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명예훼손’ 빌미로 언론사 압수수색 수시로.. 언론자유 위축과 민주주의 후퇴 우려 검찰이 10월 26일 오전부터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2명과 뉴스버스 전직 기자 1명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향신문과 뉴스버스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검찰 재직 시절인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였던 조우형 씨를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2년이 흐른 올해 검찰은 해당 보도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기자들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검찰의 수사 대상으로 뉴스타파, JTBC, 리포액트, 경향신문, 뉴스버스 등 5개 언론사가 올랐습니다. 검찰이 언론사와 기자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반복하는 등 강제수사를 이어가면서 언론자유 위축과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언론은 이런 윤정부의 행태를 지적하거나 언론자유 위축을 우려하는 보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언론 스스로 언론탄압 문제 외면, 언론자유 위축으로 시민 피해 민언련 모니터보고서에 따르면, KBS(6건), 한겨레(4건), MBC와 경향신문(각 3건), SBS와 한국일보(각 2건), TV조선‧채널A‧MBN과 동아일보‧조선일보‧매일경제(각 1건) 관련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JTBC와 중앙일보, 한국경제는 전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성역 없는 취재와 보도를 다할 때 알 권리가 충족된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군부독재 시절부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반민주적 언론탄압으로 인한 언론자유 위축을 경험했는데요. 정치권력의 부당한 언론탄압 문제를 언론 스스로 외면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심각성을 더해 시민권리 피해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언론과 언론인 모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위 내용은 민언련 모니터보고서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민언련 모니터보고서 전체보기 부산민언련이 전하는 ‘언론장악 늬우스’ 부산민언련은 한 주간의 ‘미디어 이슈’를 정리하는 짧은 뉴스레터를 매주 금요일 발송하고 있습니다. 10월 한달동안 어떤 미디어 이슈들이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5 검찰 특활비 검증에 보도 막은 충청리뷰 경영진 & 전방위 가짜뉴스 대응 ? #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헌적 인터넷매체 심의 강행 ? #7 절차 무시, 부적격 인사 낙하산 임명으로 ‘공영방송’ 흔들기 ? #8 압수수색, 또 비판언론 압수수색! ‘부산민언련이 전하는 언론장악 늬우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지역언론 훑어보기 부산민언련은 매주 수요일 ‘지역언론 훑어보기’를 발행합니다. 한 주의 주목할만한 지역이슈를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는지와 주목보도를 선정해 부산민언련 회원과 언론인,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비판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언론 훑어보기(10/2~8)] ●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지역언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발표자료 인용에 그쳐 ● 6일부터 부산시 대중교통요금 대폭 인상 지역언론, 시민부담에 주목 [주목(Attention!) 보도] ● 정치인 SNS 글 정치권 해석언급하며 특정 정치인 띄우기에 나선 국제신문 ● 운영중단 ‘마을지기사무소’ 상황 알린 부산일보 ● 대형행사 안전관리 점검 요구한 KBS부산 ● 정부 바다숲조성사업, 매년 수백억 원 낭비 고발한 KNN ➡️보고서 보기 ![]() [지역언론 훑어보기(10/9~15)] 이 주의 주목(Attention!) 보도 ● 일본 ‘활어차’ 바닷물 방류 문제 보도한 KBS부산 ? 다른 언론은 단신이나 온라인 기사로만 소식 전해 ● 노동자 사망사고에 주목한 부산MBC ? 중대재해 수사 하세월 비판한 KNN ? ●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점검한 부산일보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10/16~22)] ●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홀대에도 관심없는 지역언론 ● 정부의 의사정원 확대 방침에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실질적 대책 강조한 지역언론 [주목(Attention!) 보도] ● 송도해안가 특혜·꼼수개발 심층보도한 부산MBC ? ● 김주익 열사 20주기에 노란봉투법 의미 짚은 국제신문 ? ● 이주 아동 인권 보호에 무관심한 부산시 지적한 KBS부산 ? ● KNN, 공유모빌리티 제도 정비 필요 보도 ? ●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좌담회 개최한 부산일보 ? ➡️보고서 보기 ? 