구체화된 정책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3. 전국민언련네트워크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발족 부산민언련과 경기·경남·광주전남·대전충남·서울·전북·충북 등 7개 지역 민언련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민언련 네트워크는 유권자를 위한 보도, 공정한 선거보도를 견인하기 위해 2월 29일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을 발족합니다.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은 전국지와 방송, 네이터포털, 그리고 각 지역 주요신문과 방송을 대상으로 언론이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는지,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보도를 하는지 시민의 눈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권자를 위해 지역언론이 선거보도를 성실히 수행하는지도 검증합니다. 또한 유권자가 알아야할 좋은 보도, 나쁜보도는 함께 알리며 공론화도 할 예정입니다. 전국민언련이 함께하는 ‘2024총선미디어감시단’ 활동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2024년 2월, 시민의 어떤 의제들이 방송에 나왔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 2024년 2월 방송 다시듣기 [2월 3일] [대담] 부산영화잡지 ‘인디크리틱’ 이야기 [사람과 사람] 태극권 지도자 80세 김홍자 어르신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2월 10일] [대담] 영도 마을공동체 ‘영도희망 21’ 이야기 [사람과 사람] 바리스타 에세이 작가 장지명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2월 17일] [대담] 마을 간 건강격차 실태와 해소를 위한 제언 [사람과 사람] 청소년 무료 급식소 운영하는 안선희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2월 24일] [대담] 지역 출판문화 길을 넓히는 사람들 [사람과 사람] 크레타 서점 운영하는 강동훈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부산시민연대 총선 10대의제 발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공공의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춘 10개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총선 의제 제안을 위해 사전 회의와 워크샵을 거쳐 기후환경에너지, 시민안전, 민생안전, 문화, 지역경제/노동 5개 분야 10대 의제를 뽑았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10대 의제를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답변을 받아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간담회 등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각 정당 및 후보의 공약을 분석 및 평가해 그 결과도 시민들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의제 질의서 보기 ![]() ![]() 3월에도 부산민언련의 다양한 활동 지켜봐 주세요. 2월 한달 수고많으셨습니다. |
[정기총회 결과보고] 2024년 시작을 알리다
[2024 부산민언련 정기총회 개최]
-일시: 2024년 2월 21일(수) 저녁 7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
2024년 2월 21일, 부산민언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오늘 날이었지만 열성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2024년 정기총회 성대히 잘 치뤘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창립 30주년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회원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소소한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의 모든 물품이 판매되었습니다. 수익금은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사업에 모두 쓰입니다.
그리고 창립 30주년을 맞는 정기총회답게, 부산민언련 초창기 행사 사진 전시도 조촐하게 진행했습니다. 부산민언련 장수 회원님들의 어리고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0년 동안 부산민언련을 지켜온 장수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1부. 총회 안건 심의 및 승인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총 3개의 안건이 상정되었고, 안건 모두 참석 회원의 동의로 힘차게 통과되었습니다.

안건1] 2023년 사업·결산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건
- 2023년 부산민언련 활동보고를 영상으로 함께 시청하고, 박정희 사무국장의 결산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업 및 재정 감사 결과를 김영 감사님이 일괄 발표했습니다.
- 사업감사에서는 ‘부산민언련은 퇴행하는 정부의 언론정책에 맞서 언론자유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월간 회원소식지 등을 통해 회원과 꾸준하게 소통했다. 시민미디어교육, 언론상시모니터, 시민미디어특강 등에도 힘 썼으며, 창립 30주년 기념사업단 결성으로 포스트 30년을 준비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 회계감사에서는 예산집행의 하자나 남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시민미디어특강, 모니터사업이 추가집행 되었는데, 이는 2023년 언론 현안을 시민과 적극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한다는 사업방향에 부합하는 것이고, 이 사업으로 예산지출이 초과한 부분은 다양한 방안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보완되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재정 안정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해 주셨습니다.
안건2]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 김보영 정책팀장이 2024년 사업계획을, 박정희 사무국장이 예산안을 설명했습니다.
