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성매매처벌법을 개정하라!

4월 30일

<성매매처벌법을 개정하라!>

지난 3월 22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230개 성매매피해자 지원단체와 여성단체가 함께

‘성매매 여성 처벌조항 삭제, 성구매 수요 차단을 위한 공동행동’을 선언하고

실천에 나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또 부산에서도 62개 성매매 피해자 지원단체와 시민단체가 함께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4월 3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활동가 두 분과 함께

성매매처벌법 개정과 관련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가이드 이선혜 이야기와

부산 시민을 위한 뉴스도 전해드립니다.

4월 30일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2DPu1Nwb98NVcQxy7

[대선보도 모니터 평가 토론회 및 간담회] 민언련 ‘선거보도 모니터 혁신’ 방안 모색하다



-시민의 선거보도감시 활동 30년 평가 및 개선방안 토론

-4월 28일(목)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언론감시 활동에 주력해온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대선보도를 중심으로 30년 간 언론보도 모니터링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미디어환경에 맞는 혁신방안을 모색합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국 7개 지역민언련 협의체인 전국민언련네트워크는 ‘제20대 대선보도 평가 토론회 및 간담회’를 열어 지역별 대선보도 활동을 짚어봅니다.

특히 1992년부터 올해까지 시민의 선거보도감시 역사를 되돌아보고, 제18대부터 20대까지 대선보도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혁신 방안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4월 16일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여러분은 ‘북항재개발 사업’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들었는지 기억하십니까?

노무현 정부 때부터

부산 원도심 재생과 부산의 미래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시작된 북항재개발 사업!

15년이 지난 지금도 1단계 사업에 머물러 있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는 왜 그런지 궁금하기만 한데요.

4월 1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북항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이야기, 짚어봤습니다.

또 8년 동안 해마다 세월호 추모활동을 이어온

주형영 씨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6dojvjG6Wii4drsQ9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시민해설사가 전하는 ‘도도수영한바퀴’ 도시재생투어

4월 2일

<시민해설사가 전하는 ‘도도수영한바퀴’ 도시재생투어>

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문화가 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여행이라고 하면

흔히 해외여행이나 장거리 일주 여행을 떠올렸는데요.

멀리서 숙박하기 어려운 요즘에는

주변을 돌아보는 가까운 여행, 작은 여행이 인기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이자 여행 문화의 생산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4월 2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수영구를 직접 안내하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작은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또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알리고,

저탄소 자전거 여행을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자전거 전문가 제임스 씨를 서수원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방송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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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당장 중단하라

3월 26일 라디오 시민세상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당장 중단하라>

“배움에는 차별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아야 마땅할 텐데요.

일본정부는 오랫동안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정책을 펴고 있고

재외동포들은 현재까지도 적대와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3월 26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걷기로 활력을 찾은 40년 단짝친구

정옥화, 안계자 씨 이야기를 하점숙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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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기획] 지역 유권자를 위한 대선보도, 얼마나 될까요?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2년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방형(주관식) 온라인설문을 배포하여 20대 대통령 선거보도에서 유권자가 보고 싶은 보도를 묻는 의견조사를 진행하였다.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과연 지역언론은 이번 대선에서 어떠한 점에 주목하여 선거정보를 전했는지 분석했다.

1. 모니터 기간 및 대상

2. 분석항목 및 조작적 정의

의견조사에서 추출된 유권자가 보고 싶은 뉴스와 보고 싶지 않은 뉴스의 주요 항목과 조작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3. 결과

시민 의견조사에서 보고 싶은 기사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단연 ‘정책 기사’였다. 정책기사를 ‘정책 단순언급’, ‘정책 설명’, ‘후보별 정책비교’, ‘정책 분석/평가’로 세분화하여 기사량을 분석했다. 대선기사 750건 중 160건이 정책기사로 코딩되어 21.3%를 차지했다. 그 중 ‘정책 단순언급’기사는 65건(8.7%)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 설명’기사 38건(5.1%), ‘후보별 정책비교’ 기사 27건(3.6%), ‘정책 분석/평가’ 기사 30건(4%)이었다.

시민들의 민주적 정치 참여를 유도하는 유권자 의견 및 정책 제안과 관련된 기사는 77건으로 전체 선거보도의 10.3%를 차지했다. 이 중 방송뉴스는 18건으로 리포팅 보도는 7건, 단신으로 전한 보도는 11건으로 더 많았다. 유권자 의견이나 정책제안 내용의 신문기사는 59건으로 이중 외부의견(기고, 칼럼 등)이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스트레이트 기사 19건, 기획기사 7건, 사진기사 2건이었다. 이는 지역언론이 선거시기에 시민사회와 유권자의 의견을 10건 중 1건을 보도했지만 주로 단신이나 외부기고를 통해 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민들이 선거시기에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한 뉴스는 평가나 분석 없이 수치상으로만 후보의 순위와 우열을 나열하는 경마중계식 보도, 정치권의 갈등과 막말 등을 중계하는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보도, 제목에 편견을 부추기는 발언 정치인의 발언을 그대로 옮기는 ‘따옴표 보도’ 그리고 특별한 정보값 없이 후보의 이미지만 부각시키는 행보 중심보도 등을 꼽았었다.