부산민언련이 선정한 2023 3분기 좋은보도·프로그램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부산민언련)이 선정한 2023년 3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을 발표합니다. 2023년 3분기 지역사회 현안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작, 대중교통 요금 및 각종 물가 인상, 폭우‧폭염에 따른 피해 등이 있었습니다. 지역언론도 현안을 주요하게 전달했지만, 여전히 엑스포 유치 보도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언론은 검찰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 검증,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우키시마호 생존자 기록 등 기획 보도를 선보였고 북항 친수 공원 부실시공 감시와 같이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도와 프로그램 6편이 3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 후보에 올랐고 이중 위험한 통학로 실태를 짚은 국제신문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와 감시 사각지대에 있던 검찰의 특활비를 검증한 부산MBC 기획보도 <검찰예산 대해부 시즌1>, 부산의 하천 수질 개선 방안을 모색한 부산MBC 빅벙커의 <악취나는 도심 하천> 편을 2023년 3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 ![]() ➡️보고서 보기 ![]() ? [시민미디어특강] 변상욱 기자에게 듣는 ‘한국언론의 위기’ 10월 5일,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특강 <변상욱 기자에게 듣는 ‘한국언론의 위기’>가 35명의 부산민언련 회원과 시민분들의 참여로 개최되었습니다. 변상욱 기자는 4월 특강에 이어 두번째로 부산민언련 회원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한국언론의 역사와 현실을 조망하는 뜻깊은 내용을 강연에 담았습니다. 특강에 함께 했던 김영빈 회원의 생생한 강연후기로 특강의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특강 후기 보기 ? [시민미디어강좌]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AI 시대 슬기로운 미디어 대처법을 찾는 시간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큽니다. 시민들이 직접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챗GPT에 대한 참여 열기도 높은데요 그런만큼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부산민언련은 AI 이해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고자 10월 18일, 25일 2회에 걸쳐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을 주제로 시민미디어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강좌에는 AI가 몰고올 시대 변화가 궁금한 회원, AI 미디어리터러시 방법을 알고자 하는 시민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부산민언련은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강좌를 통해 회원, 시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강사님, 참가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강좌 후기 보기 ? [10월 회원만남의 날] 회원과 함께 한 ‘가을 캔들피크닉’ 청명한 가을, 10월 14일 토요일에 ‘부산민언련 가을 캔들피크닉’을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장길만 운영위원님과 문정임 회원님의 주최로 준비되었는데요. 손수 준비하신 샐러드, 샌드위치, 볶음밥, 따뜻한 국과 차를 먹고 마시면서 10월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간식과 음료, 꽃과 캔들 그리고 소중한 회원님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캔들피크닉 둘러보기 ? 윤석열 퇴진 6차 부산시국대회 <정권퇴진 대합창> 부산민언련, ‘윤정부 언론파괴 중단’ 구호 들고 참가 10월 28일 토요일 가을 저녁, 부산시청 앞에서는 윤석열 정권퇴진을 외치는 6차 부산시국대회 <정권퇴진 대합창>이 열렸습니다. 부산민언련도 빛의 속도로 언론환경을 망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파괴 행위 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참여했습니다. ![]() ![]() 부산시국대회는 부산지역의 70여 개 단체로 꾸려진 윤석열퇴진부산운동본부(준)가 주최하는 행사로 벌써 여섯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6차 시국대회는 건설노조 양회동 열사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 내용을 담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오픈채팅창을 통해 현장의 시민들의 댓글참여와 영상과 노래가 어우러진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을 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추모하며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께 불러드린 ‘네버엔딩 스토리’ 영상노래가 울려 퍼졌고, 참여했던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행사 뒤에는 참여자들은 추모곡을 