- 이후 참석 회원 전원 동의로 2024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 통과된 2024년 사업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목표와 활동방향]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언론공공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응
–언론개혁 및 건강한 지역언론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
–지역언론의 총선보도 및 지역현안 보도 상시모니터로 지역이슈 공론화 확대와 유권자 알권리 보장
–회원이 중심이 되는 부산민언련 활동으로 단단한 조직 만들기
–특별사업_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안건3] 임원선출안 승인 건
- 박정희 사무국장이 우리단체 임원인 대표 및 부대표, 감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선출이 필요하다고 안건 제안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 총회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임원 추천 안과 추천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 추천원안인 복성경 대표, 김대경 부대표, 한명환 부대표, 최동섭 사업감사 연임안과 회계감사 정은주 회원 신임감사안이 승인되었습니다.
- 4년 동안 고생해주신 김영 회계감사님의 짧은 소회를 들으며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회원으로 부산민언련 행사에서 더 자주 만나 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2023년 사업평가/결산, 2024년 사업계획/예산안 등 상세한 사항은 첨부한 <2024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자료집>을 참조하세요.
2부. 2024년 임원 및 운영위원, 사무국 인사와 으뜸회원 시상
부산민언련 임원 2년 연임을 결심한 대표단과 운영위원회 인사에 이어 사무국의 2024년 각오와 결의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2023년 한 해 부산민언련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준 으뜸회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으뜸회원상에는 부산민언련 창립회원으로 2023년 부산민언련 모든 활동에 참여하신 이진규 회원님과 미디어 비정규직 문제를 공론화하며 적극 해결에 나선 최태경 회원님이 수상했습니다. 두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으뜸회원님 뿐만 아니라 부산민언련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박진감 넘친 회원나눔 경매행사와 언론개혁 퍼포먼스
으뜸회원상 시상에 이어 모든 회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원나눔 경매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민언련에서 정책과 재미를 담당하고 있는 김대경 부대표님의 진행으로 속전속결로 회원기부 인기상품이 경매로 낙찰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아재개그퀴즈 상품으로 김대경 부대표님이 준비한 특별상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어서 2024년 언론장악저지! 언론독립성 보장!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성사! 등의 의지를 다지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는 언론개혁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024년 회원님들의 말씀 잘 새기면서 사업완수 꼭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이 30주년까지 열심히 뚜벅뚜벅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30년동안 걸어왔지만, 언론개혁의 길은 요원하기만 하고 또 새로운 과제들이 잔뜩잔뜩 주어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민과 회원님들의 의지를 업고 다시 2024년 열심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에 의지와 마음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2대 총선 보도감시] 한국 선거보도의 특징_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사전워크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보도 시민모니터단 모집]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언론 선거보도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합니다. 언론의 역할에 관심이 있고, 지역언론 보도를 지속적으로 보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2월 13일(화)~2월 23일(목) ?활동기간: 3월 4일(월)~4월 9일(화) ?활동내용: 지역언론 총선보도 일일모니터 및 기록, 주간 좋은보도 및 나쁜 보도 선정 ?사전 워크숍: -2월 28일(수) 오후 5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배움터(6층) -한국 선거보도 특징 미니특강(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대경 교수, 본회 부대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이해 -국회의원 선거보도 활동계획, 모니터 기준, 방법 소개, 비평실습 등 시민모니터단이 아닌 분들도 미니특강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특강 <한국 선거보도의 특징> 수강만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에 별도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참여신청: -구글폼 신청링크 https://forms.gle/FC3uRpm7ADF5oJZU8 -전화신청 (051) 802-0916/ 010-3159-2802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보도 시민모니터단 모집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언론 선거보도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합니다.