분석결과 경마중계식 보도는 19건(2.5%), 정치혐오 조장 보도는 96건(12.8%), 제목 따옴표 보도 208건(27.7%), 행보 중심 보도 176건(23.4%)이었다. 경마중계식 보도는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유권자가 보고 싶은 보도보다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지역유권자들이 원하는 선거정보를 지역언론이 충족시키지 못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대선이라는 전국 이슈에서 지역언론이 할 수 있는 역할에는 물론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지역민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이다. 후보들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그들의 사소한 일정이나 발언만을 보고 듣기보다는 후보들이 내어놓은 지역관련 공약을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분석·평가한 보도를 지역 유권자들은 원한다.

이제는 지방선거다. 지방선거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각 후보들의 공약 실현가능성, 후보자질, 정책검증 등 지역언론이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선거 정보를 꼭 묻고 따져주길 기대한다.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운동, 어떻게 진행됐나?

3월 19일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운동, 어떻게 진행됐나?>

서로 함께 어울려 사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의할 수 있는 공통된 상식이나 공통된 룰.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이 절실한데요.

그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 중 하나가

지역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지역언론에 대한 신뢰를 훼손시켰다는 이유로

언론사 내부 구성원은 물론이고 시민사회까지 함께

사장 퇴진 운동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3월 1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

부산일보 사장 퇴진 운동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 초등학교 영양교사 김선영 씨 이야기를

성경숙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리구요.

시민과 함께 살펴볼 만한 뉴스,

최태경 시민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방송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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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꿈꾸다

3월 12일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꿈꾸다>

3월 12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바다의 파도에서 이름을 따 3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을 만나봤습니다.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이

부산의 인권 현장에 어떤 크고 작은 물결을 만들어 나갈지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또 빵천동 지도를 제안하고

지역 골목의 매력을 알려나가는 최윤형 씨를

이세은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그리고 ‘뉴스의 발견’ 시간에 새롭게 함께하는

최태경 시민기자가 함께 살펴볼 만한 시민을 위한 뉴스도 전합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kXYUzuN9Kj9dRSZcA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이주민이 제안하는 이주민 5대 정책

3월 5일 라디오 시민세상

<이주민이 제안하는 이주민 5대 정책>

지난 2월 부산지역 이주민 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부산이주민포럼>에서

이주민 5대 정책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3월 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20대 대선을 맞아 이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이주민 정책을 살펴봤습니다.

또 논어를 배우며 삶의 지혜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정희 시민리포터가 취재했구요.

천재경 시민기자가 함께 살펴볼 만한 시민을 위한 뉴스도 전합니다.

방송 다시듣기

https://podbbang.page.link/D6MXiNCyQbzaiSdM7

[부산일보투쟁 연대활동] ‘언론 신뢰 훼손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퇴진하라’

김진수 사장이 투자한 것은 1억이 아니라 부산일보에 대한 시민의 신뢰이다

언론사 책무 내팽개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물러나라!

지난해,

건설사 대표로부터 사모펀드를 양도받고
회사 광고비와 발전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경찰과 검찰에 고발당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여전히 물러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일보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는
2월 9일 부산일보 사옥 앞에서

‘김진수 사장 퇴진을 위한 삭발투쟁 및 무기한 천막농성’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부산민언련도
‘사장 퇴진 및 언론사 바로세우기’에 나선
부산일보 노동조합의 투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노조 김진성 지부장 삭발식
박정희 사무국장 연대발언


2월 09일, 부산일보 노조 김진성 지부장 삭발식 및 천막농성 시작

2월 10일, 부산민언련 투쟁기금 전달

2월 15일, 부산민언련 성명서 발표 <언론사 책무 내팽개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물러나라!>

2월 16일, 전국언론노조와 부산일보지부 서울 정수장학회 앞 무기한 천막농성 시작

부산민언련, 김진수 사장 사퇴 촉구 연대 현수막 게재

2월 21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네트워크 공동논평 발표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부산일보 노조를 비롯한 언론노동자와 지역사회는 추운 날씨에도

여전히 천막농성을 진행중이지만
정수장학회 측은

아무런 반응도, 주주총회 일정도 잡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언론 신뢰 훼손한 김진수 사장이 물러날 때까지

부산민언련은 계속해서 연대의 마음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