통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국가에 책임을 묻는 구호를 외치며 송상현 광장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참석한 회원과 함께 “윤석열 정권은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언론파괴 중단하라”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함께 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앞으로도 반민주적 언론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지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b-Wj0UpBiYs ![]()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MBC의 <라디오 시민세상>은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발로 뛰어 직접 발굴한 아이템을 ‘대담’, ‘사람과 사람’, ‘뉴스의 발견’의 코너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단의 일원으로 열심히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0월 활동, 함께 들어보시죠. ? 2023년 10월 방송 다시듣기(*날짜 클릭) ![]() ? 9월 30일 [대담] 이웃들을 위한 BMC 행복나눔봉사대 [사람과 사람]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이순 씨 이야기 ? 10월 7일 [대담] 공교육 멈춤의 날 그 후 학교 현장은? [사람과 사람] 색소폰을 연주하는 신수호 씨 이야기 [뉴스의 발견] ? 10월 14일 [대담] 10회를 맞은 부산여성영화제 [사람과 사람] 부산에서 독립영화를 만드는 윤지혜 씨 [뉴스의 발견] ? 10월 21일 [대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중단 촉구 ‘예술로 걷기’ [사람과 사람] 부산민예총 청년 회원 김민주 씨 [뉴스의 발견] ? 10월 28일 [대담] 청소년 활동 예산 삭감 심각하다 [사람과 사람] 시민배우 권민희 씨 이야기 [뉴스의 발견] ![]() ? 부산시민연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의제 제안 우리단체도 참여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30일 부산시의회 정기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 의제는 △기후에너지 △시민안전 △도시계획·도시개발 △대중교통정책 활성화 △지역경제·노동 분야 등 6개 분야 15개 의제입니다. 의제 제안과 함께 11월 8일부터 20일까지 시의회 각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하고 그 결과까지 발표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보기 ![]() 부산민주언론상이 10주년을 맞습니다. 2023년 부산민주언론상을 통해 더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폭넓은 추천작을 기다립니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이슈 공론장 역할 등 지역사회의 민주주의에 기여한 보도 및 프로그램, 인물, 단체 추천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11월 15일(수) 자정까지 한 해 지역언론을 돌아보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 바랍니다. 추천대상 및 추천방법, 추천서 다운로드 등은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공모개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 진행될 회원투표와 시상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 부산민주언론상 일정] -공모기간: 11월 15일(수) 자정까지 -심사위원단 결선작 선정회의: 11월 22일(수) -회원투표기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자정까지 -시상식: 12월 8일(금) ➡️공모 개요 보기 ➡️추천서 내려받기 ![]() 여러분의 후원이 언론개혁에 큰 힘이 됩니다. 부산민언련 후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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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상] 2023 부산민주언론상 추천작을 공모합니다
부산민주언론상이 10주년을 맞습니다. 2023년 부산민주언론상을 통해 더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폭넓은 추천작을 기다립니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이슈 공론장 역할 등 지역사회의 민주주의에 기여한 보도 및 프로그램, 인물, 단체 추천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1. 행사 취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 2014년 창립 20년을 맞아 지역언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바른 언론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역방송과 신문, 풀뿌리언론, 그리고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부산민주언론상을 제정했습니다. 부산민주언론상은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지역언론 및 언론인, 언론단체를 격려하고 열악한 제작환경에도 꿋꿋이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 온 일선 제작자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입니다. 