언론의 역할에 관심이 있고, 지역언론 보도를 지속적으로 보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2월 13일(화)~2월 23일(목)
-활동기간: 3월 4일(월)~4월 9일(화)
-활동내용: 지역언론 총선보도 일일모니터 및 기록, 주간 좋은보도 및 나쁜 보도 선정
-사전 워크숍: 2월 28일(수), 한국 선거보도 특징 미니특강(동아대 김대경 교수) 및 국회의원 선거보도 활동계획, 모니터 기준, 방법 소개, 비평실습, 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이해 등
-참여신청:
구글폼 신청링크 https://forms.gle/FC3uRpm7ADF5oJZU8
전화신청 (051) 802-0916/ 010-3159-2802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회원소식지] 한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2024년 1월 활동
|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 ‘다시 한번, 시민의 힘으로!’ 부산민언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이 갈고 닦으며 지켜온 가치를 응원해주세요! ➡️집중 모금기간: 2024년 1월 1일~2월 29일 ➡️후원 계좌: 부산은행 101-2057-3814-04,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신용카드, 핸드폰으로 후원하기(*클릭) ? 후원금은 이렇게 쓰입니다. 부산민언련 30년 시민언론운동 평가와 비전 연구사업 창립 30주년 기념식 총선모니터, 언론현안 대응 등 2024년 시민언론운동 앞으로 진행될 부산민언련의 시민언론운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금홍보물 바로가기 ➡️부산민언련 활동보기 ‘바이든-날리면’ 표적 심의, 당장 멈춰!!!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하라!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야권 심의위원들을 연달아 해촉하더니 방심위가 대통령 발언을 ‘바이든’으로 보도한 MBC 등 9개 방송사에 법정제재를 의결하려는 모양새입니다. 만약 법정제재가 이뤄진다면 외교부-MBC 항소심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한 ‘정치적 행위’이자 윤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묻지 마 의결’로, 방심위 역사에서 두고두고 기억될 최악의 제재가 될 것인데요. 지난 12일 외교부 손을 들어준 1심 재판부는 윤 대통령 발언이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뜬금없이 언론중재위원회 시정 권고를 가져와 외교부의 ‘원고 적격성’을 인정하는 무리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대통령 음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과학적 사실’로 전제하고 증명책임을 언론사에 돌리기까지 했습니다. 얼마든지 항소심에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법조계 시선이지만, ‘류희림 방심위’는 1심 판결 직후 심의에 나섰습니다. 그간 방심위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의결 보류’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관례를 깨고, 여야 6대1 구조에서 기어이 여권 위원끼리 ‘보복성 제재’를 위해 의견진술을 예고했다. 언젠가 방심위가 사라진다면 역사는 그 출발점을 ‘바이든-날리면’ 법정제재로 기억할 것이다. 국민들은 ‘선을 넘는 순간’을 반드시 기억한다. 선을 넘지 마라. 법적 판단이 끝난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바이든-날리면’ 보도 법정제재? 선 넘지 마라, 미디어오늘, 1/30) 이러한 류희림 체제는 더 이상 놔둘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종말을 고해야 한다. 헌법이 금지한 국가검열로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도구가 된 방심위는 그저 류희림 체제의 교체를 넘어 구조적 해체와 재구성이 필요하다. 전국의 노동‧시민‧언론단체들은 이 시간부터 류희림 체제 방심위의 전면 해체 투쟁에 돌입하며, 방심위원 총사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위해 중단없이 싸워나갈 것을 선언한다.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하라!, 전국 언론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1/30) https://www.youtube.com/embed/iMJMuHEJIpk류희림 체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회복불능 상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가짜뉴스 심의센터’를 설립했다가 폐지했고, 가족과 지인을 동원한 불법적인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불법‧부당한 행태를 끝없이 이어가고 있는데요. 또 구 여권추천 방심위원 6명 중 5명을 해촉해 현 방심위를 여야 6대 1 구도를 만들어 ‘방송 내용의 공공성 및 공정성 보장’을 목적으로 설립한 방심위를 오히려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시켰습니다. 위헌적 검열을 관철하기 위한 권한남용과 업무방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각종 위법적 행위를 범하고 있는 류희림은 이미 방심위 직원 절대 다수의 반발과 저항에 고립무원의 상태입니다. 보복성 인사를 통해 내부를 짓밟으려 하면 할수록 양심적 저항의 파문은 더 커져갈 것입니다. 부산민언련은 전국의 언론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방통위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언론장악 행태를 저지하는데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 ? 