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활동소식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여성노동자 일터 내 화장실 실태와 노동자 건강권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8월 14일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정도 화장실을 이용하시나요?

일을 하는 동안은 화장실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직종이나 노동환경이 있을 겁니다.

실제 일터 내 화장실 환경과 이용 실태는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될 텐데요

 

8월 14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지난해 있었던

‘여성 노동자 일터 내 화장실 이용 실태 및 건강영향 연구’와

노동자의 건강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 북한을 떠나 온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 이동근 사진작가 이야기를

이정희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8월 14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8월 7일

[대담]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사람과 사람] 부산 아마추어 여자 농구팀 이야기

 

 

낙동강은 해마다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이면

녹조로 몸살을 앓는데요.

 

환경부는 취수원을 다변화하려는 방침을 내놓았습니다만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은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을 포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8월 7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여성 아마추어 농구팀 타이거즈의 설효란 씨를

이세은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8월 7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지역언론톺아보기] 부산시-대원플러스 황령산 유원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내 최고 전망대’ ‘친환경 개발’만 부각

[부산민언련 지역언론톺아보기 8월 3주]

 

부산시대원플러스 황령산 유원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내 최고 전망대’ ‘친환경 개발만 부각

 

부산시는 8월 19일(목) 대원플러스그룹(회장 최삼섭)과 「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을 통한 부산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황령산유원지, 친환경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난다!> 보도자료를 통해 황령산 스노우캐슬 정상화 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황령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겠하다고 밝혔고, 구체적 사업으로는 황령산 봉수전망대 조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로프웨이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보도자료보다 자세히 소개한 지역언론

대원플러스그룹 보도자료 그대로 인용

황령산유원지 조성 업무협약 소식을 지역언론은 일제히 보도했다. 그런데 부산시와 대원플러스그룹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해 ‘남산타워보다 높은 전망대’ 규모와 124억 세수 유발, 1880명 고용유발 효과 등 긍정적 내용을 부각했다. 개발에 따른 환경훼손, 교통난 우려 등을 언급하기도 하였으나 ‘친환경 개발’, ‘친환경 로프웨이’ 등 사업자 측 입장을 더 큰 비중으로 소개했다. 부산의 대표적 도심 속 산의 개발에 무리수는 없는지 직접 점검하는 취재는 없었다.

 

지역언론 ‘황령산 봉수전망대’ 보도 목록

 

해외 로프웨이사례까지 그대로 전달한 국제신문

 

국제신문은 1면과 3면을 모두 할애해 가장 적극적으로 ‘황령산 봉수전망대’ 소식을 전했다. 1면 주요 헤드라인으로 <국내 최고 파노라마 야경 부산 황령산 전망대 조성>을 배치해 ‘국내 최고 야경’임을 부각하고, 3면 전면을 ‘황령산 전망대 추진’면으로 편집했다.

<‘도심관광 새 축’ 논의 17년 만에 본격화…친환경 개발 관건>(3면, 8/20)에서 이번 ‘황령산 봉수전망대 조성사업’은 17년간 이어진 황령산 전망타워 추진에 종지부를 찍고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랜드마크형 관광지”라는 사업자 보도자료 내용을 그대로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원플러스그룹이 제공한 전망대의 조감도와 함께, 봉수전망대 구성(상부층, 옥상층, 하부층 시설)과 주변에 마련될 복합문화전시홀 등 휴게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전했다.

국제신문 ‘황령산 봉수전망대’ 관련 기사(8/20, 1면, 3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환경훼손에 대해서는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의 말을 직접 인용하여 “친환경 로프웨이 설치로 환경단체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말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에도 로프웨이 대기줄 300m’ 하코다케가 롤모델> 기사를 바로 아래 배치하여 일본 하코다테의 ‘로프웨이’ 사례를 상세히 전하며 ‘친환경성’과 ‘관광활성화’를 강조했다.

 

부산일보도 1면과 3면에 주요하게 보도했다. 특히 1면에 <황령산에 남산타워보다 높은 전망대 들어선다>에서 황령산 전망대가 서울의 남산타워를 제치고 국내 전망대 가운데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 이끌 명소 될까 ‘주목’···스노우캐슬에도 ‘눈길’>(3면, 8/20)에서 ‘황령산 유원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은 부산시의 장기표류과제의 적극적 의지이며, ‘황령산 봉수전망대’는 “체류형 관광 유도할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사업자 측의 입장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부산일보 ‘황령산 봉수전망대’ 관련 기사(8/20, 1면, 3면)

그리고 이번 ‘황령산 유원지 조성 사업’의 다른 한축인 ‘스노우캐슬’ 활용방안에 대해 언급했지만, 대원플러스그룹 관계자의 “수분양자 보상 합의 등 스노우캐슬 정상화에 걸림돌이었던 난제들을 하나하나 해결 중”이라는 입장만 전하며, 이번 업무협약에서 부산시가 내세운 ‘스노우캐슬 정상화’와 관련해 구체적 계획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묻지도, 비판하지도 않았다.