한 해 지역언론을 돌아보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인과 시민들의 많은 추천 바랍니다. 2. 행사 개요 ○ 명칭: 2023 부산민주언론상 ○ 추천대상 – 부산지역 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기사 및 프로그램, 인물이나 단체 – 부산지역 언론 발전과 언론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 – 제작 기간 또는 활동 기간: 2022년 11월 1일~ 2023년 10월 31일 ○ 추천자격 – 지역 언론사 및 언론인, 학계, 시민사회단체, 시민 누구나 ○ 추천기간 – 공문발송일로부터 2023년 11월 15일(수) 자정까지 ○ 심사 기준 및 과정 – 심사 기준: 지역성, 공익성, 다양성, 사회성, 민주주의 기여도 – 1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선작 3편 선정 – 2차: 결선작 3편 중 부산민언련 회원 투표 통해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 접수처 – 온라인 접수: buun1@daum.net [부산민주언론상 추천서]라고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 우편접수: (48303)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88 태민빌딩 301호 부산민언련 * 온라인 또는 우편 둘 중 하나만 접수하시면 됩니다. ○ 추천방법 – 단체 및 인물: 추천서 1부 – 기사 및 프로그램: 추천서 1부, 추천작품 사본 1부(파일, URL 링크 가능) ○ 문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051-802-0916, 담당자(김보영 정책팀장: 010-3159-2802) 3. 역대 수상작 – 2014년: KBS부산 시사프로그램 <시선360> – 2015년: 부산MBC <공간다큐 그곳-부산시청 광고탑 편> – 2016년: 부산일보 <그래도 되는 죽음은 없다-부산교도소 재소자 사망사건 관련 보도> – 2017년: SBS부산지국장 송성준 기자 <엘시티 취재파일> – 2018년: KBS부산 심층기획 <센텀2지구, 정의로운 개발인가>연속보도 – 2019년: 부산MBC 예산추적 프로젝트 <빅벙커> – 2020년: 부산MBC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관련 연속보도> – 2021년: 부산MBC 예산추적 프로젝트 <빅벙커> ‘그 아이가 사는 집’ – 2022년: 부산MBC 예산추적 프로젝트 <빅벙커> ‘6·1 지방선거 기획’ 5부작, ‘독을 품은 강, 낙동강’ 3부작 ➡️ 추천양식 내려받기 ➡️ 추천양식 내려받기 |
[회원소식지] 한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9월 활동
‘부적격’ 장관후보자 검증보도 실종, 브레이크 없는 공영방송 장악 행태 등 시민의 알권리 빠르게 후퇴 중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보,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습니다. 지명 직후부터 세 장관 후보자를 향해 부적합 인사라는 비판이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보수·경제지에선 장관 후보자들의 논란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국민적 공분에도 윤석열 정부는 공영방송 장악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불법적으로 KBS 이사회를 장악하자마자, 김의철 사장을 해임하더니 이제는 공영방송의 주인인 시청자도 배제한 채 사장 선출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하게 이의제기하는 언론은 드뭅니다. 부산민언련이 전하는 ‘언론장악 늬우스’ 그래서 부산민언련은 한 주간의 ‘미디어 이슈’를 정리하는 짧은 뉴스레터를 매주 금요일 발송하고 있는데요. 9월 한달동안 어떤 미디어 이슈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1 윤석열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끝내 임명 ? #2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빌미로 전방위 언론탄압 나선 윤정부 ? #3 KBS 김의철 사장 해임,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 파괴행위 ? #4 검찰 특활비 검증에 나선 부산MBC & 무리한 ‘가짜뉴스’ 대책 <변상욱 기자에게 듣는 ‘한국언론의 위기’>: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과 시민의 알권리·표현의 자유 위기 윤석열 정부는 노골적인 공영방송 장악 시도, 언론사 퇴출 압박, 특정 이슈 사후보도검열로 언론인 고발 등 다방면으로 한국언론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언론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까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민언련은 언론장악 이슈들을 함께 짚어보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사수하기 위한 시민들의 대응방법에 함께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변상욱 기자님과 가져보고자 합니다. 일시: 10월 5일(목) 저녁 7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서 작성 또는 사무국 신청(051.802.0916) ➡️신청하기 ![]() ? 지역언론 훑어보기 부산민언련은 매주 수요일 ‘지역언론 훑어보기’를 발행합니다. 