지역언론 톺아보기 부산민언련은 지역 유일 언론시민단체로 지역언론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감시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보도가 유권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니터하고 나쁜보도, 유용한 보도를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지역언론 상시모니터를 기반으로 <지역언론 톺아보기>, <지역언론 훝어보기>, <지역이슈보도 기획모니터> 등의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2024년에도 부산민언련의 지역언론 감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지역언론 훑어보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 지역언론 보도는? 경찰 수사 내용 단순히 전하거나 정치권 공방 위주로 보도해 부산일보, 지역 의료 무시 프레임 강조 ➡️보고서 보기 ![]() [2030 월드엑스포 보도 기획모니터] 2030 월드엑스포 유치보도에 저널리즘은 없었다! ‘거리두기 실패’로 검증·감시·질문 없었던 엑스포 보도 행보 중계보도 많아, 보도량에 비해 의미 있는 보도 부족 국가이벤트 유치에서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지 숙고 필요 ➡️보고서 보기 ? 부산민언련이 선정한 분기별 좋은 보도·프로그램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부산민언련)이 선정한 2023년 4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을 발표합니다. 부산민언련은 지역현안에 대한 지역언론의 취재가 좋은 보도와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때 건강한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에 2020년부터 분기별 좋은 보도·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민과 좋은 보도의 가치를 공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4분기 지역사회 현안으로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결과 발표와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 등 시정 결산과 계획 수립 등 일정이 있었습니다. 지역언론은 2030엑스포에 집중하여 시정 감시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정된 보도들은 혐오와 편견, 제도적 무관심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난개발 특혜 의혹 제기와 행정 및 공공기관에 대한 감시, 기후위기 속 바다숲 정책 고발, 부마항쟁의 청년 노동자 역사 주목 등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도와 프로그램 10편이 4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 후보에 올랐고 이중 부마항쟁의 진상규명과 청년 노동자 투쟁을 조명한 국제신문 <부마항쟁 계엄군에 ‘실탄 진압’ 허가됐다> 외 기사와 장애인, 성소수자, 학교밖 청소년 등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한 KBS부산의 <연속기획 ‘목소리’>, 송도해안가 초고층 아파트 건립 과정의 꼼수‧특혜 의혹을 고발한 부산MBC <“숨이 턱 막힌다”..170m 허가 어떻게 나왔나> 외 보도를 2023년 4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보고서 보기 ![]() 부산민언련의 2023년을 평가하고 2024년을 구상하다!!! 1월 11일(목) 정책위원회 개최 1월 17일(수) 운영위원회 개최 1월 12일(금), 30일(화) 총회준비위원회 개최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4년은 부산민언련에게 있어 너무나도 의미있는 해입니다. 그래서 1월은 지나온 부산민언련의 발자취를 되짚고 평가하며, 2024년 언론시민운동의 목표와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정책위원회에서는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 맞춰 부산민언련의 운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언론운동이 나갈 바를 주도적으로 제시, 특히 2024년에는 추상적 언론운동의 구호를 구체화시키는 활동을 펼쳐보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22대 국회의원 선거보도를 다양한 시각으로 비평하기 위해 ‘정책위원 릴레이 특별비평’을 발행하겠다는 결의도 다졌습니다. 운영위원회는 2023년 4분기 분기별 좋은보도•프로그램 심사, 정기총회에 보고할 2023년 활동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4분기 좋은보도 후보도 경쟁이 치열했으나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민을 위한 보도를 기준으로 토론을 거쳐 3편을 선정했습니다. 2023년 민언련과 운영위는 계획한바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가와 함께 2024년에는 회원과 더욱 소통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의견모았습니다. 또 30주년모금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또 총회준비위원회를 따로 구성하여 정기총회에 제출할 활동평가와 사업계획, 정기총회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사무국이 제안한 안을 검토하고 정책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반영하여 제출안으로 정리했습니다. 