한편, 국제신문과 부산일보 모두 시민사회의 우려와 비판은 기사 말미 한 단락으로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의 “도시 가운데 위치한 황령산은 시민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공공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보존돼야 마땅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특정업체에 허용하면서 시민사회와 어떠한 소통도 없었다”를 전했다.

 

KNN, 황령산 전망대 시뮬레이션 영상 소개

엑스포 랜드마크 기사에서도 언급

 

지역방송 역시 ‘황령산 봉수전망대’ 소식을 주요하게 다뤘다.

KBS부산은 <황령산 관광사업 본격화…환경 훼손 논란도>(뉴스7/뉴스9 이상준 기자, 8/19)에서 부산시의 ‘황령산 관광자원화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소개하고, 봉수대 전망대와 주변시설, 서면까지의 케이블카 연결 등의 계획을 전했다. 환경훼손 우려에 대한 환경단체의 입장도 전하며 대규모 관광사업인만큼 이해관계에 놓인 사업주체의 입장이 다를 수는 있지만 ‘공공자산인 황령산’을 이용하는 시민의 뜻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다.

KNN도 <황령산에 랜드마크 전망대, 환경 논란도>(뉴스아이 김성기 기자, 8/19)에서 ‘황령산 봉수전망대’ 계획을 설명하고 이로 인한 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스노우캐슬 정상화’ 사업과 연계가 예상됐지만 2단계로 밀린 점, 환경훼손과 교통문제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2분11초 보도 가운데 1분50초를 대원플러스그룹에 제공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뉴스화면으로 내보내 마치 대원플러스그룹의 홍보자료를 보고 있는 듯했다.

KNN ‘황령산 봉수전망대’ 관련 보도(뉴스아이, 8/19)

8월 22일에는 <월드엑스포, 랜드마크 유산도 남겨> 2030엑스포 기획 뉴스에서는 파리 에펠탑,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등 엑스포를 위해 만들어진 랜드마크 사례를 소개했다. 부산에서도 북항, 황령산 등지에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사업을 논의 중이라며 황령산 전망대 조감도 전경을 노출하기도 했다. 황령산 전망대 사업에 힘을 싣는 모양새였다.

한편 부산MBC는 <부산시, 황령산 유원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뉴스데스크 단신, 8/19)에서 단신으로 부산시 보도자료를 토대로 업무협약 소식을 전했다.

 

황령산은 부산진구와 연제구, 남구, 수영구에 걸쳐있는 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도심 속 공원이다. 하지만 개발 시도도 꾸준했다. 90년대에는 온천개발 추진되었고, 2007년 환경 훼손과 특혜 논란과 반대에도 실내 스키돔 ‘스노우캐슬’이 건설되었으나 1년 만에 폐업하는 등 난개발에 시달렸다. 2020년에는 숙박시설을 포함한 황령산 개발계획이 환경 당국의 제동으로 축소되기도 했다. 현재 스키돔은 13년간 방치되고 있어 황령산유원지 재생 사업은 부산시의 주요 해결 과제이자 시민의 관심사기도 하다.

대표적 도심 공원이라는 생태적 가치, 스노우캐슬 실패 등 난개발 역사를 돌아볼 때 ‘황령산 유원지 사업’은 부산시와 사업자 측 입장을 마냥 전달할 것이 아니라 환경훼손, 교통난, 시민의견 수렴 절차 등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야 할 부분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를 전한 지역언론 보도는 실망스럽다. 부산시장이 직접 나서기는 했지만 이번 계획 발표는 업무협약 단계다. 시민 의견수렴, 인·허가 과정 등을 검토하고 거쳐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그런데 지역언론은 계획을 검토하고 과정을 따지기는커녕 전망대 건설, 로프웨이 설치 등 사업계획이 기정사실인 양 부각했다. 전체 사업비 1조~1조 2천억 원 중 2천억에 해당하는 전망대 조성 사업 외에 나머지는 어디에 어떻게 투입하는지도 묻지 않았다.

황령산 개발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언론은 환경훼손, 난개발 등의 가능성을 방관하지 말고 지금부터는 묻고, 따지고, 시민들과 공유하기를 바란다.   <끝>

 

[지역언론톺아보기] 8월 3주_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 보도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부산 대학생들이 전하는 ‘우리의 부산 이야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7월 31일

부산의 대학생이 전하는 ‘우리의 부산 이야기’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이 해마다 늘어난다는 소식,

여러 차례 들어 보셨죠.