한 주의 주목할만한 지역이슈를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는지와 주목보도를 선정해 부산민언련 회원과 언론인,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비판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언론 훑어보기(8/28~9/3)] SRT 경부선 축소 운행…지역언론 보도는? [주목(Attention!) 보도] ● ‘최고 분양가’ 부각하며 특정 아파트 홍보한 부산일보 ? ● 방사능 검사 사각지대, 수산물 가공품 검사소 점검한 부산일보 ? ● 부산시의 졸속적 대중교통 요금·도시가스 요금 인상 주목한 부산MBC ? ● 골프장에 밀려난 맹꽁이 서식지 조명한 KNN ? ➡️보고서 보기 ![]() [지역언론 훑어보기(9/4~10)]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시행 한달, 지역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주목(Attention!) 보도] ● 엑스포 유치 막바지 홍보전에 나선 가운데, 미‧일 우방의 침묵에 주목한 지역언론 ? ● ‘윤심 사로잡을 의원’이라며 대통령 선거개입 가능성 무비판 보도한 부산일보 ? ● 무량판 아파트 부실 점검 부서의 인력부족 지적한 KBS부산 ? ● 북항 친수공원 일대 토양 나무 살기에 부적합 지적, 전수조사 제기한 KNN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9/11~17)] 철도노조 파업 … 지역 언론은? [주목(Attention!) 보도] ●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 검증 나선 부산MBC ? 법무부에 없다던 2017년 자료 부산에서 발견 ● 원전 해체 인력 전문성 부족 지적한 지역신문 ? ● 부산 치안의 현주소 짚은 KBS부산 ? ➡️보고서 보기 [지역언론 훑어보기(9/18~24)] 이 주의 지역언론 주목보도는? ● 검찰 제도 개선 이후에도 해소되지 않은 특활비 문제 지적한 부산MBC ? ● 대마도 방폐장 설치 추진 현장 취재한 국제신문 ? ● 부산일보, 지자체 재난 대응 역량 점검 ?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꼼수 사퇴 지적한 KBS부산 ? ➡️보고서 보기 ? 부산MBC <검찰 특활비 감시’ 기획보도>, 응원합니다!!! 검찰 예산 중 ′특수활동비‘는 수사 기밀을 이유로, 누가, 얼마나, 어떤 용도로 쓰고 있는지 수십 년간 일절 공개되지 않았던, 예산감시의 사각지대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대법원의 검찰 특활비 사용 내역 공개 판결 이후 부산MBC는 5개 독립언론(경남도민일보, 뉴스민, 뉴스하다, 충청리뷰, 뉴스타파)과 ‘검찰예산검증 공동취재단’을 꾸려, 전국의 67개 검찰청 전체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에 나섰습니다. 특활비 지출 내역 원본 자료를 토대로 ‘검찰 특활비 예산감시’ 보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부산MBC는 [검찰 예산 대해부 시즌1] 기획 보도로 검찰이 세금을 얼마나 허술하고 방만하게 썼는지를 고발했습니다. 부산 검찰청과 지검은 지역의 주요한 권력 기관으로 언론의 감시 대상인만큼, 부산MBC가 선제적으로 제기한 검찰의 부정회계 의혹에 대해 시민사회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언론 탄압의 시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한 부산MBC와 공동취재단 취재를 응원합니다. 공정한 언론 뒤엔 항상 시청자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 부산MBC [검찰 예산 대해부 시즌1] 기획보도 다시보기 (*기사명을 클릭하시면 바로 시청가능합니다.) <검찰예산 대해부_’누더기’ 공개..대법원 취지 ‘무시’>(9/13) <폐기했다던 특활비 집행내역, 부산서 발견>(9/14) <왜 폐기됐나?..남은 자료 보니 ′엉망′>(9/15) <“종이 한 장에 현금 수백만 원” 더 간편해진 특활비 집행>(9/18) <서류 ′증발′하고 금액 안 맞고… 관리 허술 ′허다′>(9/19) <“감찰결과 양호”…살펴보니 ′엉망′>(9/20) <“특활비 감찰 결과 양호”…살펴보니 ‘엉망’>(9/21) ![]() ? 9월 운영위원회·정책위원회 개최 9월 13일(수) 정기 운영위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현 정부의 언론장악 실태를 공유하고 부산민언련 활동 방안을 논의하였고, 가을 회원 행사 일정과 방향도 검토했습니다. 그리고 9월 21일(목)에는 정책위원회가 열렸습니다. 9월에는 특별히 그 동안 부산민언련이 발행한 모니터보고서를 평가했습니다. 그간의 성과지점과 좀 더 다양하고 심층적 내용을 기대한다는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 부산민언련 운영위와 정책위는 회의 후 뒤풀이로도 유명한데요. 9월 모임에서도 맥주 한잔에 정세수다로 다들 늦은 귀가를 하였답니다. 부산민언련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운영위원님들과 정책위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10월에도 만나요~ ?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윤석열 정부 언론장악 현황과 대응 좌담회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부산지역 언론노동조합이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탄압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단체도 참여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이하 언론공공성연대)는 9월 15일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현황과 시민사회 대응’ 좌담회를 열었는데요 전대식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비롯 KBS부산, 부산MBC, KNN 지역 지부장, 부산참여연대, 부산경실련, 부산민중연대 등 지역시민사회단체 활동가가 함께했습니다. ![]() 언론노조와 시민사회의 상시적인 연대로 시민의제를 확대시키고 윤정부의 언론장악을 함께 대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좌담회 둘러보기 ➡️헌법재판소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가처분인용 촉구 탄원’ 바로가기 ? 