2회의 짧은 활동이지만 회원과 함께 의미있는 총회가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정책위, 운영위, 총회준비위원회의 활약, 2월 21일(수) 정기총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팀은 2024년에도 시민이 알리고 싶어하는 의제를 찾아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1월 방송에서는 시민들이 어떤 의제에 주목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 2024년 1월 방송 다시듣기 [2023년 12월 30일] 2023 연말 특집 클래식 연주팀 ‘영도 콘서트 하우스’ 송년 음악회 ➡️다시듣기 ![]() [2024년 1월 6일] [대담] 시의회는 시정감시 꼼꼼, 촘촘하게! [사람과 사람] 30년간 교통공사에서 일한 강신영 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2024년 1월 13일] [대담] 주민의 기억으로 담은 우동·중동 이야기 [사람과 사람] 암을 이겨낸 주안나 씨 이야기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2024년 1월 20일] [대담] 건강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을건강센터 [사람과 사람] 소외된 이야기를 그리는 박자현 작가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2024년 1월 27일] [대담] 부산시 공공기관 일방적 통폐합 문제, 대책 마련하라! [사람과 사람] 100인의 남성 축제 합창단 [뉴스의 발견] ➡️다시듣기 ![]() 부산환경,시민단체 ‘황령산 난개발’ 우려에 힘 모았다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 개최 1월 9일 오전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부산불교환경연대·마하사 등 시민사회 단체는 황령산 봉수대에서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우리단체도 본부에 참여하고 출범식에도 함께 했습니다. 이날 운동본부는 출범 선언문에서 ‘황령산 정상부에 120m 높이의 철골구조물을 입히는 것이며, 그것이 고착화 될 경우 추후 재생이 어렵게 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심의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후 운동본부는 전국의 케이블카 반대단체와 연대하고, 2월에 있을 환경영향평가 통과를 막기 위한 기자회견, 1인시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부산시민연대 2024년 신년 인사회 개최 우리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1월 12일(금) 오전 10시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4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단체 인사를 나눴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부산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자’를 기조로 삼아 △고리2호기 등 모든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생명이 존중되는 도시 구현 활동 △공공기여협상제, 황령산유원지 개발, 북항재개발 등 난개발 대응 등 공공성이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 활동 △민선8기 시정 감시, 행정사무감사 등 시의회 견인 사업, 22대 국회의원 선거 대응 등 시민중심의 시정,의정 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부산민언련 정기총회가 2월 21일(수) 저녁 7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부산민언련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부산민언련 30년 활동의 가치를 함께 평가하고 잘 기념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 ➡️총회 참석 신청하기 정기총회 회원 나눔 경매를 위한 물품을 기증해주세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후원 경매 행사를 진행합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후원 물품을 기증받아 정기총회 2부 시간에 경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익금은 30년사업 및 활동기금으로 후원됩니다. 물품 후원, 경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월 15일까지 기증 물품 알려주세요. 문의: 051-802-0916 / 010-6769-9201 |
[창립 30주년 기념 활동기금 마련 모금사업] 힘차게 진행합니다.
‘다시 한번, 시민의 힘으로!’
걸어온 30년의 가치는 지키고새로운 시대에 맞는 시민언론운동의 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부산민언련이 갈고 닦으며 지켜온 가치를 응원해주세요.
◯후원방법
-집중 모금기간: 2024년 1월 1일~2월 29일
-후원 계좌: 부산은행 101-2057-3814-04,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신용카드, 핸드폰으로 후원하기: https://www.socialfunch.org/citizen+journalism
◯후원금은 이렇게 쓰입니다.
-부산민언련 30년 시민언론운동 평가와 비전 연구사업
-창립 30주년 기념식
-총선모니터, 언론현안 대응 등 2024년 시민언론운동
앞으로 진행될 부산민언련의 시민언론운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 정기총회 개최 공고
부산민언련 정기총회가 2월 21일(수) 저녁 7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안건>
1. 2023년 활동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건
2. 임원선출 건
3.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올해는 부산민언련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올해 사업 계획 함께 확정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언론 민주화가 선행되지 않고는 사회 민주화도 어렵다!”라는 부산민언련의 창립목표가 새삼 더 와닿는 요즘입니다. 30년을 기념하는데 그치지 않고, 퇴행하는 민주주의와 빠르게 진화하는 미디어환경에 알맞는 시민언론운동의 방향을 고민하는 부산민언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0주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




[총선보도 훑어보기 3] 
▲ 부산민언련 총선보도 시민모니터단 주간회의 모습 
[특별칼럼 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