 

일자리가 마땅치 않아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이 많다고 하지만

부산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부산이라는 도시를 무척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산을 기록한

청년들의 콘텐츠도 종종 만나볼 수 있는데요,

 

7월 31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대학생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한

부산의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그리고 서핑으로 여름 바다를 즐기고 있는

조지현 씨 이야기를 김정 시민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7월 31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2분기 좋은보도,프로그램 상패 전달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지역의 좋은 보도·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분기별 좋은 보도·프로그램을 선정ˑ발표하고 있습니다.

2021년 2분기(4~6월)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는 국제신문 <부산시민공원 토양 오염 및 부실조사>(신심범 기자) 연속보도, 부산일보 <금련산 구리폐광산 중금속 오염>(이승훈, 남형욱 기자) 연속보도, 부산MBC 빅벙커 <은밀하게 위대하게 그들만의 투자법>(부산MBC 빅벙커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선정 언론인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상패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7월 마지막 주 세 팀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상패를 받은 분들은 모두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부산민언련에서 받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또 힘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다음 분기에도 송곳같은 보도,프로그램 기대해보겠습니다.

 

[2021 시민미디어강좌]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준비한 ‘2021 시민미디어강좌’!

지독한 장마철에 시작해 폭염으로 푹푹 찌는 한여름에 뜨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언론은 갈등의 해결사일까? 아님 유발자일까?를 주제로 시민미디어강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7월 3일부터 4회 진행했는데요,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조현미 뉴스타파 전 기자,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 활동가, 김준일 뉴스톱 대표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2021년 7월 3일, 우리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모여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님으로부터 ‘언론은 왜 갈등을 상품화하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시민미디어강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했는데요, 유튜브 생중계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답니다. 흔들리는 오디오와 함께 사무국의 눈동자도 흔들렸지만, 회원님들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잠깐 잠잠해진 시기였기에 단체사진도 짠-! 하고 찍었어요.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주먹 불끈!

두 번째 강좌는 조현미 전 뉴스타파 기자님이 ‘언론과 노동’ 갈등을 주제로, 노동갈등 당사자로서의 언론문제까지 이야기 나눠 주셨습니다.

장마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강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그럼에도 온라인으로 회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사진은 질의응답 시간!

김은민 운영위원님께서 기술지원으로 함께해 주셨어요. 노동갈등 당사자로서의 언론, 부산민언련도 그 갈등 해결에 함께 하겠습니다-!

세 번째 강좌는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 활동가와 함께 했습니다.

주제는 언론과 젠더 갈등!

모두가 강사님의 말씀에 빠져든 모습!

(사진에 김보영 활동가의 손가락도 등장했네요~ ㅎㅎ)
단체 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찰-칵!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강의!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면서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없었어요.

전체 온라인, 줌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김준일 뉴스톱 대표님으로부터 허위조작정보와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가짜뉴스의 역사, 개념에서부터 이러한 허위조작정보가 혐오를 부추기고 갈등을 재생산하는데 어떻게 악용되고 있는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와 장마, 폭염까지.

하지만 이는 우리 부산 민언련 회원님들의 언론개혁을 향한 열-쩡!을 꺾을 순 없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유튜브 생중계로, 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 내년에 뵙겠습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 왜 필요할까요?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7월 24일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 왜 필요할까요?

-국가책임 평등돌봄 부산운동본부 활동 이야기-

 

독박육아, 독박 돌봄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혼자 24시간 아이를 돌보고

밥 먹을 시간, 잠 잘 시간도 부족한

엄마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말입니다.

 

나라는 아이를 낳으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개별 가정에 책임이 떠넘겨진 육아 현실을 바꾸고자

외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7월 24일 <라디오시민세상>에서는

돌봄 당사자의 목소리가 담긴 새로운 돌봄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는

진보당 부산시당 조은영, 손수진씨를 모시고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 영도 봉산마을을 새롭게 바꾸고 계신 봉래동 9통 통장

우영숙 씨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7월 24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통합돌봄주택 ‘도담하우스’를 소개합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7월 17일

통합돌봄주택, 북구 ‘도담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러 형태의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북구 만덕동에는

주거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발달 장애인이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을 짓고,

사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요.

 

7월 17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통합돌봄주택, ‘도담하우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직업에서 얻은 경험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여지선 씨의 이야기를

김수연 시민리포터가 전합니다.

 

7월 17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분노와 애정>, ‘엄마’를 다시 이야기한다.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7월 10일

 

<분노와 애정>, ‘엄마를 이야기 하다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은

문학성과 예술성이 강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당신 엄마 맞아’라는 책에는

엄마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일기처럼 펼쳐집니다.

 

엄마와 자신이 함께 보낸 시간, 현재의 모습

꿈과 정신분석을 오가며 엄마를 알아가는 과정이

치열하고 내밀한 자기 고백으로 나타나 있는데요,

 

엄마를 이해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결국 맞닿아 있다는 데서 먹먹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7월 10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평범한,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고 싶을 때 찾는 곳,

부산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의 홍이슬 팀장님을

조해인 시민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7월 10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