미니토크 – 지역언론인과 만나다 19일(화) 저녁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특강 ‘지역 이슈를 좇고 지역 뉴스를 만드는 언론인과의 미니토크’가 열렸습니다. 지역언론인과 시민의 소통을 위한 시간이었는데요. 국제신문 신심범 기자, KBS부산 이이슬 기자, 부산MBC 윤파란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지역언론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가득 찼던 시간이었습니다. ![]() ➡️미니토크 둘러보기 ? 열린 시민 토론회 <한국 언론, 왜 점점 더 추락하나?> 9월 20일, 마산YMCA가 주최하는 열린 시민 토론회 <한국 언론, 왜 점점 더 추락하나?>에 복성경 대표와 사무국이 총출동했습니다. 왜 언론환경은 더 나빠지고 있나? 다양하지만 주류미디어의 이슈만 확장되는 언론환경에서 시민의 목소리는 어떻게 더 확장시켜야 하나? 지역언론은 지역뉴스만 보도해야하나? 등 한국언론에 대한 다양한 물음을 가지고 토론회를 지켜보고, 경남시민사회 분들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확인해 보시죠.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가 토론자로 등장합니다. ![]() 유튜브로 시청하기>>>https://www.youtube.com/embed/yEEIbHbI5_E?start=3953 ![]() 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MBC의 <라디오 시민세상>은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발로 뛰어 직접 발굴한 아이템을 ‘대담’, ‘사람과 사람’, ‘뉴스의 발견’의 코너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단의 일원으로 열심히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9월 활동, 함께 들어보시죠. ? 2023년 9월 방송 다시듣기(*날짜 클릭) ![]() ? 9월 2일 [대담] 다양한 여성 캐릭터 창작극 만드는 극단’옆집우주’ [사람과 사람] 목소리로 희로애락 표현하는 사람들_성우스터디 [뉴스의 발견] ? 9월 9일 [대담] 부산시 공영장례 첫 시행 후, 보완되어야 할 점? [사람과 사람] 문화예술 사랑방 역할, 구경미 화가 이야기 [뉴스의 발견] ? 9월 16일 [대담] 부산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을 둘러싼 시민 반발 [사람과 사람] 디지털 배움터 양재정 강사 [뉴스의 발견] ? 9월 23일 [대담] 메이븐의 예술 이야기 [사람과 사람] 지역 환경 지킴이 문정연 씨 [뉴스의 발견] ![]() ?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강좌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부산민언련은 시민미디어강좌-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을 열어 AI에 대한 이해와 언론, 저널리즘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또 AI 리터러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평소 AI가 가져올 변화가 궁금하셨거나, 기대 또는 우려가 커서 꼭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10월 18일(수), 25일(수) 저녁 7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5층) 신청: 구글폼 또는 사무국(051-802-0916) ➡️신청하기 ? 가을 회원만남의 날_캔들 피크닉 청명한 가을을 맞아, 부산민언련이 가을 소풍을 떠납니다. 이번에는 수영강변 피크닉으로!!! 언론문제 부터 소소한 나의 이야기까지 수다주머니와 함께 와인 한잔 하시러 오세요. 일시: 10월 14일(토) 오후 4시 장소: 수영강 나루공원 (영화의 전당 옆) 메뉴: 핑거푸드(샌드위치, 유부초밥), 음료(맥주, 와인, 커피, 차), 치킨, 샐러드, 각종 주전부리 회비: 15,000원 ![]() ➡️신청하기 9월 소식지 뉴스레터로 만나기>>>https://stib.ee/C199 |
시민미디어강좌-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큽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챗GPT에 대한 참여 열기도 높은데요 그런만큼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부산민언련은 시민미디어강좌- ‘AI시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을 열어 AI에 대한 이해와 언론, 저널리즘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또 AI 리터러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첫번째 강의 <AI 시대의 이해, 언론과 저널리즘의 방향>은 ‘AI 강의’ ‘눈떠보니 선진국’을 펴낸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이 맡아 변화 방향과 필요한 규범 그리고 언론, 저널리즘이 나가야할 방향을 짚어볼 예정이고
두번째 강의 <AI시대 미디어 바로 읽기>는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가 맡아 시민이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 방법을 소개합니다.
평소 AI가 가져올 변화가 궁금하셨거나, 기대 또는 우려가 커서 꼭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관심과 참여 해주세요.
– 일시 : 10월 18일(수), 25일(수) 저녁 7시
–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5층)
– 신청 : 구글폼 또는 사무국
신청하기 https://forms.gle/Jsya43sKfAeZTqJ9A
– 문의 : 부산민언련 사무국 (051-802-0916)

[공지사항] 부산민언련 가을 회원만남의 날_캔들피크닉
[부산민언련 가을 회원만남의 날]
청명한 가을을 맞아, 부산민언련이 가을 소풍을 떠납니다.
이번에는 수영강변 캔들피크닉으로!!!
언론문제부터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까지 수다주머니와 함께 와인 한잔 하러 오세요.
-일시: 10월 14일(토) 오후 4시
-장소: 수영강 나루공원 (영화의 전당 옆)
-메뉴: 핑거푸드(샌드위치, 유부초밥), 음료(맥주, 와인, 커피, 차), 치킨, 샐러드, 각종 주전부리
-회비: 15,000원
-신청하기https://forms.gle/x9RNBtjkaJPZFnYP8
-문의: 부산민언련 사무국051.802.0916010.3159.2802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알림] 시민미디어특강_변상욱 기자에게 듣는 ‘한국언론의 위기’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 특강>
변상욱 기자에게 듣는 ‘한국언론의 위기’: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과 시민의 알권리·표현의 자유 위기
-일시: 10월 5일(목) 저녁 7시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
-대상: 언론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서 작성 또는 사무국 신청(051.802.0916)
윤석열 정부는 이동관 방통위원장을 비롯한 언론독립 훼손의 일등공신들을 주요 언론기관장으로 복귀시키고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정부의 공영방송 죽이기 시도, 언론사 퇴출 압박, 특정 이슈 사후보도검열로 언론인 고발 등 다방면으로 한국언론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언론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까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자행되고 있는 언론장악 이슈들을 변상욱 기자와 함께 짚어보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사수하기 위한 시민들의 대응방법에 함께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하러 가기>>>
https://forms.gle/QsZgemzUkdq5QjXW7

[알림]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 좌담회_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현황과 시민사회 대응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 좌담회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현황과 시민사회 대응>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탄압이 폭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언론노조, 시민사회 각각 대응하고 있습니다.
언론장악 전체 흐름과 투쟁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시민사회와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 소속 단체 및 시민사회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3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6층 배움터
– 주최: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
<진행 순서>
1.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현황 공유 모두 발제
– 언론장악 실태와 언론노조 대응: 전대식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본부장
– 공영방송 장악 실태와 대응: 민성빈 부산MBC지부장, 이준석 KBS부울지부장
2. 지역시민사회 대응 논의

한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8월 활동
[한눈에 돌아보는 부산민언련 8월 활동]
2023년 여덟번째 회원소식지가 나왔습니다.
이동관 임명 및 MB시절 언론인사 재등용 등의 미디어이슈, 이동관 지명철회 및 핵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 지역언론 훑어보기와 편향된 보도에 대한 논평 등 다양한 부산민언련의 활동을 담았습니다.
8월 한달 회원님도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8월 소식지 보러가기>>>https://stib.ee/4Hj8
9월에도 다양한 소식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부산민언련 미니토크-지역언론인과 만나다
<미니토크- 지역이슈를 좇고 지역뉴스를 만드는 언론인과 만나다>
부산민언련 시민미디어특강 9월에는 지역뉴스를 만드는 이들과 미니토크를 준비했습니다.
뉴스마저 극단적인 양극화의 시대, 뉴스 불신의 시절입니다. 그런데 지역뉴스가 사라지면 뉴스와 여론의 양극화, 언론의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지역언론은 상대적으로 이념지향, 양극단을 주장하기 보다는 지역 소식을 전하고 지역 현안에 밀착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더 높기 때문인데요
지역 권력 감시, 지역 이슈를 쫓아 뉴스를 전하는 지역언론인들을 초대해 뉴스를 취재하고 만드는 과정, 어려움 등을 듣고 언론 불신에 더해 언론장악까지 추진되는 요즘, 지역언론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하는 신심범, 윤파란, 이이슬 기자는 모두 부산민언련 분기별 좋은보도/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
– 일시 : 2023년 9월 19일(화) 저녁 7시
– 장소 : 노무현재단부산지역위원회 강당
– 신청 : 구글 신청폼 또는 QR코드로 신청
구글폼 https://forms.gle/UL58Z3NjDcd5sagKA
– 문의 : 051-802-0916

[논평] 부산일보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 힘실은 토론회 개최, 시민우려 무시하고 공론장 역할 포기하나
지난 24일 뉴스타파는(<윤석열 해수부,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어민 목소리 문서 삭제 정황>)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수부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은 일부 공공기관, 언론사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어민들의 목소리는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무시하고, 찬성하는 목소리만 키운 정황을 보도했다.
해수부의 정부 광고와 행사 지원금을 받던 언론사, 언론사 관련 단체가 ‘원본 원전 오염수 방류 찬성’만을 주장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부산일보가 공동 주최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리 수산물 안전한가’ 시민공개토론회>(7/12 개최)를 지목했다. 뉴스타파 취재에 따르면, 이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한국해양산업협회는 해수부로부터 지난 5년간 약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세계해양포럼을 매년 개최해 왔고, 부산일보는 지역신문 중 해수부 정부 광고를 가장 많았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해양산업협회는 부산일보와 밀접한 단체다.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이 대표 이사장이고 사무총장 등 실무진도 부산일보 출신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이 부산일보의 ‘오염수 방류 안전’에 힘실은 토론회 개최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실제로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개최 시기와 발표자 구성, 그리고 토론회를 전한 기사까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에 초점이 맞춰졌다. 토론회 좌장과 발제자는 모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안전하다고 주장해 온 이들로 구성됐다. 특히 김종덕 해양수산개발원장과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만든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에 참여해 오염수 방류 안전성을 주장해 온 인사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자리’라고 토론회를 안내했지만, 치우친 발표자들로 사실상 시민에게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설명회를 가진 셈이다.
또한 토론회 다음날 부산일보 기사 <전문가들 입 모아 “우리 수산물 안전”>(7/13, 1면), <“세슘 함유 수산물 1년간 매일 먹어도 엑스레이 1회 분량 불과”>(7/13, 4면)를 보면 안전하다는 입장만 나왔음을 알 수 있다. 부산일보는 후쿠시마 앞바다 인근 해산물을 1년 동안 섭취했을 때의 삼중수소 연간 피폭량이 지금 사는 집보다 10m 높은 동네에 사는 것으로 인한 추가 피폭량과 비슷한 수준이라거나, 엑스레이 촬영 시의 피폭량과 비슷하다는 이들 입장을 충실히 전했다. 이는 본회 [7월 3주 지역언론 훑어보기](7/19 발표)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안정성만을 강조한 편향된 보도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토론회를 개최한 7월 12일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오염수를 방류해도 큰 영향이 없을 거라는 최종보고서를 발표한 직후였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과 함께, IAEA 결정에 대한 비판과 일본의 오염수 처리시설(ALPS)에 대한 문제 지적 등이 이어졌고, 안전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일방의 목소리가 아닌 지역민의 불안과 의문을 해소시켜 줄 언론의 취재와 검증 보도가 필요했다. 그런데 이 시기 부산일보는 ‘오염수 방류 안전성’만을 강조한 토론회를 개최하며 정부와 해수부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토론회를 빙자한 설명회를 열어 해수부 대변인 노릇을 자처한 부산일보를 규탄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현안을 앞에 두고 지역언론으로서 공론장 역할을 외면하고 지역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것을 지역민은 기억할 것이다.
2023년 8월 28일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